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는 칼로리에 비해 지방이 많은 편이지만, 부드럽게 조리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삼치는 칼로리에 비해 지방이 많은 편이지만, 부드럽게 조리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삼치는 칼로리에 비해 지방이 많은 편이지만, 부드럽게 조리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는 영양사가 입모아 칭찬하는 삼치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치는 살이 연하고 부드러워서 그냥 씹어 먹어도 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는 생선이지만.

영양 또한 풍부하지요~ 열량도 그리 높지 않은데다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2, 니아신등이 듬뿍 들어 있어서.

삼치 역시 영양만큼은 손색이 없답니다.~ 삼치에는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요~ 특히나 비타민B2의 함유량은 압도적입니다.
비타민B2는 성장 촉진과 활력 증진,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소랍니다.

표면에 흰 가루가 생기게 되는데요~ 요게 바로 “효소”랍니다.
삼치 같은 생선의 경우에는 먹을만큼만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나머지는 드실때마다 꺼내서 요리하지 말고 그대로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 20일 정도를 넘기지 않고 드실양을 저는 냉동실에서 꺼내어 먹는답니다.

삼치는 특히나 빨리 먹는 생선이라서.
오래 두시면 안되구요~ ♤ 삼치를 잘 보관하는 방법 ♤ 1. 먹기 직전에 내장과 머리를 분리하고, 살쪽을 껍질로 한 번, 껍질쪽을 생으로 한 번 정도 더 씻어준다.

2. 껍질을 벗기지 않은 삼치는 랩이나 비닐봉지에 넣어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밀봉하여 냉장보관시 1~2일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3. 삼치를 요리할 때 보통의 조리 방법대로 손질을 하여 먹기 직전에 세척하여 먹도록 한다.


(갈변 막기) – 삼치를 조리할 때에는 먼저 내장을 떼고 머리를 자른 후 배부분을 가른 후 껍질을 벗기고 먹으면 더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삼치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는?
삼치의 단백질은 각종 필수아미노산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글리신, 로이신, 비타민 B12, 칼슘 등이 풍부해 생선 중에서도 영양가가 높은 편.

삼치를 마늘과 함께 섭취하시면 노인성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삼치는 구이보다 조림으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이 영양성분을 더 잘 흡수한다.

3 손질한 삼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마늘은 도톰하게 편으로 썬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레몬마늘소스를 만든 뒤, 냉장고에 차게 둔다.

5 달군 그릴이나 석쇠에 쿠킹호일을 깔고, 마늘과 삼치를 얹어서 양념을 발라가며 타지 않도록 굽는다.

tip 삼치는 세장 뜨기를 해 내장을 빼놓고 살은 얇게 자른다.

마늘은 슬라이스해서 구운 뒤, 양념장을 발라서 굽는 것이 타지 않는다.
삼치는 칼로리에 비해 지방이 많은 편이지만, 부드럽게 조리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찬 성질이 강한 마늘을 곁들일 경우 제대로 보완해줄 수 없기 때문에 조리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삼치 데리야키 재료 삼치 1마리, 마늘 10개, 소스(다진 생강 1⁄2작은술, 간장 3큰술, 청주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작은술) 만들기 1 마늘은 얇게 저민다.

냄비에 분량의 소스재료를 모두 넣고 불에 올려 설탕이 녹으면 삼치를 넣어 졸인다.
2 삼치가 익으면 마늘을 건지고 소스를 1⁄3가량만 남기고 접시에 담아낸다.

tip 마늘은 얇게 저민다.


삼치의 껍질을 벗겨서 깨끗하게 손질한 뒤, 데리야키소스로 조린다.

마늘은 너무 무르지 않은 것으로 준비한다.
삼치 녹차구이 재료 삼치 1마리, 마늘 5개, 올리브유 약간, 데리야키소스(간장 1⁄2컵, 청주 2큰술, 설탕 1⁄2큰술) 만들기 1 삼치는 살만 길게 자르거나, 반으로 토막 낸 다음 삼치조림을 한다.

tip 삼치 조림을 만들 때 마늘은 편으로 썬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충분히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삼치를 넣어 익힌다.

삼치는 산성 식품이기 때문에 알칼리성이 강한 채소와 함께 먹으면 좋다.
삼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질이 많은 생선이다.

산채나 채소를 곁들여서 샐러드로 만들고, 마늘과 풋고추를 넣어 삼치와 함께 요리하면 삼치의 비린 맛을 가시게 한다.


삼치 조림을 한다.

2 레몬은 껍질을 벗기고 반달 모양으로 슬라이스한다.
3 마늘은 연한 갈색이 돌 때까지 볶다가 올리브오일과 설탕, 소금, 다진 파슬리를 섞어 레몬마늘소스를 만든다.

레몬마늘소스를 발라 구우면 살이 부서지지 않고 비린내도 없어지지만, 그냥 먹어도 살이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좋다.
3 팬에 2의 소스를 넣고 불에 올려 설탕이 녹으면 삼치를 넣어 졸인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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