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여러 가지의 효능이 있지만, 사과의 칼로리는 100g당 42kcal입니다



사과는 여러 가지의 효능이 있지만, 사과의 칼로리는 100g당 42kcal입니다


사과는 여러 가지의 효능이 있지만, 사과의 칼로리는 100g당 42kcal입니다

이것은 사과가 폐기능을 강화시켜, 몸에 나쁜 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입니다.
사과는 성질이 따뜻한 식품입니다.

따라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만, 열이 많아 식사 후에 배가 아픈 경우에는 좋지 않습니다.


사과의 껍질에는’펙틴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즉, 사과에 든’펙틴’은 과육보다 껍질에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사과의 과육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지 않지만, 껍질의 펙틴은 최고의 효과를 냅니다.

사과를 감자와 곁들여 먹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사과의 칼륨과 칼슘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뼈를 튼튼히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사과를 능금이라고 합니다.
능금은 능금의 씨앗을 심으면 열린다’는 뜻입니다.

또한, 폐기능이 항진하여 가래가 잘나옵니다.


사과를 먹으면, 갈증이 해소되고,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변통을 잘 시키므로 좋습니다.

특히, 술을 먹은 후에 먹으면, 술을 깨게 하고 숙취도 사라집니다.

그리고, 변비가 심한 사람이 술을 먹고 사과를 먹으면, 설사를 멈추게 됩니다.
사과의 펙틴질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통을 돕기 때문에 설사를 멈추게 하고 묽은변을 배설하게 합니다.

또한,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있어, 장의 환경을 좋게 하고, 변비를 예방합니다.
장에서, 변의 용적을 크게 하여 수분을 흡수하게 하므로, 설사를 멈추게 합니다.

또, 식이섬유가 많아 배변을 촉진합니다.
이런 이유로 사과를 먹으면, 변비와 설사를 동시에 막아주니 몸에 좋은 것입니다.


이처럼 사과는 여러 가지의 효능이 있지만, 사과의 칼로리는 100g당 42kcal입니다.
매일 아침 사과 하나씩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사과에는 당분이 많아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과에 들어있는 펙틴이 위에서 젤을 만드는 역할을 해서 위가 안좋은 사람은 위액을 묽게해서 소화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사과를 하루에 2개 정도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 수박, 포도, 바나나, 감 등 여름 제철과일은 모두 좋다.
그러나,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때는 제철과일 못지않게 여름 과일을 적극적으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


겨울에는 딸기가 좋고, 여름에는 복숭아와 복숭아가 좋다.

이들 과일에는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을 위해 챙겨 먹으면 좋다.
하루에 한 가지 먹는 과일이면 좋다.

제철 과일 여름 과일에는 비타민 C 등 각종 영양소와 과당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고,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피로와 갈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한 끼 식사와 함께 하면 좋다.

열대 과일류인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키위 등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이들 과일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B6와 산화작용을 방지하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다.

이들 과일을 매일 섭취하면 비타민 C 등 각종 영양소와 과당, 포도당, 식물성 섬유의 좋은 공급원이다.


사과 사과는 다른 여름 과일과 마찬가지로 칼로리가 높다.

약 70g이 109kcal이며, 작은 사과는 약 300g에 150kcal다.

또한, 사과의 껍질에는 변비 예방과 설사 예방에 효과적인 펙틴(수용성 식이섬유)이 많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포도 포도는 다이어트 과일이다.

포도의 영양성분을 보면, 포도당, 과당, 주석산, 타산, 펙틴(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B1, B2, C,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 레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에서 지방세포의 증식을 막고, 뇌의 건강을 촉진한다.

따라서, 포도를 섭취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커서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해 배탈이 나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포도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감자 감자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감자에는 전분이 약 25%, 칼륨은 1.5%, 인은 0.5% 가량 들어 있고, 비타민 외에는 칼륨과 인산, 그리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고, 인산은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촉진하며, 비타민C는 결합 조직의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렇게 영양성분을 보면, 감자의 비타민C는 가열 조리를 해도 충분히 파괴할 수 없다.
왜냐하면, 판토텐산과 비타민C의 작용으로 얻어지는 ‘콜라겐’ 때문이다.

감자에는 칼륨 성분이 1.5%, 인이 0.5% 가량, 판토텐산이 5% 가량 들어 있다.

또한, 감자의 비타민C는 조리 시에도 70% 가량 남아 있다.

따라서, 감자의 껍질을 벗기지 말고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다.
감자의 영양소를 잘 섭취하려면, 껍질째 조리하여 먹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익혀 먹기 싫어서 껍질째 조리할 생각이라면, 벗기는 것이 좋다.
수박 수박은 수분이 91%이고, 비타민A와 C가 풍부하여, 갈증을 해소하고, 이뇨작용을 도와준다.

따라서, 여름철 더위에 먹는 것보다는 몸의 열을 식히는 데 효과적이다.
칼륨은 이뇨작용을 돕고, 칼슘은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므로, 피로회복과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포도당과 과당의 함량이 높아 달콤한 맛이 좋고, 소화 흡수가 빨라 피로회복과 입맛을 돋워 준다.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많아서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꼽힌다.

포도 껍질에는 ‘레스베라톨’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경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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