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은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요

물론 김치의 영양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도 하지만, 김치볶음밥은 맛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상당히 좋은 음식입니다.
그런데.

충격적이라고 해야 할런지?

김치볶음밥, 그 맛은 환상이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김치볶음밥을 좋아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거의 먹지 않습니다.
김치를 넣어서 그런지 먹으면 먹을 수록 느끼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김치가 익고 나면 김치볶음밥은 김치만 먹는 것과 큰 차이가 없지만, 다른 것과 함께 먹을 경우에는 김치볶음밥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김치볶음밥은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김치볶음밥, 정말 건강에 해로운 것일까요?
김치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치를 넣은 김치볶음밥을 먹지 않는 것이죠.

김치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소화촉진, 위장강화, 변비예방, 면역력 증가에도 도움을 주지요.
또한 김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건강에 상당히 좋은 음식입니다.

그렇다면 김치와 다른 재료가 어우러진 김치볶음밥은 어떨까요?
김치와 다른 재료는 상당히 영양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음식입니다.

특히 김치는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것보다 영양소의 흡수가 잘 됩니다.
김치와 다른 재료가 함께 먹으면 김치볶음밥은 더욱 좋은 음식이 되는 것이죠.

김치와 다른 재료가 조화를 이루면 김치볶음밥은 영양적으로 상당히 좋은 음식이 됩니다.

따라서 김치볶음밥은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요.

그런데 김치볶음밥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김치는 염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염분이 많이 있는 상태에서 먹게 되면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콜레스테롤 수치와 부종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김치는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치처럼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더라도 우리몸은 염분을 잘 분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김치를 먹을 때, 김치가 가진 영양은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김치의 염분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김치를 먹으면 좋은 것이죠.

김치의 효능을 볼까요?

1. 김치는 영양의 보고입니다.

김치는 채소를 발효시켜 주는 성분이 풍부하여 비타민A와 C,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김치의 재료중에서 식이섬유는 배추에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3. 김치의 재료 중에서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4. 김치에는 비타민A가 풍부합니다.

비타민은 몸에 들어가면 음식물의 흡수를 도와주는 영양소입니다.
배추에는 비타민A가 다량으로 들어있습니다.

6. 김치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섬유질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 줍니다.

또한 변비를 예방해 줍니다.

김치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 하지만, 김치는 우리 몸에 굉장히 좋은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에 크게 저해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김치볶음밥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건강을 해치지도 않습니다.

김치, 정말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일까요?
사실 김치는 세계적인 건강식품입니다.

김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효식품이기도 하구요.
김치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치의 효능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효능은 김치를 꾸준히 먹을 경우 발생하는 것입니다.

김치 김치는 배추나 무, 고추가루 등을 소금에 절여 채소를 이용한 대표적인 저염분 발효식품이다.
고추와 생강,마늘,파 등 수십 가지의 재료와 양념이 들어가는 김치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저지방 다이어트 음식으로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고추 김치를 담그는 것은 김장철 이맘때쯤으로, 봄철부터 한여름의 장마때까지가 최고의 맛을 내는 김치를 담글 수 있는 계절이다.
재료 고르는 법 좋은 재료 고르는 법을 물어보면 집집마다 손맛이 다르듯 김치맛이 다르다고 얘기들을 한다.

하지만 김치를 담그기 가장 좋은 계절은 봄과 여름.
선선한 초봄과 여름에 담그는 겉잎이 연하고 푸른 봄동을 골라 고춧가루와 젓갈, 양념류를 넣은 뒤 고루 버무려서 한가지씩 따로따로 담근다.

김장을 할 때는 싱싱한 재료를 고르는데, 배추 밑동에 약간 노란빛을 띠는 것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또 물기가 많고 만지기만 해도 잘 부서지는 것은 피하고, 약간 살찐 듯 한 것이 고소하고 달짝지근하다.

재료를 건져 먹을 때는 배추잎과 우거지를 함께 버무려 김치 속을 만드는데 넣어야 양념이 잘 밴다.

무는 싱싱하고 푸른빛이 돌며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좋고, 무엇보다 잔털이 없으면서 껍질이 얇고 눌러보아 반질반질한 것을 고르면 시원하면서 맛있다.
파는 머리 부분이 두껍고 녹색을 띠며 윤기나 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만져보아 속이 반질반질 빛이 나고 흰 부분과 매운 맛이 양 끝쪽으로 갈수록 적게 들어 가는 것을 사야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다.

좋은 배추 고르는 법 배추는 겉잎이 푸르고 속은 노란 것이 좋다.
배추와 함께 먹을 김치의 소 재료들은 선택이 신중해진다.

좋은 김치 양념 비율 김치에 넣을 마늘과 파는 다지거나 채를 썰고 생강은 다져서 양념에 넣으면 좋다.
그리고 양파나 무, 당근 갈은 것은 채를 쳐서 넣고 생강이나 고추 가루를 넣어야 칼칼하고 시원하며 감칠맛이 난다.

젓갈류를 다져서 넣으면 맛이 깔끔하고 김치가 익을수록 맛이 좋아진다.
생새우와 생꼴뚜기 새우를 넣은 김치는 깔끔한 맛이 나지 않는다.

갓을 넣으면 김치에 감칠맛을 돌게 하고 모양도 좋다.
또 김치가 익으면서 풀어지는 것을 막아 주어 김치가 익을 때까지 시간을 조절해 주는 역할도 한다.

조기젓조기젓과 새우젓은 같이 어울려 담은 뒤에 마늘, 생강, 파와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리는데, 약간 덜 익은 조기젓으로 담근 것이 좋다.
배추김치와 어울리는 속 만들기 1 밤채 무는 단단하고 싱싱한 것으로 골라 사방 2cm로 깍둑썰기해 놓는다.

2 굴 깍두기는 연한 것을 골라 묽게 버무려 놓는다.
3 굴은 소금에 씻어 물기를 빼고 채반에 받쳐 놓는다.

4 무채에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 버무린 뒤에 깍둑썰기한 밤채를 넣어 버무린다.
5 오징어젓은 물에 불렸다가 꼭 짜서 다진 뒤에 고춧가루, 다진 마늘, 파, 설탕, 참기름을 넣어 양념한다.

6 생 꼴뚜기는 데쳐 놓는다.
7 미나리는 잎을 떼고 줄기만 데쳐 놓는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