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으로 주스도 만들어 먹습니다
오늘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수박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박은 그 자체가 수분 덩어리로 91~95% 정도가 수분입니다.
수분은 땀으로 배출되는 만큼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수박에는 수분과 함께 당질, 단백질, 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A와 C가 많아 영양과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수박의 흰 살 부분을 0.7%정도로 물을 섞어 당도를 맞추어 즙을 내어 먹습니다.
수박에는 수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데다 시트룰린(Citrulline)이라는 특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 이뇨 작용과 해열 작용에 효과적입니다.
수박은 태양 광선을 받으면 기를 보충하고 갈증을 풀어줍니다.
기 순환이 제대로 안 되거나 식욕이 없을 때 수박을 먹게 되면 먹기도 좋고 기를 보충해 주기 때문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박의 리코펜 성분은 기름을 구성하는 지방산으로 일반 과일과 같은 것입니다.
수박은 수분이 91%이고, 비타민이 풍부하며 소화가 잘되고, 성질은 차갑습니다.
소변 불통인 사람이 먹으면 좋습니다.
수박은 특히 더위 먹었을 때 먹으면 좋습니다.
수박 껍질은 부종(浮腫)과 소갈(消渴)에 좋습니다.
수박을 먹고 나서 수박 껍질을 말려 두었다가 태운 후 가루를 만들어 1일 3-5g을 3번에 나누어 마시면 좋습니다.
수박 껍질은 수박 즙을 내어 바르면 주근깨를 없애줍니다.
수박은 수박씨를 잘 말려 빻은 후 가루를 만들어 얼굴에 바르면 여드름이 있는 피부에 좋습니다.
수박은 몸에 붓기를 해결해 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수박을 물처럼 자주 마시는 것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수박은 복수(腹水=복막에 고인 물)가 차 있을 때 먹으면 좋습니다.
수박은 과음(過飮) 후 복용하면 속이 풀립니다.
수박의 흰 껍질을 삶아 두껍게 잘라 말려 두었다가 매일 7개씩 분복하면 소변이 잘 나가고 부은 것이 가라앉습니다.
수박은 특히 유행성 독감(毒感)에 효과가 있습니다.
수박을 먹음과 동시에 수박 껍질을 말려 가루를 만들어 7-10g을 하루 3회 먹으면 좋습니다.
수박 껍질 달인 물은 이질(痢疾)로 인한 설사를 멈추게 합니다.
수박의 속살을 껍질과 함께 볶아 뜨거울 때 먹거나, 수박과(科)에 속하는 참외(var.
수박은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어 더위 먹은 사람에게 좋습니다.
수박은 몸에 염증(炎症)이 있거나 몸이 붓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수박을 썰어 된장으로 양념하여 먹어도 좋습니다.
수박으로 주스도 만들어 먹습니다.
수박은 황달(黃疸)로 인해 몸이 누렇게 뜬 사람에게 좋습니다.
수박씨에는 단백질(蛋白質), 지방(脂肪)질, 비타민B1, B2 등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함량은 달걀의 두 배로 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수박에는 시트룰린(citrulline), 아르기닌(arginine), 리코펜(lycopene), 비타민B1,B2가 다량(多量) 함유되어 있습니다.
수박은 붉은 색이 짙을수록 그 성분이 높습니다.
수박은 맛이 달콤하여 영양가가 높습니다.
수박의 과당은 그대로 먹으면 단맛이 많이 나지만, 소화와 흡수를 느리게 하고, 감미료(甘味料)로도 사용되어 열량(熱量)이 높아 다이어트(diet)에는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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