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매실이 3월의 효소 재료로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더불어 ‘매실이 3월의 효소 재료로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더불어 ‘매실이 3월의 효소 재료로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피로 회복과 소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매실의 다양한 효능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매실의 식물 영양의 원천 매실 매실은 예부터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기산이나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화박산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칼슘, 인,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다.

매실은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 덜 익어 떫은 맛이 강한 것은 장아찌로 만들거나 매실청, 매실잼으로 만들어 이용한다.
매실의 식물영양소의 원천은 비타민과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호박산이다.

매실 매실의 구연산 함유량은 무려 구연산 70배, 사과산 10배나 높다.
그래서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매실에는 식이섬유가 많고, 그 성분이 장을 깨끗하게 하며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또한 매실에 들어 있는 ‘카테킨산’이라는 성분을 만들어 놓은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항균작용, 해독작용을 하여 장의 기능을 돕는다.


매실 매실을 이용한 민간요법으로는 매실탕, 매실초, 매실주, 매실장아찌 등이 있다.

매실 탕 물에 매실을 넣어서 끓여 만든 음료로 각종 육류가 섭취한 뒤 몸이 약해졌을 때 많이 마시기도 한다.

매실 초 역시 매실에 설탕을 넣어서 절여 놓은 것으로 여름철에 쉽게 구할 수 있다.
먹을 때는 매실액을 1:1 비율로 희석시켜서 먹으면 맛과 향이 아주 좋다.

매실주 술에 매실을 절인 것으로 매실액을 넣어서 마시면 아주 좋다.
매실장아찌 매실을 소금에 절인 식품으로 매실장아찌는 옛날에는 없었지만 요즘은 이처럼 매실을 넣어서 절여 만든 것이 있다.

매실차로도 마시고 매실 장아찌로도 함께 먹는다.
매실주 역시 여러 가지 과실주 중에서 매실만을 가지고 만드는 것으로 각종 육류와 함께 먹을 때나 육류를 가공해서 먹을 때 소화불량 해소와 피로회복에 많이 이용된다.


매실 액기스 매실에 설탕을 넣어 3개월 정도 숙성시킨 것이다.
발효식품(장류, 김치류)에는 건강에 유익한 미생물의 종류가 많다.

이러한 미생물을 분리하고 숙성시켜 만든 것이 발효식품인데 발효과정에서 여러 성분들이 새롭게 생성할 수 있고 또 생성된 성분들도 인체에 유익하다.
그리고 이러한 유익한 미생물을 분리, 배양하는 방법도 최근 기술이 높아져서 가능해졌다.

간장이나 마요네즈 등에 소금을 넣지 않고 먹어도 원래의 맛을 살릴 수 있지만 젓갈을 넣고 저장에 신경을 쓴 것에 비하면 맛이 없어진다는 것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숙제이다.
따라서 매실에 소금을 많이 넣어 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꼭 짜서 담으면 좋다.

매실 잼 매실을 잘 씻어서 씨를 빼고 설탕과 1:1로 버무려 용기에 담고 매실이 큰 경우에는 유리병에 넣어 1주에서 2주 사이에 먹으면 된다.

매실 장아찌 매실을 잘 씻어 물기를 없애고 소금을 뿌려 하루 정도 절인다.


이것을 그대로 용기에 담고 3일 정도 다시 뒤집어 주면 된다.

이렇게 되면 장아찌로도 먹을 수 있고 끓여서 용기에 부어서 먹을 수도 있다.
씻은 다음에는 물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설탕을 매실의 8%가량 넣어서 30일간 두었다가 장아찌로 먹는데 오래 두면 맛이 시어지기 때문에 바로 먹는 것이 좋다.
– 건강한 매실의 효능 매실은 강알칼리성 식품으로,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를 풀어주고,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음식물과 함께 10~20마리 정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매실은 숙취나 뱃속의 벌레를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매실의 날 것이나 덜 익은 것은 유기산 함량이 거의 없는데 반해, 잘 익은 매실에는 1kg당 약 30mg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작용, 살균작용을 강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매실은 덜 익은 매실의 과육과 핵 가운데로 여러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들어있는 성분의 양으로는 전체 중량의 70% 정도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 것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린다.

매실의 과육부분에는 구연산과 사과산이 많이 들어있는데, 구연산은 몸 속에 들어와 있는 젖산 등의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사과산은 특히 육류와 소화가 잘 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그 중에서도 매실은 신맛을 내는 구연산류의 함량이 높다.

또한, 매실에는 강한 해독작용을 해주는 카테킨산이 들어있다.
카테킨산은 장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의 염증이나 설사를 예방해준다.

더불어 ‘매실이 3월의 효소 재료로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매실의 효능 1. 소화촉진 매실에 들어있는 피크린산은 장운동을 촉진하여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변비를 예방해요.

2. 면역력 강화 매실에는 유기산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구연산, 호박산, 주석산 등도 들어 있어요.


또 매실에는 칼슘, 인, 칼륨, 철 등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해요.

4. 알고 마시면 도움된다.
– 매실을 섭취하면 좋은 점 매실은 살균과 해독작용이 있다.

여름철 도시락에도 매실을 넣어야 상하지 않는다.
매실에는 구연산이 함유돼 피로 회복에 특히 좋으며, 장 내의 대장균, 디프테리아균, 장티푸스균 등의 번식을 억제해 위장운동을 촉진한다.

열이 있거나 몸에 두드러기가 날 때 먹으면 해독작용이 있어, 체질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매실은 맛이 시지만 독이 없다.

간 기능이 왕성하면 담즙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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