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의 과다섭취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구워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등어의 과다섭취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구워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등어의 과다섭취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구워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좋은 기름이다’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지만, 구체적으로 그것이 어떻게 좋은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기름을 구성하는 지방산에는 동물성 DHA와 식물성 DHA가 있는데, DHA는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EPA라는 성분이 오메가 3 지방산의 일종이다.


DHA는 주로 등푸른 생선에 많으며, 고등어에는 100g당 22.4g이 들어있다.

고등어가 죽으면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소금물에 씻은 다음 간을 맞추고, 생것으로 먹으면 된다.
고등어를 구워먹는 것도 방법이다.

■ 노화방지, 치매예방!
고등어의 핵산 성분은 질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등어의 과다섭취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구워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 다이어트!

고등어의 칼로리는 100g당 96kcal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B1과 B2는 모두 풍부한데, 비타민B1과 B2는 에너지를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비타민B2는 당분대사를 촉진시키고 피로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고등어 100g당 단백질 함유량은 57.8g이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을 보충하는 효과도 있다.
그 외 고등어에는 칼슘, 인, 나트륨, 철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며, EPA와 DHA가 생선 가운데 가장 많이 들어있다.

■ 피부미용, 노화방지!
고등어에는 오메가3로 알려져 있는 EPA와 DHA,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노화방지는 물론 피부미용에 좋다.

고등어를 먹을 때 껍질을 벗겨 먹는 경우가 많은데 껍질에 EPA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어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고등어는 피부에 윤기가 없고 거무스름한 편이며 탄력이 없는 편이다.

이는 고등어에 들어있는 지방 때문이다.

특히 고등어의 지방은 열량이 높아 섭취할 경우 비만의 원인이 된다.
이 지방산에는 EPA(에이코사펜타엔산)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고등어를 구을 때 식초를 바르면 껍질이 들뜨지 않아 비린내가 덜난다.
■ 기억력 증진!

고등어에는 DHA가 많아 뇌기능 발달에도 좋다.
DHA는 뇌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키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고등어 껍질은 비타민A 색소인 B군과 나이아신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 항산화 작용과 노화방지!

고등어에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E(토코페롤)이 채소나 과일에 비해 약 5∼7배나 많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 피로회복, 신경기능!
고등어는 다른 생선과는 달리 부패가 빠르지 않고, 살이 희고, 껍질에 광택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 고등어는 단백질과 핵산이 풍부하여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준다.
그로 인해 정신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 체질 개선!
고등어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 소화촉진, 변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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