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나박김치 황금레시피 포인트 1 미나리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나박썰기를 해줍니다

1. 무병장수와 노화 방지 효과 무는 비타민 C와 A를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를 보해주기 위해 겨울철에 적합한 채소입니다.
또한 칼슘이 무와 무말랭이에는 100g중 약 270mg 이 들어 있고, 그 외에 무에는 디아스타제 등 여러가지 소화효소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아무리 먹어도 몸이 아프지 않도록 하는 효과를 냅니다.

2. 갱년기 장애를 치유 예방효과 무는 다른 채소와 마찬가지로 비타민 B1 결핍증에 효과가 있으며, 칼슘이 무와 무말랭이에는 100g중 약 30~35mg 이 들어 있습니다.

3.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C가 많아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6.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가 많아 소화를 돕고 대사활동을 촉진합니다.
4. 무의 뛰어난 효능 1. 변비에 좋습니다.

많은 섬유질이 들어 있어서 장의 노폐물들을 쉽게 배출시키기 때문에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변비가 생기면 숙변이 생기고 숙변이 있으면 그로인해 심각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3. 눈에 좋습니다.
4. 니코틴을 해독합니다.

풍부한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니코틴을 해독시켜주기 때문에 흡연하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5.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6. 소염작용이 있습니다.
8.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풍부한 비타민C는 피부를 탱탱하고 매끄럽게 해주고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해주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9. 숙취를 해소합니다.

10. 목이 아플 때 좋습니다.

풍부한 비타민C가 목의 염증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목이 아플 때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11. 가래를 없애줍니다.

* 무말랭이 무는 무청과 무로 나뉩니다.

무청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립니다.
잘 말린 것은 시래깃감으로 쓰이고 줄기와 잎은 김치를 담그는 재료로 쓰입니다.

무 말리는 풍경을 찍은 것입니다.
무는 무청에 비해 단맛이 떨어지지만,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도 높습니다.

이처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무는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나박김치> 재료: 무, 배추, 천일염 1. 무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채 썰어 줍니다.

2. 배추는 단단한 겉잎을 떼고 깨끗이 다듬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3. 무와 배추를 천일염을 뿌려 가며 고루 섞어 줍니다.

4. 손질한 무를 먼저 절입니다.
5. 배추를 절인 후 나머지 무를 절입니다.

6. 절여진 배추에 천일염을 뿌리고 고루 섞어 줍니다.
7. 이제 모든 재료를 섞어 나박김치를 담을 준비를 합니다.

8. 모든 재료를 그릇에 담고 마지막으로 천일염을 뿌려 줍니다.
9. 재료가 푹 젖도록 놓아둔 후 국물이 생기면 맛을 보며 소금 간을 조절해 줍니다.

TIP.

하루 정도 익혀 시원한 맛을 즐기는 나박김치에는 고춧잎이나 청각을 함께 넣어 담그기도 합니다.

* 나박김치 맛있게 담는 법 <나박김치 황금레시피> 재료: 무, 배추, 미나리, 사과, 배, 쪽파, 마늘, 생강, 홍고추, 마른홍고추, 고춧가루, 천일염 1. 무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나박썰기를 해줍니다.
2. 깨끗이 다듬은 배추는 큰 잎을 1~2장 떼어낸 후 반으로 갈라줍니다.

3. 배추의 줄기 부분을 약간만 남기고 (많은 분들이 배추를 가르지 않고 같이 절이시는데 이렇게 하게 되면 김치에서 풋내가 나기 쉬워지고 김치가 빨리 익는답니다) 4. 잎 부분은 다시 반으로 가르고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5. 홍고추와 마늘 생강은 곱게 갈아 면 주머니에 넣고 꼭 짜서 국물에 넣어줍니다.

6. 채 썰은 무에 고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습니다.
7. 무와 배추에 미나리, 쪽파, 사과, 배를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9. 재료와 국물이 어우러지게 버무린 후 간을 봅니다.

10.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주고 항아리에 꼭 눌러 담습니다.

11. 맛있게 먹는 방법!
나박김치를 담은 항아리에 차가운 생수를 부어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시원한 나박김치를 즐길 수 있답니다.

* 나박김치 황금레시피 포인트 1. 배추는 반으로 가른 후 먹기 좋은 크기에 잎을 떼어내야 배추가 잘 절여집니다.
2. 청각을 넣어야 시원한 맛을 즐기는 나박김치에는 홍고추와 마늘, 생강을 갈아 면주머니에 넣으면 칼칼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절여진 재료를 섞을 때는 먼저 무와 배추의 줄기 부분을 살짝만 남기고 잘라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4. 나박썰기를 해줘야 간이 잘 배고 빨리 익지 않는 무와 배추를 반으로 가르지 않으면 생각보다 많이 익어 버리기 쉬움으로 꼭 나박썰기를 해야 합니다.

5. 절인 재료에는 고춧가루를 넣어야 색이 곱게 들고 천일염은 조금씩 뿌리며 간을 해야 마지막에 김치를 먹을 때 짜지 않습니다.
7. 김치를 담을 때 배를 갈아 넣는데 너무 많이 갈면 김치를 담근 후 빨리 무르는 단점이 있으니 강판에 조금 갈아서 넣으면 김치가 빨리 무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Tip.
동치미는 재료를 미리 섞어 놓고 나중에 위에 국물을 붓는 방식으로 하지만 나박김치는 김치재료를 먼저 섞어 놓고 위에 국물을 부어 먹는 김치로 시원하고 칼칼한 나박김치 맛을 즐기려면 국물을 좀 넉넉히 넣어야 합니다.

* 미나리 나박김치 황금레시피 <미나리 나박김치 황금레시피> 재료: 미나리, 무, 홍고추, 천일염, 물 무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나박썰기를 해줍니다.

미나리는 다듬어 깨끗이 씻어 놓고 무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씻어 놓습니다.
홍고추는 적당히 썰어 놓습니다.

무는 이렇게 미나리, 배추, 무를 준비합니다.
여기에 천일염으로 간을 해주고 물을 자작하게 부은 후 고춧가루를 풀고 미나리를 넣고 홍고추와 마늘, 생강을 갈아 면주머니에 넣어줍니다.

모든 재료를 국물에 넣고 이때 간을 소금으로 맞춰줍니다.
김치 항아리에 이렇게 나박김치를 넣고 차가운 생수를 부어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이 좋은 나박김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미나리 나박김치 황금레시피 포인트 1. 미나리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나박썰기를 해줍니다.
미나리를 너무 많이 넣어 무르게 익히게 되면 톡 쏘는 맛이 없어지므로 적당히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간을 할 때는 천일염으로 하고 고춧가루를 넣어야 색이 곱게 듭니다.
3. 미나리와 홍고추를 넣고 마늘과 생강을 갈아 넣을 때 고춧가루의 양은 미나리 양의 3~4%가 적당합니다.

4. 나박김치를 담은 항아리에 차가운 생수를 부어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먹으면 톡 쏘는 시원한 나박김치를 즐길 수 있답니다.
5. 미나리와 홍고추를 넣으면 김치의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