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요리는 가자미 무조림입니다

1. 가자미는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입니다.
가자미는 100g에 칼로리는 약94kcal 밖에 되지 않습니다.

100g에 되지 않은 정말 작은 가자미이지만 이 가자미에는 가자미를 이루는 많은 성분들이 들어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방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자미와 궁합이 아주 잘 맞는 성분들이 많아 영양적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가자미에 들어있는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라이신의 함유량을 보면 가자미 100g당 메티오닌은 13.29mg, 라이신은 13.44g이 들어있습니다.

이 같은 가자미의 성분을 보면 가자미는 아주 훌륭한 다이어트 음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자미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둘째, 두뇌발달에 좋습니다.

그래서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셋째,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도 있습니다.

게다가 가자미에는 리신,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고 칼로리가 낮아 체중 조절에 아주 좋습니다.
다섯째, 노화방지 효과입니다.

또한 가자미의 껍질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껍질도 노화방지 성분이 아주 풍부합니다.
여섯째, 가자미는 노화를 방지 해줍니다.

이 성분들이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고 활성산소가 세포를 노화시키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노화를 방지해 줍니다.

3. 가자미 요리의 종류 가자미는 회로도 먹고 구이나 조림, 찜, 튀김 등으로도 요리를 하여 먹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요리는 가자미 무조림입니다.

1. 준비물 가자미 1마리, 무 14개(약 300g), 다시마물 1컵, 대파 1뿌리, 다진 마늘 1큰술, 진간장 4큰술, 맛술 3큰술, 청주 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2. 요리방법 * 요리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간단히 만들수 있습니다.

1. 가자미는 비늘을 긁어 내고 5cm 간격으로 칼집을 넣어 준 다음 뒤집어 줍니다.
2. 무는 나박썰기하여 줍니다.(무는 5cm × 5cm 정도로 썰어 줍니다.) 3. 물 1컵에 다시마 1조각을 넣고 끓기 시작해서 5분 정도 지나서 불을 끈 다음 다시마를 건져 냅니다.

4. 냄비에 다시마물을 붓고 무와 대파, 다진마늘을 넣어 줍니다.
5. 진간장 4큰술, 맛술 3큰술, 청주 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약간을 넣어 줍니다.

6. 국물이 12로 줄어 들면 가자미를 넣어 줍니다.
7. 국물이 12로 줄어 들면 맛술, 청주, 참기름, 후추약간을 넣어 마무리 합니다.

8. 조림용 맛술이 없을 경우에는 청주나 소주를 넣어주면 잡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 가자미는 살이 연하므로 다른 생선보다는 양념을 좀 더 많이 넣는 것이 좋습니다.

4. 요리팁 – 가자미의 껍질을 벗길 때에는 잘 벗겨지지 않아 애를 먹을때가 있습니다.

가자미를 뒤집어 껍질이 잘 벗겨지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가자미는 5cm 간격으로 칼집을 넣어 줍니다.

5. 요리팁 – 무조림을 할때에는 무를 먼저 냄비에 넣어 주세요.
무가 반정도 익으면 진간장을 붓고 중불에서 서서히 조려 주세요.

무가 잘 익으면 조림국물이 조금 남았을 때 가자미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무와 가자미의 맛이 잘 어우러 집니다.

7. 요리팁 – 무를 너무 익히면 물이 많이 생기면서 나중에는 딱딱하게 됩니다.

적당히 익을 정도로만 익혀 주세요.

8. 요리팁 – 설탕 대신 생강즙을 넣을 경우 설탕보다는 생강즙이 좋습니다.

9. 요리팁 – 무를 먼저 넣어 조린 다음에 가자미를 넣어 조려야 맛있습니다.
하지만 가자미에 간이 잘 배도록 하려면 가자미를 조린 후 간이 잘 배도록 살짝 조리는 것이 좋습니다.

12. 요리팁 – 대파 대신에 쪽파를 넣어도 좋습니다.
13. 요리팁 – 대파를 넣을 경우에는 1~2뿌리 정도 사용해 주세요.

그래서 조림을 하여 국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은 미리 넣지 마시고 국물이 생기면 달걀은 나중에 넣고 조려 주세요.

달걀을 너무 오래 익히면 물이 많이 나오면서 나중에는 딱딱하게 됩니다.
너무 익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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