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오곡밥의 효능을 높이려면?



넷째, 오곡밥의 효능을 높이려면?


넷째, 오곡밥의 효능을 높이려면?

오곡밥은 모든 곡식을 넣고 지은 밥으로, 영양과 효능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잡곡밥은 다른 성질의 음식을 섞어서 먹는 잡곡밥을 먹는 이유는 영양과 효능이 더욱 풍부해져서 좋다는 것입니다.

오곡밥의 영양과 효능은?


첫째, 쌀과 잡곡의 비율이 중요합니다.

현미 7: 수수, 보리, 율무, 기장, 차조 등 5가지 곡식을 섞어 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만 방지를 위해서는 쌀의 비율을 30% 정도로 하고, 보리와 콩은 각각 20%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둘째, 쌀을 씻을때는 물에 오래 담가두지 않아야 합니다.
쌀 씻을 때는 물을 넉넉히 붓고 다른 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자칫 씻는 시간이 길어져 밥이 덜 삶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둔 밥물을 재빨리 따라내어 밥을 짓고 물을 따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오곡밥의 효능을 높이는 조리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수는 기름에 볶아서 밥을 하거나 차수수가루를 만들어 밥을 하거나 찹쌀가루와 섞어 떡을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또한 팥은 냄비에 팥을 넣어 삶은 후, 물을 부어 밥을 하면 됩니다.

녹두는 숙주나물로 밥을 하거나 녹두를 갈아서 전으로 부쳐 먹고, 청포묵은 먹기 좋게 썰어 양념을 한 후, 나물로 먹을 수 있답니다.
넷째, 오곡밥의 효능을 높이려면?

오곡밥은 섬유질이 많아서 소화가 잘되고 배변도 잘됩니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가 좋아집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으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오곡밥은 꼭 필요한 다이어트 식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오곡밥의 효능을 높이려면?

오곡밥을 짓는 방법을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쌀을 씻을때는 오래 담가두지 않아야 하고, 물을 붓고 밥을 짓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물을 부으면 쌀이 푹 퍼져 식감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밥물을 붓고 밥을 지을 때는 밥물에 소금을 한두 숟갈 넣었다가 풀면 밥이 질지 않아서 좋고, 팥을 넣고 밥을 지을 때는 팥을 너무 삶아서 팥이 덜 삶아진 경우를 빼고 뜸을 잘 들여서 팥의 맛을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은 한 번에 씻지 않고 물에 담가두어서 충분히 불은 후에 씻어야 부드럽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물을 넣고 잡곡을 넣어야 하며, 잡곡의 경우 1~2번 씻고 난 후에 손으로 비벼 씻으면 잡곡이 갈변합니다.

그리고 씻을때는 물에 충분히 불려서 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오곡밥의 경우 쌀과 찹쌀은 40분, 나머지 잡곡은 30분 정도 불린 후 밥을 짓도록 합니다.

오곡밥의 효능?
첫째, 소화 기능이 약해졌거나 배탈이 자주 나는 경우 오곡밥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오곡밥은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이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의 일종으로 좋다는 것입니다.


셋째,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이 있다.

넷째,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고, 피부에 윤기를 주는 비타민이 풍부하다.

다섯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쌀에 비해 10배나 많고, 포만감이 높아 과식하지 않는다.

여섯째,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는 배변의 양과 속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여덟째, 곡류의 풍부한 섬유질은 장을 튼튼하게 한다.


섬유질이 많아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변비에 좋다.

아홉째, 수수에 있는 칼슘과 철의 함량이 쌀보다 많아 혈액 순환을 돕고, 다른 곡류에 부족한 비타민B가 많아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열 째, 수수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기능을 갖게 해준다.

잡곡의 영양 성분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열한번째, 잡곡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팥은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함량이 많습니다.

수수는 폴리페놀 함량이 많아서 항산화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수수에 있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이라는 성분은 항균, 항염작용을 해서 피부 미용에 효과를 줍니다.


또한 잡곡의 경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좋아 과식을 예방하고,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곡밥의 효능을 높이려면?
열다섯번째, 잡곡은 한 번에 씻지 않고, 모두 물에 담가서 충분히 불려서 씻어야 부드럽고, 또 한 번에 씻지 않고, 모두 물에 담가서 충분히 불려야 부드러운 밥이 됩니다.

곡식을 총칭하는 오곡은 쌀, 보리, 조, 콩, 기장입니다.
이 다섯 가지 곡물은 쌀과 섞어 오곡밥을 짓고, 나머지 두 가지는 찹쌀과 섞어 오곡밥을 짓기도 합니다.

쌀의 경우, 오행의 흰색, 즉 중앙토인 노란색을 띄우는 기장에 무독합니다.
조는 흰색을 띄고 단맛이 나지만, 소화는 잘 되지 않는 소음인에게 좋아요.

조는 소화를 돕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조에는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B군의 함량도 높습니다.

콩은 오곡밥에 꼭 들어가는 잡곡으로, 지방에 따라 차조, 수수 등 다른 곡식을 섞어 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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