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하루 200~600mg을 복용한다

이번 글에서는 영양사가 추천하는 산딸기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산딸기의 영양성분 산딸기의 영양성분 분석 산딸기에는 포도당, 과당, 단백질, 인, 나트륨, 칼슘, 비타민C, 비타민B2, 비타민B6, 니코틴산, 각종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성미는 달고 시며 짜고 쓰며 따뜻하다.

열매, 잎, 꽃,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건조시킨 것을 초과(超過)라 한다.

신체가 허약한 사람의 소변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장기간을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 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봄에는 산과 들에 열매와 꽃을 따서 나무에 매달린 커다란 딸기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열매는 자줏빛인데 잎은 녹색이고 줄기는 갈색이다.
열매는 작은 달걀 모양이고 10월에 검게 익는다.

5~6월에 빨간 딸기 모양의 열매가 나무에 매달린다.
열매는 맛이 달고 산미가 있다.

산딸기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하루 200~600mg을 복용한다.

그래서 비타민 C를 산나물 중 으뜸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산딸기는 과육에 포도당이 들어있으며, 비타민 C, 구연산, 주석산, 사과산, 타닌, 펙틴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소변의 배설을 원활하게 한다.
그 외에 민간요법에서는 산딸기의 잎, 가시, 뿌리, 열매 등을 채취하여 달여 복용하면 소변이 잘 배출되면서 몸속의 노폐물을 쉽게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한 산딸기의 잎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물기가 빠진 산딸기와 같은 양의 설탕(1:1)을 재료와 함께 항아리에 부어 담는다.

산딸기의 열매를 다시 한번 잘 닦은 다음에, 동량의 흑설탕을 재료와 함께 벌밀하고, 일주일 후에 다시 산딸기와 같은 분량의 설탕을 넣어, 그늘에 보관하면서 1년간 숙성시킨다.
복용방법: 산딸기의 복용방법은 달지 않으며 위장의 부담도 주지 않는다.

산딸기의 영양성분 단백질 2% 지방질 0.6%, 회분 13.8% 무기질 67.5%, 비타민 C, 포도당 및 과당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산딸기 효능과 부작용, 주의할 점 산딸기 효능으로는 열을 내리는 작용과 딸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 C성분이 혈관을 확장해 주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혈관강화작용이 있습니다.

산딸기 또한 얼굴의 기미와 주근깨를 없애주므로 산딸기를 가지고 화장을 해보세요.
또한 산딸기를 섭취하신 후 변비가 있으신 분들은 아침, 저녁으로 2회 정도 섭취하시면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산딸기는 살짝 떫은맛이 나는데 그것은 산딸기를 갈았을 때 떫은 맛이 강한 알칼리성으로 변해 그런 맛이 납니다.
산딸기의 효능으로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산딸기는 기운을 돋우는 효력이 있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

소변을 이롭게 하며 위장을 강화한다.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한다.

2. 덜 익은 열매를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니 덜 익은 열매를 먹지 말아야 한다.
3. 산딸기는 복분자와 효력이 같으니 남녀의 정력보강에 사용하는 것은 같다.

4. 지나치게 먹으면 소화장애를 일으키니 적당히 먹어야 한다.

★ 산딸기의 민간요법 ★ 1. 안질: 열매를 약으로 만들어 복용한다.
열매에 산딸기가 없을 때에는 팥을 삶아 팥물로 눈을 씻으면 좋다.

눈을 씻은 다음 매일 3~5회 정도 씻고, 5~6회 씻을 때에는 약간의 열로 가열해야 한다.
산딸기의 효능과 부작용 산딸기 열매는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머리털을 희어지지 않게 한다.
산딸기는 근골을 보하고 장을 촉촉하게 해준다.

산딸기는 비만을 막아준다.
산딸기를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지며, 눈이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진다.

산딸기는 성질은 따듯하고 맛은 시큼하며 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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