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국수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국수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국수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아미노산, 섬유소가 풍부한 건강식품입니다.
또한 국수는 우리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성분이 풍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바로 국수의 주재료인 밀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 때문입니다.

우리가 먹는 국수의 단백질 성분은 밀가루 속의 단백질 성분과는 전혀 다른 아미노산 형태로, 완전 단백질 형태로 글루텐을 함유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국수는 건강을 위해 매일 먹는 면요리로 적합한 영양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수는 밀가루 국수를 이용한 국수요리와 쌀로 만든 면요리로 크게 구분되는데요, 쌀로 만든 면요리에는 대부분 밀가루 면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이 적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쌀로 만든 국수를 먹어주어 단백질을 보충해주어야 하는데요, 단백질을 보충해줘야 우리 몸이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고, 피부건강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국수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면 요리로 한그릇을 비울 때 마다 적지않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라면 국수를 끊어 먹는 것이 좋은데요, 국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열량이 낮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면 요리는 1인분에 500kcal 전후로 열량을 가지고 있지만, 국수는 1인분에 120kcal 정도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국수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인 밀가루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을 주는 식품인데요, 밀가루면이 소화되지 않는 느낌을 주는 이유는 바로 글루텐이라는 성분때문입니다.

글루텐은 일부사람들에게 소화되지 않는 느낌을 주긴 하지만, 밀가루면을 끊고 밥을 먹어주면 대부분은 소화가 잘 됩니다.

글루텐은 밀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분포되어 있는데요, 강력분같은 경우는 전체의 15~20% 정도를 차지하며, 중력분은 약 5%, 면류라면 약 3% 정도 차지하고있습니다.


글루텐은 밀가루면을 부드럽게 해주고,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렇다면, 국수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밀가루를 이용한 면요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

▶ 밀가루는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을 주는데, 실제로는 소화가 잘된다.

▶ 밀가루 면은 글루텐이 있어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지만, 밥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는 글루텐이 없어 부드럽다.

▶ 글루텐은 우리몸에서 분해되지 못하고 소장에서 그대로 흡수된다.
▶ 글루텐은 밀가루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분포되어있다.

▶ 쫄깃하고 탱탱한 느낌을 원한다면 강력분, 부드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중력분을 섭취한다.


밀가루 면을 끊고 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됩니다.

우리가 흔히 밀가루하면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소화가 잘되는 이유는 바로 글루텐이라는 성분때문입니다.

글루텐은 밀과 호밀 등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고 탱탱하게 해주고, 탄력있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글루텐은 소장에서 흡수되는데요, 우리가 글루텐이 흡수되는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흡수가 됩니다.
글루텐(Gluten)은 사람의 장에서 분해가 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되는데요, 소장과 대장을 거치는 동안에는 분해가 되지 않고, 소장과 대장을 통과하면서 분해가 되어 흡수됩니다.

글루텐은 약 10만개의 그물망 구조를 가지고있고,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와 프로티아제를 분해하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소화는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밀가루로 만든 면요리는 먹으면 소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위와 같은 글루텐의 문제때문입니다.

밀가루면을 끊고 밥을 주식으로 하게 되면, 소화도 잘되고, 각종 영양성분을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더욱 도움이됩니다.

▶ 글루텐은 밀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분포되어 있는데, 강력분은 전체의 15~20% 정도를 차지한다.
밀가루 면이 소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밀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분포되어있다는 이유를 들었는데요, 강력분은 글루텐이 15~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력분은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글루텐 함량이 높아 강력분은 밀가루 면을 끊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됩니다.

밀가루 면은 쫄깃하고 탱탱하고 탄력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글루텐이 많기 때문에 면을 끊고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됩니다.

글루텐은 강력분, 중력분, 면류라면 약 3%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루텐을 밀가루 면 내부의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글루텐은 강력분과 중력분에서 가장 많이 분포되어있습니다.

강력분은 글루텐이 15~20% 정도를 차지하고있고, 중력분은 약 5% 정도를 차지하고있는데요, 글루텐 함량이 중력분에서 가장 많다는 점이 그 이유입니다.
강력분은 글루텐과 글루테닌으로, 글루텐이 약 15~20%를 차지하고있고, 중력분은 대부분 약 5% 정도를 차지하고있습니다.

면류라면 약 3% 정도를 차지하고있는데요, 중력분은 강력분과 거의 비슷하거나 약 1% 정도 밖에 차지하고 있지않습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