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먹고 체하면 우유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영양사가 말하는 상추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상추는 몸 속에 생기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흡착하여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그래서 몸 속에 생긴 노폐물이나 독소가 잘 빠져나가서 생기는 여러가지 질병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영양사는 상추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4. 상추의 성질이 차고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6. 상추를 먹고 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상추를 먹으면 위장이 좋아지고 상추의 성질이 차가운 성질에서 따뜻한 성질로 바뀌게 되니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9. 상추를 먹고 체하면 우유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우유를 먹고 체하면 우유속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으로 체함이 풀린다고 합니다.
10. 상추와 함께 먹으면 좋은 영양은?
상추와 부추는 서로가 서로의 성분을 강화한다.
그래서 상추+부추=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궁합은 영양학적으로 좋은 궁합이라고 할수 있다.
상추는 철분이 많아서 빈혈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에 좋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에 좋다.
이는 한방에서 속이 답답하거나 더부룩할 때 상치를 사용하는 것이 이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속이 답답할 때나 더부룩할 때는 상치잎의 흰줄기를 달여서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 상추에는 비타민A, B,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철분의 함유량이 높다.
비타민C는 체내에 흡수된 후 24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므로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피로회복에 좋다.
상추는 감기, 두통, 현기증등의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상추의 흰색의 줄기는 젖히면 흰색이 나는데 이것은 항균작용을 하며, 해독작용도 뛰어나다.
상추의 쓴맛과 차가운 성질은 더위를 내리게 하고, 갈증을 풀기 때문에 습을 없애주고 소변을 시원하게 나오게 한다.
상추는 성질이 차갑고 달고 맵고 짭짤해 간장과 된장과 잘 어울려 약으로 쓴다.
한방에서는 상추를 와거라고 해 정혈 및 해독작용이 우수한 약재로 친다.
피부에 생기는 온갖 트러블에 효과적이고 열을 내려주며 비타민?루테인이 풍부하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 상추와 함께 쌈을 싸서 먹으면 생선회를 먹을 때 느끼는 비릿함을 없앨 수 있다.
특히, 소금은 상추의 쓴맛을 완화시키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트륨을 많이 섭취할 경우, 혈압이 높아지며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는 상추즙이나 상추로 인한 포만감 때문으로 나트륨 섭취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상추의 쓴맛은 식욕을 촉진한다.
상추는 약성은 차고 서늘하며, 맛은 쌉사름하고, 독은 없다.
이 성분은 진정작용을 하며, 신경을 편안하게 해준다.
상추는 성질이 차갑고 달고 매운 성분이 있어 생선회를 먹을 때 곁들이면 좋고, 상추의 씨앗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잠을 잘 자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상추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상추의 엽록소는 세포 재생 효과 뛰어나다.
비타민A, 루테인, 엽산, 비타민E도 풍부하다.
상추의 효능 5. 변비 예방에 좋다 상추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있는데 섬유질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에 좋다고 한다.
상추의 효능 6. 노화를 예방한다.
상추의 효능 9. 흡연자에게 좋다.
육류와 함께 먹으면 좋은데, 상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상추의 효능 11. 피부를 깨끗하게 해준다.
상추의 효능 12. 아토피와 여드름에도 좋다.
상추의 부작용 상추에 함유된 독 성분은 락투세린, 락투신, 락투하이드론산등으로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있다고 하니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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