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생선이나 고기는 포를 뜬 후에 김밥을 싸면 잘 썰어진다
이번 글에서는 외국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김밥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김밥의 영양 김밥은 한 줄에 250kcal 정도로 저칼로리 식품이다.
김밥을 구성하는 재료는 지방 26%, 단백질 20%, 탄수화물 44%, 무기질 2%, 비타민,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노란 색소의 카로티노이드는 당근의 속살이 아니라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3. 김밥의 종류 대표적인 김밥의 맛을 내는 것은 시금치, 단무지, 달걀, 오이, 햄, 맛살, 햄 등이 있다.
김밥을 즐겨 먹는 사람들은 그냥 김밥보다 달걀 지단이 들어간 김밥을 해장용으로 즐겨 먹는다.
4. 김밥 만드는 방법 1) 김발 위에 김을 올리고 밥을 편다.
2) 밥 위에 햄, 당근, 오이를 올리고 돌돌 만다.
3) 준비한 속재료를 넣고 싸기도 한다.
5. 김밥과 궁합이 맞는 음식 김밥은 많은 양의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김밥에 어울리는 반찬은 다양하게 갖추어야 한다.
한 끼 식사로 김밥을 한다면 김밥에 어울리는 반찬을 준비해야 한다.
김밥은 여러 재료들이 어울려 맛을 내는 음식이기 때문에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밥과 궁합이 맞는 재료는 우엉, 어묵, 시금치, 햄, 계란, 단무지, 소시지, 당근, 오이 등이다.
당근은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할 수 있으며, 오이는 식물 섬유소가 풍부하며, 오이와 같은 야채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과 같이 먹으면 더욱 비타민 C가 풍부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6. 김밥과 어울리는 국물 국은 열량이 낮고, 맛이 담백하며, 음식의 소화를 돕는다.
김밥에 국물이 들어가는 경우는 대부분 참기름을 사용하는데, 참기름은 식물성 지방으로 열량이 낮은 편이며, 담백한 맛이 있어 김밥과 같이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또한 시원한 국물은 텁텁한 김밥의 맛을 없애주며, 김밥이 뜨거워지면서 국물을 시원하게 떠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1) 참치국물(참기름+소금+후추) 만들기 – 기름기를 뺀 참치에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린다.
– 기름을 뺀 참치를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쳐준다.
–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2) 쇠고기국물(쇠고기+마늘+간장+물엿+설탕) 만들기 – 쇠고기를 결대로 찢어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 간장, 물엿, 설탕, 식초등으로 간을 한다.
3) 조개국물(조개+양파+파+마늘) 만들기 – 조개의 해감을 빼고 물에 넣고 끓인다.
– 물이 끓으면 조개는 건져내고 조갯국물에 양파, 파, 마늘을 넣는다.
–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북어를 넣어 끓인다.
– 간장과 물엿을 넣는다.
– 식초의 신맛을 낸다.
7. 김밥과 어울리는 소스 김 – 김밥과 찍어 먹는 간장은 김밥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소스이다.
– 다시마와 멸치를 사용하여 국물을 만들고, 설탕 대신 물엿, 올리고당, 양파, 마늘, 생강과 간장을 넣고 끓여서 식힌 후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잘 섞는다.
– 레몬이나 오렌지, 귤, 식초, 겨자 등을 첨가하면 색다른 김밥 맛을 볼 수 있다.
8. 알아두면 좋은 김밥 썰기 요령 김밥을 썰 때 칼은 두 개를 준비한다.
칼 끝을 세워 김밥을 말아야 부서지지 않는다.
김밥에는 날김 1조각을 깔고, 그 위에 밥을 얇게 편 후 재료를 얹는다.
이 때 밥은 반드시 고슬고슬하게 지어야 재료가 잘 붙는다.
김밥의 간은 약간 짭조름한 상태에서 먹기 직전에 본다.
속재료를 감싼 날김은 손으로 펴야 김이 찢어지지 않는다.
또한 재료를 감싸는 부분은 밥알을 조금만 입에 넣고 만다.
많은 양을 입에 넣고 크게 벌리면 밥알이 뭉개지므로 밥알을 고루 펴야 한다.
9. 단무지 잘 고르는 방법 – 단무지는 색깔이 선명하고, 물이 생기지 않는 것을 고른다.
–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을 고른다.
– 자른 후에 단면이 깔끔한 것을 고른다.
– 달콤한 맛을 고르기 위해 잼을 바른다.
10. 김밥과 어울리는 과일 – 김밥에는 바나나, 오렌지(귤), 사과, 키위, 토마토, 오렌지, 사과, 밤 등을 이용한다.
– 바나나는 부드럽고 달다.
– 과일과 김밥을 함께 이용하면, 과일의 신선하고 달콤한 맛을 함께 맛볼 수 있다 –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스키로 적당한 두께로 썰어 사용하고, 사과의 달콤한 맛을 우려내기 위해 잼이나 꿀을 넣어 부드럽게 조린다.
– 키위는 껍질을 벗긴 후 길고 얇게 썰어 사용한다.
–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썬 후 기름을 두른 팬에 굽는다.
– 귤은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 후 속껍질을 벗겨 과육만 저민다.
– 과일과 김밥을 함께 이용하면, 과일의 신선한 달콤한 맛을 함께 맛볼 수 있다.
11. 맛있는 김밥 싸는 법 – 밥을 고슬하게 지었으면 소금, 참기름으로 간을 맞춘다.
– 따뜻할 때 김발 위에 김을 한 장 넓게 깔고, 밥을 편다.
– 김 위에 밑간해 둔 밥을 고르게 편 후에 재료를 얹는다.
– 재료는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야 한다.
크기가 비슷한 재료는 두 개씩 넣어야 적당히 재료가 붙는다 – 다 말은 김밥은 김발로 말기 – 김발에 김밥 재료를 잘 올려서 만다.
– 말은 김밥 재료가 빠지지 않도록 김을 잘 감싸서 만다.
– 김밥을 썰 때 김밥 옆에 젖은 거즈를 놓고, 그 위에 김밥 재료를 놓는다.
그래야 썰 때 재료가 잘 빠진다 – 김밥 한 줄이 완성되면 먹기 좋게 썬다.
하지만 도시락에 김밥을 쌀 때는 도시락통에서 다른 재료들과 섞이지 않게 한 개씩 꺼내서 넣고 만다.
12. 김밥 포장법 – 김밥 포장은 어떻게 하는가?
김밥을 포장할 때는 랩이나 비닐봉투보다는 종이봉투에 담아 포장하는 것이 좋다.
종이 봉투는 열을 가하면 쉽게 상할 염려가 있다.
– 김발 위에 넓은 그릇을 올린다.
– 랩을 깔고 김이 위로 오게 해서 밥을 넓게 편다.
– 속재료를 깔고 김밥을 만다.
– 모양을 잡으면서 만 김밥을 칼로 썰어서 옆의 비닐에 담는다.
13. 김밥 잘 보관하는 법 – 김밥을 썰어서 용기에 넣지 말고, 용기에 담은 채로 랩을 덮어 보관한다.
14. 김밥 맛있게 싸는 법 – 칼에 참기름이나 올리브 오일을 발라 썰면 칼이 잘 들어간다.
– 두꺼운 생선이나 고기는 포를 뜬 후에 김밥을 싸면 잘 썰어진다.
– 김밥을 싼 후에는 칼을 잘 씻어야 한다.
– 따뜻할 때 한 입 크기로 썰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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