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는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준다



동치미는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준다


동치미는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준다

그 때문에 다른 기관이나 장기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진다.
면역 방법에는 혈액순환을 위한 활성 산소 해소와 중금속 배출도 있다.

2. 동치미는 영양소의 보고다.


동치미를 먹으면 생기는 영양 성분을 살펴보면 비타민, 미네랄, 효소, 젖산균, 유기산, 핵산, 아밀라아제, 등 우리 몸 안에 꼭 필요한 영양 성분으로 가득 차 있고, 또 젖산균은 면역 능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효과가 있다.

3. 동치미는 뛰어난 해독(解毒) 및 지방 제거(脂肪除去) 효과가 있다.
따라서 동치미를 담글 때는 각종 영양 성분이 더 많이 더해져 상승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특히 김치는 베타카로틴을 보리에 비해 5~11배, 배추는 91~200배, 비타민C는 14~50배, 비타민E는 29~40배 정도로 높게 들어 있어 건강의 제일 좋은 처방이 될 수 있다.

4. 동치미의 맛은 깊고 시원하며, 뒷맛은 개운하고 감칠 맛이 난다.

시원한 물을 사용하는 것도 맛을 내는 한 요인이 된다.
시원한 물이 아니더라도 상온에서 쉽게 시어지는 감태나 갓, 대파, 실파, 배춧잎 등의 채소를 넣는 것도 맛을 돋구는 요인이다.

동치미는 담그는 것보다 먹는 게 더 중요하다.


동치미에 맛을 내는 핵산은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다.

동치미를 담글 때 재료를 넣은 뒤에는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에서,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에서 숙성을 시키면 더 좋다.

숙성시킬 때는 천일염을 넣으면 좋다.

동치미 속에는 갓, 무, 파, 마늘, 생강 등이 들어가야 한다.
동치미를 담글 때는 갓을 넣지 않아야 한다.

동치미에 든 효소는 갓이나 무에도 들어있다.
갓의 독특한 향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무에도 비타민C가 많다.

사람이 만든 것은 자연이 만든 것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이 동치미가 지닌 장점이다.

6. 동치미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몸이 차면 세포가 위축된다.

그런 사람은 하루에 한두 통 먹는 게 좋다.
동치미는 열을 내리는 데 최적의 음식이다.

7. 동치미는 뛰어난 정장(整腸) 음식이다.
동치미에 들어있는 각종 효소는 뱃속으로 들어가 소화작용을 도와준다.

변비나 치질에도 효과가 있다.


동치미는 특별히 소금을 많이 넣는 김치가 아니다.

표준량으로 담은 것보다 2배 더 많은 양의 천일염을 넣어야 한다.

물도 일반 생수가 아니라 육각수로 담아야 더 좋다.
8. 동치미는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준다.

산성 체질인 사람은 몸에 지방이 쌓여 있어서 여러 가지 병이 온다.
그런데 동치미는 산성 식품인 현미밥을 먹으면서 동치미를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산성 물질을 빠저 나오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병이 낫는 것이다.

특히 여름철 생선회를 먹을 때에도 동치미 국물에 냉면을 말아먹는 냉면 다이어트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9. 동치미는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동치미처럼 몸에 열을 내주는 식품도 없다.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무를 섭취하고, 배를 넣고, 마늘, 생강, 고추장을 많이 먹어도 열이 많은 열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동치미에는 수분, 염분, 비타민C와 젖산균, 젖산, 섬유소, 아밀라아제 등이 들어 있다.

아밀라아제는 전분 분해 효소로 우리 몸에서 다 소화시키지 못하는 ‘글루텐’ 등의 성분을 소화시켜준다.
동치미는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이는 동치미 국물에 들어있는 탄산이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동치미 국물 속에는 대장균이 생기지 않는다.

동치미는 우리 몸의 나쁜 기운을 배출하고 유익한 기운을 보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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