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은 녹두분을 갈아서 부치는 전이다
-녹두전에서 ‘전’의 뜻은?
녹두전은 녹두분을 갈아서 부치는 전이다.
녹두전을 영어로는 PAN JUICE라고 한다.
‘팬(PAN)’은 북경어로 ‘편’인데 우리말로 ‘부친’이다.
그래서 직역하면 “편 부친 것”이 된다.
여기서 부친 것이 편이란 뜻이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이고, ‘전’은 한자이다.
우리는 “전을 부치다”고 말을 한다.
한문으로는 전을 ‘제편(祭便)’이라고 쓴다.
여기서 ‘제’는 제사를 뜻한다.
그리고 편은 부친 것이다.
그러니까 ‘편 부친 것’이란 제사를 지내고 난 후에 부친 것이 라는 뜻이다.
전이란 음식은 제사에 올리는 음식이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고 난 후에 부친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녹두가 편 즉 부친 것이다.
녹두를 갈았기 때문에 전을 부칠 때 조금만 힘을 주어도 금방 갈려나간다.
그래서 녹두전은 편전이다.
녹두는 맛이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녹두전은 열을 내는 음식이기 때문에 여름에 몸이 뜨거운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녹두, 우리 몸에 해독작용을.
녹두는 우리 몸에 해독작용을 한다.
녹두가 몸속의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열이 많은 음식을 먹었을 때 녹두전을 먹으면 열을 내려준다.
녹두에는 찬 성질이 있어서 열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몸에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몸이 무겁거나 몸이 찬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
그래서 열을 내는 음식을 먹게 되면 열을 내려주기도 하지만 찬 성질이 있어서 열을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해독작용과 동시에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몸이 무거운 사람, 찬 사람이 녹두를 먹으면 몸이 가벼워진다고 할 수 있다.
-녹두전, 칼로리는?
녹두전은 칼로리가 낮다.
녹두전을 만들려면 숙주나물을 넣어야 한다.
숙주나물도 녹두와 마찬가지로 찬 음식이다.
그래서 녹두전을 먹을 때 숙주나물과 함께 먹으면 녹두전과 숙주나물은 잘 어울려 맛을 상승시켜준다.
녹두전은 녹두가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그래서 몸에 열을 없애는 작용을 하는 녹두가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녹두전을 먹으면 해독작용과 동시에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녹두,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녹두의 효능은?
녹두는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그래서 술을 먹고 난 다음날이나 술을 마신 다음 날 녹두죽을 먹으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녹두를 갈아서 술을 먹게 되면 술이 독으로 변하는데 이때 해독작용이 뛰어난 녹두를 갈아서 먹으면 해독작용은 물론 해독을 하면서 술독이 풀리는 효과가 있다.
레시틴 성분은 피부에 있는 독소를 해독하고 피부를 맑게 해준다.
녹두는 피부미용에 좋다.
-녹두, 녹두 먹는 방법 녹두를 먹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녹두를 먹을 때는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
녹두는 껍질을 같이 먹는 것이 좋다.
-녹두, 주의할 점 녹두는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이나 찬 음식을 먹고 나서 몸을 차게 할 때는 녹두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녹두는 피부를 차게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이나 찬 음식을 먹고 나서 몸을 차게 할 때는 녹두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서 녹두팩은 얼굴팩이라고 한다.
녹두팩을 할 때 녹두는 곱게 갈아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녹두팩을 만들어서 사용할 때 녹두는 곱게 갈아서 팩으로 사용해야 한다.
녹두는 얼굴에 바르는 팩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녹두팩을 만들어서 사용할 때 녹두는 녹두의 껍질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녹두팩에 넣어서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녹두전을 만들 때 녹두를 갈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손으로 갈아서 하는 것이 좋다.
녹두가루를 먹기가 불편하면 녹두가루를 물에 넣고 끓여서 녹두차를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
이렇게 먹을 때는 녹두차를 먹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래서 녹두전은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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