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가 “대두”가 맞나요?
이번에는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대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대두의 효능에 대해 설명을 했는데요, 대두를 섭취하는 방법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대두는 하루에 30~35g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이런 리그난 성분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두는 콩밥을 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콩밥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껍질에 남아있는 “제니스틴”성분이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할 수 있다고해요.
그 외에도 대두의 효능을 보면 다이어트와 같은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실제로 먹어봐야겠죠?
대두를 직접 삶아 먹어보기로 했어요.
우선 대두를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그리고 찬물에 10분 정도 불린 후에 물기를 짜서 삶아주세요.
대두 한개에 물 500ml를 넣고 30분 정도 삶으면 된답니다.
30분 후에 소쿠리 위에 면보를 깔고 그 위에 삶은 콩을 펴서 식혀주세요.
약 하루 정도는 콩이 식기를 기다린 후에 믹서에 갈아주세요.
그리고 두유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콩을 갈은 두유에 과일로 맛을 내어 보세요.
맛이 좋은 두유 완성~!
콩을 좋아하지 않거나, 먹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콩을 갈아서 두유처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콩을 잘 안 먹는데 이 방법대로 하면 조금 먹을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는 먹어본 대두를 직접 갈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콩을 갈아서 먹어보았어요.
껍질을 까는 것이 번거롭지 않고, 콩을 갈아서 우유처럼 만들어 먹는 일도 어렵지 않아서 직접 갈아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대두를 먹으려고 하는데, 대두를 갈아서 먹는 것이 몸에 더 좋다고 해서 콩을 갈았어요.
껍질을 깐 대두를 흐르는 물에 헹궈주시고 물기를 살짝 빼주세요.
그리고 믹서기에 갈아주시면 된답니다.
색깔은 검은색이고 걸쭉한 것이 먹기 딱 좋아보였어요.
갈은 콩을 냉장고에 약 하루 정도 보관해 주세요.
그러면 콩이 더 부드러워져요.
이 콩이 더 부드러워지기를 기다려야지 갈았을 때는 식감이 별로였는데, 냉장고에 두고 먹으니 먹기 딱 좋았어요.
그리고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면 금방 만들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집에서 직접 만든 두유를 먹어 볼게요.
마트에서 “두유”를 사서 해먹는 것도 좋지만, 콩을 직접 갈아서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껍질을 까서 우유처럼 만들어 보았어요.
이렇게 만든 두유와 우유를 섞어서 마시면 더 건강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두유를 갈아서 마셔보았어요.
두유를 갈아서 마셔보니 맛있어요.
그래서 저는 한 병을 갈아서 다 마셔버렸어요.
콩 국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두를 삶아서 갈아야 하는데, 대두를 삶아서 갈아진 것을 사용하고 싶어서 삶아서 갈았어요.
콩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콩을 삶아서 껍질을 다 벗기고 믹서기로 갈아서 콩물을 만들어서 먹어보았어요.
물을 조금 넣고 갈아서 그런지 콩물이 고소하면서도 약간 미숫가루 맛이 났어요.
이것은 삶은 콩을 갈았을 때 색깔이에요.
콩을 삶았을 때는 콩을 먹을 때 콩 껍질을 먹어야 좋은지 알았는데, 삶지 않고 갈았을 때도 콩 껍질을 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껍질을 까서 먹는 것보다는 껍질이 그대로 있는 콩이 더 건강한 것 같아서 껍질까지 갈아서 먹고 있어요.
그리고 더 고소한 것 같아요.
이렇게 직접 한번 만들어 보니 이제는 콩밥도 잘 해먹고, 검은콩도 많이 사서 먹을 것 같아요.
그리고 콩을 많이 먹어야 좋은 이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콩으로 만든 두부는 콩보다 더 좋은 음식인 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 먹어본 대두를 직접 삶아 먹어본 것과 콩을 갈아서 두유처럼 먹어본 것 그리고 콩밥을 해먹어본 것으로 대두가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알아보았어요.
그럼 다음에 또 다른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인사드릴게요~!
참참참~!
그리고 대두가 “대두”가 맞나요?
“콩”이 맞나요?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 드려요~!
대두는 콩이 맞으니 콩으로 써야해요~!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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