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둥굴레차를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수시로 마셔주면 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오랜 세월 검증받은 둥굴레차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둥굴레차는 카페인이 없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몸이 축축 처지시거나 피로가 잦으신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차입니다.
1. 둥굴레의 효능 둥굴레는 체질이 허약하거나, 소화력이 약하거나, 몸이 차고, 찬 음식을 먹었을 때, 속이 울렁거리고, 복통이 있거나, 설사가 나는 사람에게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둥굴레를 물에 담가 우러난 둥굴레차를 마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둥글레는 체내에 흡수가 빠르지 않습니다.
만약 둥굴레를 지나치게 많이 음용하실 경우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둥굴레차의 효능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효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과 증상에 맞추어 적당히 음용한다면 분명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강보양차입니다.
3. 둥굴레의 음용방법 – 둥굴레차는 2리터 주전자에 물을 끓이다가 2시간 정도 달인 후에 마시면 됩니다.
– 보리차나 생수 대용으로 수시로 하루 동안에 1리터 이상의 물을 마신다.
– 아침이나 오전에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물을 마시면 살이 찐다고 하는 분들은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 중에 마시는 것보다 공복에 5분정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가능하면 식사 30분 전이나 식사 후 1시간 정도 지나서 마시면 좋습니다.
그외에도 피로회복과 함께 신진대사까지 촉진시켜주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둥굴레차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안토시아닌’은 황산화 물질로 유해산소를 제거하며,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이 성분 때문에 예전부터 건강식품으로도 많이 사랑받았던 것입니다.
– 둥굴레 뿌리에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풍부합니다.
둥굴레 뿌리에는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풍부합니다.
이런 분들은 일시적으로 둥굴레차를 피하거나, 마시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둥굴레차 끓이는 방법 – 둥굴레를 깨끗하게 씻은 후, 물 1리터를 넣습니다.
– 센불에서 끓기 시작할 때부터, 끓는 상태에서 어느 정도 뭉글해질 때까지 중불로 30분 정도 달이면 됩니다.
– 달인 둥굴레차를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수시로 마셔주면 됩니다.
– 공복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둥굴레차의 효능 효과 5) 둥굴레와 생밤을 함께 드셔보세요.
– 생밤은 비위 기능을 강화하고, 기침, 가래를 멎게해주고, 둥굴레차와 같이 먹을 경우, 피부나 머리카락을 윤기있게 해주고, 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6) 둥굴레차와 대추차를 함께 드셔보세요.
– 기력 회복에 좋은 대추는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식욕을 촉진하고, 변비를 완화시켜주며, 대추의 단맛이 몸에 열을 내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비타민C의 함량이 귤의 1.5배가 들어있어 감기에도 좋습니다.
7) 둥굴레와 죽엽을 함께 드셔보세요.
8) 둥글레와 설탕과 꿀을 1:1의 비율로 하여, 설탕을 조금 더 넣어 만들어보세요.
9) 둥글레와 오미자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 둥굴레와 오미자는 모두 우리 몸의 진액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10) 둥굴레의 뿌리줄기를 먹어보세요.
– 단, 뿌리줄기를 계속해서 지나치게 많이 드시면, 몸이 가벼워진다고 하지만, 몸이 지나치게 쇠약해지고, 원기가 떨어집니다.
– 둥굴레차와 생강을 함께 드시면, 기침이나, 감기로 인해 오한이 나거나, 찬 음식을 드셨을 때, 몸이 으슬으슬 하거나, 속이 매쓰껍고, 소화가 안되시는 분들에게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 둥굴레차와 녹차는 하루에 2~3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대추의 효능, 대추차 효능과 먹는 방법 안녕하세요.
드보라입니다.
오늘은 대추차 효능, 대추차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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