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는 철분과 결합하여 체내흡수를 방해할수 있고 출혈을 촉진할수 있습니다



보리는 철분과 결합하여 체내흡수를 방해할수 있고 출혈을 촉진할수 있습니다


보리는 철분과 결합하여 체내흡수를 방해할수 있고 출혈을 촉진할수 있습니다

보리는 과연 어떤 효능을 지니고 있는지 지금부터 찬찬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리밥이 쌀밥보다 좋은 이유 – 보리는 쌀에 비해 정미가 늦고 맛은 많이 납니다.

알이 통통하게 많이 차 있고 수분과 단백질, 칼슘, 철분 및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또한 쌀은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되지만 보리는 사람의 몸을 가볍게 하고 비만을 막아주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건강식품으로도 좋습니다.

– 보리에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 보리는 철분과 결합하여 체내흡수를 방해할수 있고 출혈을 촉진할수 있습니다.

– 보리는 장기능을 활발히 해줌으로써 장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변비에 효과가 탁월하고, 보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고, 변비를 해소시켜주며 소화를 도와주고, 소화기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위와 장을 자극하여 소화를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며 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대장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여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켜줍니다.

보리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습니다.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고 보리의 품질의 일부분입니다.

보리는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보리는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서 밥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하며, 다른 에너지원을 찾지 않아도 지치지 않고 계속 에너지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보리밥 짓기 – 보리밥을 지을 때는 밥을 잘 짓는 것도 중요합니다.
보리밥을 지을 때는 쌀과 동량으로 물을 맞추어야 합니다.

동량으로 물을 맞추어야 보리가 푹 삶아져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쌀밥과 맛이 다르며 풍미가 있고 소화가 잘 됩니다.
1. 보리는 깨끗이 씻은 후에 한번 정도 물로 헹구어 소쿠리에 건져둡니다.

2. 쌀과 보리의 비율은 보리 10:쌀 1로 하고 먼저 보리를 씻어서 물에 불린 다음 솥에 삶아줍니다.


이때 쌀도 같이 씻어주고 보리를 삶으면 보리가 부서져서 거르는데 약간의 힘이 듭니다.

3. 보리쌀은 쌀과 같은 양을 넣고 밥을 짓습니다.
쌀과 보리를 섞어서 밥을 짓는다면 보리는 쌀보다 5-10% 정도 많이 넣어야 합니다.

4. 밥물은 쌀과 같은 양으로 맞추어야 하며 보리가 푹 익었을 때는 밥물이 조금 적을 수 있습니다.

5. 보리밥을 짓는 방법에는 뜸이 들어 있기 때문에 보리밥의 온도가 높아지면 끓는 점이 올라갑니다.

때문에 보리밥을 지을 때에는 쌀과 동량으로 맞추어야 하고 쌀을 먼저 끓이다가 보리를 넣고 나머지 뜸을 들일 때는 쌀과 보리의 양을 같게 해야 합니다.
보리쌀 삶기 – 보리쌀을 삶는 요령은 쌀과 동량으로 맞추고 보리쌀은 쌀보다 5-10% 많이 넣어야 밥을 지었을 때 밥이 부드럽습니다.

1. 보리쌀을 깨끗이 씻습니다.


보리쌀을 씻는 요령은 쌀을 씻는 요령과 같습니다.

2. 솥에 보리쌀을 넣은 다음 보리쌀 양의 14%정도의 물을 붓고 밥을 짓습니다.
3. 물을 적당량을 붓고 1시간정도 삶으며 다 익었는지 확인합니다.

다 익었으면 솥 안의 밥물을 모두 쏟아버린 다음 솥바닥을 긁어봅니다.
솥에 밥물이 남아있으면 밥을 지었을 때 밥이 까끌까끌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때문에 솥 바닥에 남은 밥물을 모두 쏟아버려야 합니다.
남아있는 밥물을 다 쏟아내고 쌀과 보리를 씻고 남은 것을 다시 넣고 뜸을 들입니다.

4. 뜸을 들인 후 솥뚜껑을 열어보면 밥이 잘 되었습니다.


고슬고슬하게 잘 되었습니다.

보리밥이 고슬고슬하고 부드럽게 잘 되었습니다.

그럼, 맛있고 영양가 많은 보리밥을 짓는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쌀은 물에 충분히 불려야 하며, 보리쌀은 밥을 짓기 전에 물에 충분히 불리면 더욱 밥맛이 좋습니다.

1. 보리밥은 밥을 지을 때 쌀과 동량으로 짓습니다.
보리는 밥을 하기 전에 물기를 충분히 불리고 밥솥에 넣어야 합니다.

보리쌀도 밥을 지을 때와 마찬가지로 밥물이 끓을 때 넣고 하고 보리쌀이 잘 섞여있도록 주걱으로 헤쳐줍니다.
보리는 푹 잘 익어야 합니다.


2. 밥물은 약간 되게 잡습니다.
보리밥은 보리쌀만으로 밥을 지어야 하며 쌀보다 물을 많이 넣거나 일반 밥솥에 하는 것보다 물을 조금 덜 넣고 하면 밥이 질어집니다.

약간 되게 잡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 밥을 할 때 뜸을 잘 들여야 합니다.

뜸을 충분히 들여야 맛이 좋아집니다.
뜸을 충분히 들일 때에는 삶은 보리밥을 절구에 찧어 주먹 크기로 밥을 뭉치거나, 손바닥을 펴서 공 모양을 만들어 놓고 뜸을 들이면 됩니다.

보리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 중 하나는 보리밥을 지을 때 밥을 너무 많이 지었을 때 보리밥이 질어지기 때문에 쌀과 보리의 양을 맞춰서 하면 됩니다.
4. 맛있는 쌀밥이 되었습니다.

보리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리밥만으로 한끼 식사를 하고, 보리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밥에 보리를 조금 섞어 입맛에 맞도록 해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리밥 시식하기 – 보리밥은 보리 알갱이가 듬뿍 들어 있어 꼬들꼬들하고 부드럽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보리쌀을 깨끗히 씻은 뒤에 채반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채반에 밭친 보리쌀은 1시간정도 물에 충분히 불려 물기를 뺍니다.
2. 보리쌀을 찜기에 넣고 밥을 하는데 쌀과 물의 양을 동량으로 넣고 밥을 합니다.

그러고는 조금 더 뜸을 들입니다.
다 된 밥은 주걱으로 밥을 헤쳐봅니다.

보리밥이 잘 흐트러지면 다 된 것이며, 솥 바닥에 붙어있는 밥을 긁어 밥 위에 얹어 주걱으로 고루 섞은 다음 주걱이 솥에 붙는 소리가 나지 않으면 잘 된 것입니다.
보리밥은 씹을 때 입안에서 부서지는 질감과 톡톡 터지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1. 밥솥에 하는 방법은 쌀과 동량으로 짓습니다.
2. 밥솥에 쌀을 씻고, 물을 붓고, 찜기에 보리와 물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고, 밥을 합니다.

3. 밥이 다 될 때쯤에 주걱으로 밥을 헤쳐보면, 밥솥 바닥에 붙고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4. 밥이 잘 되었습니다.

뜸들이기는 아주 중요합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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