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밥을 만들 때는 닭 육수를 넣으면 더욱 좋다

볶음밥은 보통 고기를 넣어 볶거나 냉동식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볶음밥에 관한 내용인데요.

볶음밥은 간단한 조리법이면서 다른 요리에 비해 쉬운 요리입니다.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인데요.

다양한 볶음밥을 만들어보고 그 효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볶음밥의 효능> 1. 다이어트를 한다.

볶음밥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등이 골고루 들어가 영양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2. 두뇌발달에 좋다.

두뇌의 움직임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식품으로 비타민B1이 많이 들어 있어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한다.
4. 혈관건강에 도움이 된다.

5.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이 적다.

<볶음밥 만들기> 재료: 밥 1공기, 돼지고기 100g(다진 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후추약간), 당근 50g, 양파 50g, 표고버섯 1장, 당근과 양파는 잘게 다지고, 기름 두른 팬에 다진 마늘, 간장, 후추를 넣어 볶다가 돼지고기와 채소를 넣고 볶아주다가 밥을 넣고 볶는다.

소금, 참기름을 넣으면 된다.

Tip: 냉동실에 있었던 찬밥 사용하면 좋다.
<볶음밥의 조리 포인트> 1. 채소는 약간 큼직하게 다지듯이 썰고, 마늘은 다지고 생강은 다져 놓아도 된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밥을 넣고 충분히 볶는다.
3. 2번에 채소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볶으면 된다.

<볶음밥의 종류> ▲ 볶음밥의 종류 1. 김치볶음밥: 김치와 햄을 넣어 볶아낸 김치의 맛을 최대한 살린 볶음밥.
2. 김치볶음밥: 김치를 잘게 썰어서 넣지만 않으면 김치볶음밥과 같은 맛을 낸다.

3. 햄볶음밥: 햄만 넣어서 만든 볶음밥.

햄의 향이 많이 나며 먹고 난 후에는 짠맛이 나지 않는다.

4. 닭볶음밥: 닭과 새우, 야채 등을 넣어 볶은 밥.

닭볶음밥을 만들 때는 닭 육수를 넣으면 더욱 좋다.
5. 햄볶음밥: 햄을 넣고 볶은 밥.

김치볶음밥에 햄을 넣은 것으로 김치볶음밥보다는 좀더 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6. 새우볶음밥: 새우와 야채, 계란을 넣어 볶은 밥.

밥을 넣고 볶으려니 번거롭다.
그럴 때는 밥에 소스를 먼저 끓이면서 볶는 방법을 추천한다.

7. 김치새우볶음밥: 김치와 새우를 넣고 볶은 밥.

김치새우볶음밥은 김치와 새우의 맛을 더욱 느낄 수 있다.

8. 굴볶음밥: 굴을 넣은 밥.
9. 쇠고기볶음밥: 쇠고기를 넣어 볶은 밥으로 쇠고기에서 나오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은 편이라서 영양상으로도 균형이 맞아 좋다.

10. 달걀볶음밥: 달걀을 넣어 볶은 밥으로 달걀의 부드러움과 밥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다.
11. 치즈볶음밥: 치즈와 밥을 넣어 만든 볶음밥.

12. 베이컨볶음밥: 베이컨을 주재료로 넣고 볶은 밥.

베이컨은 칼로리가 높은 편이지만, 베이컨 속의 레신, 비타민C, E, 리보플라빈이 뇌 발달에 좋고, 동물성 기름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준다.
볶음밥을 할 때에는 햄을 꼭 넣어주어야 한다.

햄을 밥 속에 넣어 볶으면 햄에 수분이 있어 기름이 적게 들어가고 담백하다.
14. 해물볶음밥: 해물을 넣어 볶은 밥.

해물 중에서 바지락이나 새우와 같은 해물은 간을 할 때 소금간만 하면 된다.
바지락과 새우는 특히 머리부분에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많기 때문에 볶음밥에 넣으면 씹히는 맛도 좋고 간을 하지 않고 볶아도 맛있다.

16. 야채볶음밥: 밥에 당근과 햄, 피망, 양파, 버섯 등 여러 가지 야채를 넣고 굴소스 넣어 볶은 밥.
18. 닭고기야채볶음밥: 닭고기와 여러 가지 야채, 굴소스를 넣고 볶은 밥.

19. 쇠고기야채볶음밥: 쇠고기와 여러 가지야채, 굴소스를 넣고 볶은 밥.

20. 햄볶음밥: 햄과 여러 가지야채, 굴소스를 넣고 볶은 밥.
22. 달걀볶음밥: 밥에 달걀을 넣고 볶은 밥.

달걀은 콜레스테롤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23. 오징어볶음밥: 오징어를 넣어 볶은 밥.

쫄깃한 오징어의 맛을 즐길 수 있다.
24. 김치볶음밥: 김치를 넣어 볶은 밥.

59. 라면볶음밥: 라면을 넣어 볶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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