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잦은 사람들은 완두콩을 먹으면 좋다



술자리가 잦은 사람들은 완두콩을 먹으면 좋다


술자리가 잦은 사람들은 완두콩을 먹으면 좋다

완두콩은 탄수화물이 많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쉽게 높여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고 비타민C가 풍부해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며 철분과 식물성 섬유가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할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한데요.

하지만 완두콩의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합니다.


이 때문에 완두콩은 다른 콩처럼 두유를 만들거나 다른 콩을 조리할때 첨가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완두콩의 효능 1. 노화 방지 완두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며 콩과는 달리 위산의 과다 분비를 막아주고 위 침투 억제와 세포의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3. 장 건강 완두콩은 소화가 느려 장에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섬유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4. 피로회복 완두콩에 풍부한 비타민C와 비타민E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6. 변비 예방.

변비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배변활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7. 숙취해소.

술자리가 잦은 사람들은 완두콩을 먹으면 좋다.

8. 피부미용 완두콩은 비타민C가 풍부해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며 피부미백에 도움이 되며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켜 피부를 매끈하게 해준다.

9. 다이어트 완두콩은 포만감을 높여주어 다이어트를 할 때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뿐만 아니라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도 좋다.
■ 완두콩 먹는 방법 생으로 먹거나 볶음, 조림, 샐러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지만 생으로 섭취할 경우 위산이 희석되어 장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생으로 섭취 시에는 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밥에 넣어 먹기도 하지만 단맛을 좋아하면 조려서 먹어도 좋다.

그리고 콩을 볶으면 단맛과 함께 고소한 맛이 나서 좋아한다.

그리고 콩껍질을 깔 때 콩을 까는 것이 번거롭다면 믹서기로 껍질을 갈아서 콩을 볶아먹어도 좋다.

물에 우려냈는데 풋내가 난다면 먹을 때마다 갈아야 하니 번거롭다면 믹서기를 이용해도 좋다.


콩의 경우는 물에 불렸다가 삶아서 껍질을 벗겨낼 때 부드럽다.

콩을 삶아서 먹었는데 풋내가 난다면 먹을 때마다 갈아야 하니 번거롭다면 믹서기를 이용해도 좋다.
– 콩물 – 재료 흰콩 500g, 물 3L 만들기 1 흰콩을 하룻밤(8~9시간) 물에 불린다.

2 껍질이 벗겨진 상태로 깨끗하게 손으로 비벼가며 씻는다.

3 콩 불리는 동안, 쌀을 씻어 솥에 넣고 1시간 동안 불린다.

4 쌀과 콩, 물을 넣고 센 불에서 8~9시간.
약한 불에서 3~4시간이면 충분하다.

Tips 여름에는 오래, 겨울에는 짧게 불 조절을 하면서 3~4시간 불리는 것이 맛내는 포인트.
처음 불 세기는 센 불에서 짧게 하고,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이고, 콩 상태를 보면서 불을 조절한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