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속에 숨어있는 된장의 효능 전문가가 칭찬하는 된장의 놀라운 효능

오늘은 전문가가 칭찬하는 된장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된장 속에 숨어있는 된장의 효능 전문가가 칭찬하는 된장의 놀라운 효능!

콩은 수시로 먹어도 되는데, 된장국은 한꺼번에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콩가루, 콩을 익혀 빻아 죽을 쒀 먹는다.

3. 대두에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리놀레산이 많다.
된장도 이와 같다.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은 이중결합을 하여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낯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활동을 합니다.
5. 고등어가 나쁜 기름을 중화한다.

고등어, 삼치 등 등푸른 생선은 DHA의 함유량이 뛰어나다.
이 등푸른 생선에는 불포화지방산인 EPA가 들려있다.

9. 뱀독에는 된장이 효과적이다.

된장을 먹으면, 뱀독이 치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1.된장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또한 된장은 변비에도 큰 도움을 준다.

*된장해물찌개: 된장을 넣고 끓인 해물찌개나 혹은 된장을 푼 해물탕을 주 2회 이상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된장찌개: 된장찌개는 소금이나 또는 된장을 바특하게 풀어서, 멸치,다시마등으로 우려낸 국물에 각종 버섯과 감자를 넣고 끓이는 것이 특징.

된장에는 간흡수가 잘 되는 양질의 필수 아미노산이 많다.
*된장깻잎: 깻잎을 된장에 담아 짠 후에 먹으면 아주 좋다.

또는 데쳐서 쌈으로 꾸준히 먹으면 잃었던 식욕을 돋아준다.
*된장식초: 다이어트에 좋은 식초와 된장은 하루에 100g 이하로 먹는 것이 좋은데, 된장 반숟가락에 식초 2~3숟가락 정도 타서 먹는다.

된장에 감식초를 넣어 먹으면 식초의 신맛이 타서 먹기 좋다.

*된장해물냉채: 된장소스에 각종 해물을 넣고 초간장을 곁들여 먹는 초회.
된장으로 간을 한다.

각종 해물과 마늘, 풋고추, 오이, 배, 달걀 등을 넣고 버무린다.
*된장비빔밥: 비빔밥은 입맛없는 여름철에 식욕을 돋구어주는 음식이다.

*된장삼겹살: 삼겹살을 된장 양념에 재운 뒤, 강한 불에 확 볶아서 먹는다.

*된장해물볶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향부터 나도록 볶다가 해물을 넣고 약불로 볶으면 구수하고 씹히는 맛이 좋은 해물볶음이 된다.

*된장육계장: 쇠고기의 양지머리나 목심살 등을 한입크기로 넓적하게 잘라 뚝배기에 넣고 물을 부어 푹 뭉근하게 고아낸 탕 요리로 이 육계장을 끓일 때에는 양지머리를 찬물로 우려야 특유의 누린 맛과 냄새를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된장을 풀어서 고아낸다.
*된장양송이장: 양송이, 표고, 느타리버섯 등으로 양송이와 느타리버섯을 넣고 짜지 않을 정도로 된장을 풀어 뭉근하게 오래 끓여내는 된장 버섯장은 건강에는 물론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된장오이소박이: 된장과 각종 야채와 마늘, 풋고추, 붉은 고추 등을 준비해 놓고, 식성에 따라 오이, 당근, 밤, 무우 등을 가늘게 채썰어 한데 섞어 버무려 담으면 그야말로 간편한 건강 반찬이 된다.
*된장깨무침: 각종 야채를 된장으로 무쳐서 깨를 뿌려 버무려 먹는 건강식으로 먹기도 좋고, 만들기도 간단하다.

*된장찜: 감자, 표고버섯, 달래, 무가 들어 간 된장양념을 끼얹어 찐 요리.
*된장찜: 구수하며 담백하고 깔끔하다.

*된장호박잎쌈: 물에 불린 호박잎을 쌈용으로 넉넉히 싸서 된장에 얹어 싸 먹으면 씹을 때마다 입안 가득 구수한 맛과 향이 감돈다.

*된장보쌈: 배추잎이나 양배추를 된장에 박아 싸서 쌈하여 먹으면, 된장이 된장 맛을 살리고, 야채의 싱싱한 맛이 살아나며, 또한 배추잎은 데치면 된장양념과 조화를 잘 이루어 그 맛이 일품이다.

*된장닭살무침: 닭을 삶아 으깬 된장양념에 갖은 양념을 하여 나물무침이나 콩나물 무침에 넣어 무치면 맛있는 된장 나물 반찬이 된다.

*된장묻침: 간장, 식초, 오이, 부추, 김치 등이 아작아작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된장에 부추를 넣어 해먹어도 맛이 좋다.
*된장죽순: 된장을 넣고 푹 익힌 죽순을 데친 후, 다른 죽순을 섞어 된장양념을 발라서 먹는다.

죽순이 아주 쫄깃하다.

*된장부침개, 된장부침개떡: 밀가루로 반죽을 하여 장에 지진 음식으로 장떡이라고도 한다.

된장으로 간을 맞추거나, 꿀물을 풀어 넣어 맛을 낸다.
*된장국수: 볶은 쌀 또는 보리와 멸치, 표고버섯, 감자 등을 된장물에 넣어 오래 끓이면, 쌀알과 멸치, 표고버섯에서 나온 맛이 국물에 섞여 구수한 맛을 낸다.

*된장소스: 각종 해물과 고추장을 넣고, 참기름을 섞어 만든다.

된장과 각종 해물, 고추장을 잘 저어주어 볶은 후, 참기름과 섞어준다.

*된장부추전: 된장과 부추를 섞어 간을 맞추어 반죽한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하게 지지면, 영양많고 구수한 부추전이 된다.
*된장쇠고기: 쇠고기를 잘게 썰어 갖은 양념을 하여 장을 부어 쪄낸 음식으로 그 맛이 별미이다.

*된장깻잎장아찌: 깻잎을 된장에 박아 놓았다가 꺼내서 먹으면, 깻잎에 된장이 배어들어 맛이 한결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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