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국물을 마시면서 느끼는 것처럼 우리가 칼슘을 별도의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합니다



사골국물을 마시면서 느끼는 것처럼 우리가 칼슘을 별도의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합니다


사골국물을 마시면서 느끼는 것처럼 우리가 칼슘을 별도의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양사가 칭찬하는 사골국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사골국이라고 알고 먹는 것의 원재료는 소뼈입니다.

사골뼈를 푹 고우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는데 이것을 그냥 먹기는 밋밋하므로 여기에 여러 가지를 넣고 소금 간을 해서 먹습니다.


이 중에서도 파는 사골을 고는 동안 국물에 우러나오고 소금은 나중에 고는 동안에 녹아 없어집니다.

그리고 이제 한 마디 덧붙이면 사골국물의 가장 중요한 재료는 사골국물에 들어 있는 칼슘입니다.
그래서 사골국물을 마시면서 느끼는 것처럼 우리가 칼슘을 별도의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합니다.

제가 사골국물을 좋아해서 자주 먹고 사골국물의 효능을 잘 알고 있지만, 저는 사골국물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랍니다.
여러분은 사골국물을 주로 끓여 드시나요, 아니면 사골국 외에 다른 음식에 넣어서 드시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골국물에 대한 사랑이 지극해서 사골국이 다른 나라에 수입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뼈를 고아서 먹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음식섭취 방법 중에서 가장 위험한 방법이 사골국물 섭취를 위해 사골국물을 고는 것입니다.


사골국물은 그냥 고아서 먹기에는 밋밋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에 소금을 넣습니다.

그런데 사골국물을 섭취하는 많은 방법에는 국물 자체를 먹기 위해 사골국물을 고는 것과 사골국물을 고아서 먹는 것이 있습니다.
국물을 먹기 위해 고는 것은 밋밋하여 별문제가 없겠으나 사골국물을 고아서 먹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골국물은 곰탕에 들어가서 곰탕의 국물을 먹는 것이지 사골국물을 따로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골국물을 별도로 먹을 수는 있으나 그것은 사골국물을 먹는 것이 아니라 곰탕을 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물을 먹기 위해 사골국물을 고는 것은 곰탕의 국물에 들어 있는 풍부한 단백질과 칼슘을 별도로 먹는 것입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조직을 구성하는 성분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자라게 하고 활동하게 하는 에너지원이므로 만약 부족하면 신체조직을 구성할 수 없고 활동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백질은 많이 섭취하면 할수록 좋은 성분이죠.


그러나 단백질은 많이 섭취하면 많이 섭취할수록 좋은 성분이므로 단백질을 별도로 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칼슘은 많이 섭취하면 섭취할수록 좋은 성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사골국물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칼슘을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 사골국물을 먹는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밖에 없죠.
칼슘은 100% 뼈에 필요한 성분입니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우유와 멸치 그리고 사골국물이죠.

그런데 우유와 멸치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으나 사골국물의 경우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있긴 하지만 칼슘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사골국물을 먹으면서 칼슘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칼슘이 부족해지죠.


그리고 다른 음식으로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서 사골국물을 먹는 것은 정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으로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제가 먹고 있는 음식 중에서는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런 음식은 칼슘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많은 양을 먹어야 하는 경우죠.

예를 들어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와 멸치는 칼슘을 많이 먹게 합니다.
그러나 감자는 칼슘을 많이 먹을 수 없게 하죠.

왜냐하면 감자는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자를 많이 먹으면 많이 먹을 수는 있지만 칼슘을 많이 먹을 수 없게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칼슘을 많이 먹는 것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죠.

그리고 우리가 사골국물을 먹을 때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사골국물에 들어 있는 양에 비해 턱없이 적은 양의 칼슘을 별도로 먹는 것이므로 이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도 할 수 있죠.
제가 영양에 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험과 느낌으로 볼 때 우유와 멸치가 칼슘 섭취에 가장 좋은 음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칼슘은 흡수가 잘 안 되는 성분이므로 우유와 멸치처럼 많이 먹을 수 없는 경우에는 칼슘을 별도로 먹을 필요가 없으나, 우유와 멸치처럼 많이 먹을 경우에는 칼슘을 별도로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골국물을 먹을 때 섭취하는 칼슘의 양은 극소량이므로 우유와 멸치를 먹으면서 보충하는 정도죠.

그리고 어떤 음식으로 칼슘을 섭취하느냐의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아니라 칼슘의 흡수가 잘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칼슘의 양이 아무리 많아도 흡수가 되지 않으므로 별 의미가 없죠.

그러나 멸치나 감자는 칼슘의 양이 절대 부족한 식품이므로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칼슘의 섭취에는 도움이 되는 식품이죠.


그래서 칼슘의 섭취에는 우유와 멸치와 감자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칼슘을 많이 섭취해야할 필요성이 있는데 우유와 멸치와 감자로는 칼슘의 섭취가 충분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감자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원리는 우리가 많이 먹어야할 식품인 우유와 멸치의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칼슘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성분이므로 흡수되지 않은 칼슘을 별도로 먹는 것은 칼슘의 흡수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유나 멸치 및 감자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감자의 경우에는 조리를 하면 칼슘이 대부분 파괴되므로 조리를 해서 먹는 것은 칼슘 섭취를 위해서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칼슘은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성분이자 중요한 성분이죠.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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