갓김치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많기 때문에 우리몸에 아주 이로운 식품입니다



갓김치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많기 때문에 우리몸에 아주 이로운 식품입니다


갓김치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많기 때문에 우리몸에 아주 이로운 식품입니다

이번에는 전문가가 극찬하는 갓김치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갓김치는 소화제의 약효 성분이 들어있어 소화제를 능가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갓김치에는 여러가지 효소가 많기 때문에 우리몸에 아주 이로운 식품입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주기도 합니다.

갓김치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문가가 극찬하는 갓김치 담그는 비법 1,재료준비하기 *재료: 갓1kg, 쪽파1kg, 멸치액젓14컵, 천일염12컵, *멸치육수: 물6리터, 다시마20g, 마른표고버섯20g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준비해두고 다시마는 불려서 얇게 채썬다) *찹쌀풀: 찹쌀1컵, 물1컵(끓여 식힌물) *갓다듬기: 배추를 다듬듯이 갓의 흙을 잘 털어내어 3등분하여 각각의 조각을 물에 살짝 씻어준다.

*준비한 멸치액젓에 물을 섞어 냄비에 담고 끓으면 씻어 놓은 갓을 살짝 절인다.
*찹쌀풀에 물을 섞어 끓여식힌후 식혀 둔다 *준비한 재료를 모두 믹서에 넣고 간다.

2,재료혼합하기 * 절여진 갓의 물기를 손으로 눌러 짜낸다음, 갓과 쪽파를 모두 넣고 버무린다.(배추가 너무 무를경우 물에 잠시 담가둔후 조리한다) * 양념에 골고루 버무린후 남은양념에 육수를 부어 남은 젓국으로 갓김치를 통에 담아 하루정도 숙성시킨다 3,숙성하기와 보관하기 *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 숙성하기전에는 재료가 잘 혼합되어 있는지 상하지는 않았는지 체크한다.

숙성을 잘못시키면 김치가 시어버리거나 무르게된다.


*잘 숙성된 갓김치를 꺼내 먹어보고, 그맛에 반했다면 그대로먹거나, 찌개용으로 보관한다.

* 보관할때는 적당량씩 덜어서 용기에 담아둔다.
갓김치 만드는 법 갓(4~5cm 길이) 2단 고춧가루(200g), 천일염(1컵) 액젓(13컵), 육수(1컵) 까나리액젓(3): 마늘(10개), 생강(10g) 찹쌀풀: 찹쌀가루(1l): 물(11컵), 천일염(12컵) 1. 갓은 손질해 큰 것은 길이로 반을 가른다.

뿌리 쪽에 붙은 잎은 떼어낸다.

2. 손질한 갓은 씻어 길이로 이등분한 후 물기를 뺀다.

3. 손질한 갓의 물기를 뺀 후 천일염(1컵)을 골고루 뿌리고 30분정도 재운다.
4. 다 재운 갓은 채반에 받쳐 물기를 뺀 후 배추에 넣어 골고루 소금을 뿌려 5~7시간 정도 재운다.

5, 까나리액젓(3)에 다진 마늘(10개), 생강(10g), 불린 찹쌀가루(1l)를 넣어 불린 후 육수(1컵)를 넣는다.


6. 5,6번을 갓김치에 버무려 밀폐용기에 담은 후 15일 이후부터 먹는다.

7. 남은 갓은 김치소에 버무린 후 김치 사이사이에 박아 놓는다.

갓김치는 다양한 요리의 기본 양념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기(돼지고기, 소고기 등)를 재우거나 생선 구울 때 좋다.
갓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일반적으로 김치의 주 재료인 갓은 10월부터 제철이어서 늦여름김치인 늦깍이김치나 가을동치미에 비해 김장김치에 많이 사용한다.

갓은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을 가지고 있어 풀을 없애고(생으로도 가능) 독을 없애주는 작용을 하는데 이 때문에 갓김치를 담글 때 풀을 넣지 않는 것이며, 젓국은 붉은빛을 띠는 발효 식품으로 고춧가루와 함께 사용된다.
갓김치에는 독특한 향과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있어 예로부터 식욕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잘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향과 매운 맛을 이용해서 나물이나 고기 요리에서는 누린내, 비린내를 없애주며, 젓갈이나 국의 맛을 살리는 데 쓰이며, 김치를 담그는 데 있어서는 젓갈이나 해산물 요리에서 비린내, 누린내를 없애주고 맛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요리의 양념으로 활용된다.

갓김치는 갓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매운 향과 맛이 진한 젓갈에 어우러짐으로써 짜릿한 맛이 있어 식욕을 촉진하여 입맛이 떨어질 때 식욕을 돋구워 주며,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을 해준다.


그리고 천일염을 살살 뿌리고 1시간 동안 절인 후 물기를 뺀다.

먼저 믹서기에 새우젓, 멸치젓, 찹쌀가루를 넣어 갈아 준다.
육수를 붓고, 고추, 마늘, 생강, 파, 청양고추, 무채, 배를 넣어 간다.

새우젓과 청양고추는 젓갈을 다 먹은 후에 건져서 꼭 짜서 그 국물에 넣는다.

쪽파와 무를 넣어 양념이 잘 어우러지게 버무린다.
간을 본 후 싱거우면 천일염을 좀 더 넣어 간을 맞춘 후 항아리에 담아 4~5일 후에 먹는다.

갓김치는 갓의 톡쏘고 매운 맛이 그대로 들어 있어 입맛을 돋구어 주며, 갓김치가 잘 익으면 진한 젓갈의 향이 살아 있어 더욱 맛있다.
■ 갓김치의 효능 갓은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을 가지고 있어 풀을 없애고(생으로도 가능) 독을 없애주는 작용을 하는데 이 때문에 갓김치를 담글 때 풀을 넣지 않는 것이며, 젓국은 붉은빛을 띠는 발효 식품으로 고춧가루와 함께 사용된다.


■ 갓김치 재료 재료: 싱싱한 갓 2단, 쪽파 1단, 무 14개(600g), 굵은 천일염 1컵(23컵 정도) 고춧가루 1컵, 육수용 멸치젓국 1⁄2컵, 찹쌀가루 5큰술, 육수(물) 3컵,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설탕 1큰술, 새우젓 1큰술, 통깨 1큰술, 맑은 젓국 3컵(600cc) 만드는 방법 1) 갓은 손질해 작고 연한 것은 그대로 쓰고, 크고 푸른 것은 전지요리에 이용한다.

2) 갓김치에 조금 넣는 무채를 깨끗이 다듬어 씻은 후 넓은 그릇에 담고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 붉은색이 고루 들도록 잠시 놓아둔다.

3) 무채에 먼저 고춧가루를 넣어 붉은색이 고루 들도록 한 후 새우젓과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 어슷 썬 파, 찹쌀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4) 갓김치에 넣을 무채를 3등분해 넣고 고루 버무린 후 붉은 갓을 넣는다.

5) 통개를 가지런히 하여 맑은 젓국에 넣고 한번 살짝 끓여 식힌 후 붓는다.
6) 마지막에 고추와 쪽파를 넣고 간을 맞춘 후 보관 용기에 담은 후 하루 정도 익힌 후 바로 먹어도 되고 버무려서 보관 용기에 넣어도 된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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