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껍질에 비타민C가 더 많다



귤껍질에 비타민C가 더 많다


귤껍질에 비타민C가 더 많다

1. 감기, 독감에 먹는다.
1) 감기, 독감에는 비타민C가 최고다.

– 인체의 면역기능을 최상으로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 비타민C다.


비타민C는 인체의 모든 점막을 건강하게 해주며, 바이러스에 잘 감염되지 않게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

감기, 독감에 걸린 경우 비타민C 섭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2) 귤껍질에 비타민C가 더 많다.

귤껍질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방향성분이 많다.

3) 귤피차(진피차)를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 귤피차는 기침, 가래에 좋다.
물 300ml에 진피 20g을 넣고, 10분 정도 지나면 연하게 우러나는데, 이때 따뜻하게 해서 차로 마시면 좋다.

– 귤피차를 만들 때는 귤을 한 개 정도 넣고 물을 충분히 부어 은근하게 끓여 마시면 더욱 좋다.


껍질 벗긴 귤피(중진피)를 찬물에 넣어 끓이다가, 거품이 부글부글 일면 바로 건져내고 차로 마신다.

2. 기침, 가래에 좋은 과일 1) 배 – 가래가 많다.
가래를 완화시키는 데는 도라지, 생강 등이 좋다.

배는 성질이 찬 과일이므로 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해소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데는 좋으나, 감기 초기의 기침의 가래나 목의 염증에는 좋지 않다.
2) 감 – 감에는 비타민A와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단백질, 지방질, 칼슘, 철분, 식물성 섬유 등도 들어 있다.

비타민A는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주며 호흡 기관의 기능을 높여 주고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며 박테리아의 감염을 막아 준다.

3) 감즙 – 감즙에는 세포의 점막을 복구하고 보호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다.
이 성분 때문에 감즙을 먹으면 마른기침이 약해진다.


3. 피부미용에 좋은 과일 1) 귤 – 진피(귤 껍질)는 예로부터 ‘진피’라고 불리며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한방에서는 감기나 기침, 가래가 있을 때 사용하도록 하는 약재로 사용한다.

3) 딸기 – 딸기에는 인, 마그네슘, 구리, 망간, 철분, 규소, 칼륨 등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하다.

4) 감 – 감의 영양소는 주로 비타민A와 비타민C이며,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는 비타민P가 많이 들어 있다.
5) 키위 – 키위에는 모발 건강에 좋은 아미노산, 판토텐산, 엽산, 티로신 등이 들어 있다.

6) 귤 – 귤은 비타민과 섬유질 뿐 아니라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지방성분이 소화에 도움을 주고, 신진대사에서 생기는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해준다.
7) 포도 – 포도에는 포도당이 풍부하여 배고픔을 잊게 할 뿐 아니라, 포도가 갖고 있는 영양소는 태아의 두뇌발달도 돕는다.

– 철분, 칼륨, 칼슘, 아연, 비타민C가 풍부하다.
– 포도는 발효시켜 만든 것보다는 과즙 상태 그대로 먹는 것이 몸에 좋으며, 과일 자체의 단맛을 즐기도록 한다.

– 배는 껍질에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아 갈증을 해소해 준다.

2) 바나나 – 바나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3) 포도 –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하다.

비타민은 호흡기 기관에 좋아 그 기능을 강화시키고,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 준다.
4) 귤 – 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또한, 비타민C가 손상된 폐 점막을 회복시켜 준다.

펙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몸속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며, 장의 유동작용을 촉진하여 배설을 도와준다.

– 사과의 껍질에는 과육보다 훨씬 많은 펙틴과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사과가 제철일 때 가능한 한 껍질을 잘 벗기지 않는다.

2) 참외 – 참외는 칼륨이 풍부하고, 비타민C, 비타민B2, 엽산등이 함유되어 혈압을 낮추어 준다.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게 먹으려면 곶감, 감잎차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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