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의 단점은 1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영양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보리밥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보리밥의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보리밥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는 보리밥 속에 있는 섬유소 때문인데, 섬유소는 수분을 흡수하여 배변과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비만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줍니다.
변비에는 보리밥을 먹으면 배고픔을 덜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보리밥은 변비 해결에도 도움을 줍니다.> 보리밥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 변비를 해소시켜 줍니다.
식이섬유는 배변을 유도하고 장내 유익한 균의 먹이가 돼 배변을 촉진시킵니다.
<보리밥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보리밥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줍니다.
보리밥을 조금씩 덜어서 다른 반찬과 함께 먹으면서 반찬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보리밥을 많이 먹어도 콜레스테롤의 농도는 높아지지 않습니다.
보리밥은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보리밥,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건강을 위해서는 보리밥을 먹을 때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보리밥은 쌀밥보다 열량이 낮기 때문에 포만감이 덜해 과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량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보리밥을 먹으면 수분을 흡수해버려 탈수 현상이 생깁니다.
보리밥은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집에서 직접 보리밥을 만들 때는 보리를 30분 정도 물에 불린 후, 쌀과 함께 섞어 밥을 만드세요.
밥의 양은 보리밥을 처음에는 백미 반공기보다 적게 시작해서 점점 늘리면 되고, 밥을 지을 때 완두콩이나 검정콩 반 정도를 섞으면 밥이 더욱 부드럽고 구수해집니다.
보리밥은 몸에 좋은 지방이 많아 비만을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를 수치를 낮추며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줍니다.
보리밥, 이 것만은 알아두세요.
보리밥의 단점은 1.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 보리밥을 먹은 후 방귀가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 잘 나오는데요, 보리밥은 인체의 소화기관에 큰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3. 보리밥에는 철분과 비타민이 부족합니다.
– 철분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보리에 쌀과 같이 넣어 밥을 지어 먹으면 철분의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보리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 보리밥을 드실 때는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소화 기능이 좋지 못한 사람들은 보리밥을 잘 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식이섬유와 같은 다양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변비에 걸리기 쉬운 사람은 보리밥을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리밥 맛있게 짓기.
– 보리밥을 저녁에 드시는 것이 좋다.
밤에는 장 운동이 활발해지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있다.
보리는 열성이 강하고 끈기가 있다.
따라서 덜 볶은 보리는 덜 끈적거리고 단맛이 많이 나므로 간을 했을 때 맛이 좋다.
3. 보리밥을 맛있게 짓는 요령 – 보리밥을 맛있게 짓는 요령은 쌀과 보리의 비율을 2:1로 하는 것입니다.
– 보리는 반쯤 볶아진 것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보리는 겉껍질이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하고, 반드시 불리거나 살짝 삶은 후에 사용해야 하고, 너무 오래 불리면 보리알의 크기가 작아지고 퍼석퍼석해지므로 10분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보리밥 조리 요령> 1. 보리쌀을 씻지 않고 밥을 지어 먹으면 쌀 위에 보리쌀이 1⁄2, 1⁄4분량 정도가 섞일 때도 있습니다.
이때는 밥을 짓기 전에 물에 충분히 불린 후 밥을 지어야 합니다.
2. 보리쌀을 하룻밤(8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서 소쿠리에 건져 두도록 합니다.
너무 오래 두면 싹이 나기 때문에 조리할 때는 보리쌀의 껍질과 쌀과 섞어 밥을 짓도록 하세요.
3. 보리쌀은 성질이 온화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보리밥을 먹으면 속이 거북하거나 내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보리는 변비가 심할 때나 위장이 허약하고 설사가 심할 때 좋습니다.
4. 보리밥을 지을 때는 쌀과 보리쌀의 비율을 9:1로 잘 섞어서 밥을 짓도록 합니다.
즉, 보리쌀 8큰술에 보리쌀 1큰술로 밥을 짓는 것이죠.
보리와 쌀을 씻어 물에 넣어 3-4시간 정도 충분히 불립니다.
물에 불린 보리쌀은 밥을 지을 때 넣어 끓여주다가 밥이 다 되면 원래대로 밥을 떠내고 먹기 직전에 양념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5. 밥을 지을 때는 소금을 2-3작은술을 넣어 줍니다.
소금을 넣으면 밥의 색이 노르스름해지며 고소한 맛이 납니다.
6. 밥을 지을 때는 질게 된 밥의 겉면은 진간장, 조청,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속은 밥알과 밥알이 잘 붙도록 하며 충분히 뜸을 들이면 아주 맛있는 보리밥이 됩니다.
<보리밥 만드는 법> 1. 보리쌀은 미리 씻어 물에 충분히 불린 후 밥솥에 넣고 보리쌀을 넣고 밥을 짓습니다.
비만에는 보리밥이 좋습니다.
<경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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