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녹차) 효능 1 피부미용에 좋다
녹차의 항산화 작용 우리가 흔히 마시는 녹차는 차(茶)중에서도 검은콩차에 해당한다.
차의 효능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1.노화예방에 좋다.
3.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그린티 (녹차) 효능 1. 피부미용에 좋다.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지방 축적을 억제시키고, 피부조직 세포의 노화를 억제 시킴으로서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며, 피부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줘서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3.치매예방 녹차를 자주 마실 경우 뇌 속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줄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
6.다이어트에 좋다.
7.녹차의 쓴맛은 식욕을 감소시킨다.
녹차에는 여러가지 효능과 맛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녹차에는 지방분해 및 지방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녹차의 이러한 효과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녹차의 <카테킨>류 성분이 중성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어도 녹차를 많이 마시면 비만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녹차를 마셔 살을 빼지 못한다구요?
녹차를 마시면서 그 마시는 양을 배해 보면 녹차가 함유하고 있는 탄닌계의 성분 때문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매일 많은 양을 계속해서 마시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특히 녹차의 카페인성분을 과다 섭취하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한다.
그러나 녹차를 즐기는 사람들은 녹차와 함께 즐기는 녹차의 맛에 적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나친 양을 마신다거나 마시는 것은 그다지 염려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녹차를 마실때는 일단 뜨겁게 해서 마시는게 좋다고 하네요.
위의 글들에 대해 몇가지 반론을 달아보겠습니다.
녹차에는 카테킨, 에피갈로카테친, 비타민C, 비타민E,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차에도 카페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고, 이 카페인이 몸에 있는 열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에 몸이 뜨거운 사람이 마시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녹차는 이런 차입니다.
녹차는 차를 만드는 방법에 따라 색(色), 향(香), 미(味)가 달라지고 또 이름도 다르다.
차는 찻잎을 따서 만드는데 언제 따서, 어떻게 만드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지만 주로 찻잎을 5~8월 사이에 채취하여 볶거나(덖음차) 쩌서(증제차) 만든다.
찻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차의 종류가 달라지는데 보통 첫물차, 두물차, 세물차, 네물차로 나뉜다.
◇ 차는 오래될수록 맛이 부드러운데 이는 새로 돋아난 잎에서의 수분 감소와 찻잎을 따는 시기의 계절별 함수량 변화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녹차의 맛은 제조방법에 따라서 큰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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