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밥의 효능 1 소화가 잘 됩니다
영양밥은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인 영양식입니다.
영양밥을 우리가 흔히 먹는 것은 찰밥으로 밥이 다 되 고 나면 솥바닥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밥을 지을 때에 미리 만들어 둔 밥을 넣어 푹 끓인 다음 뜸을 들이는 식으로 먹습니다.
영양밥은 재료나 조리방법이 간단하고 소화가 빠르며 먹기 편해서 대 중이 즐겨 먹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양밥의 효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영양밥의 효능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영양밥의 효능 1. 소화가 잘 됩니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영양밥은 소화하기도 쉽습니다.
대부분의 영양밥은 고단백으로 이루어져 소화하는 데에 힘이 들고, 소화가 잘되게 만들려면 고 탄수화물과 고 지방식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소화불량에 걸리기 쉬운 분들도 소화가 잘 됩니다.
영양밥은 대부분 쌀밥으로 만들어지지만, 쌀의 종류에 따라 밥의 색이 다르고, 밥물의 양도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식품을 섭취할 수도 있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먹는 쌀밥에는 탄수화물이 많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같은 성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영양밥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같은 다양한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탄수화물이 주이기 때문에 쌀밥에 비해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더 많고, 단백질과 지방이 주이기 때문에 쌀밥에 비해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어 영양밥은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영양밥은 고단백, 고탄수화물 음식이라서 혈액이 끈적거리지 않고, 밥을 먹고 나면 혈관이 넓어져서 혈액이 잘 흐르게 됩니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증가하는 것보다 체지방이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몸은 체지방이 증가하면,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포도당으로 바꿉니다.
그런데 포도당과 지방은 그 사용처와 대사 형태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지방을 줄이고, 포도당을 늘려서 체지방을 줄이려면 밥 섭취량을 줄이고, 운동을 많이 해서 땀을 많이 흘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비만이 예방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서는 밥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씹지 않고 밥을 먹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밥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밥의 양을 줄이고, 밥 대신 밥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식품을 먹는 것이 좋으며, 밥을 먹을 때에는 30~50회 꼭꼭 씹어 먹도록 합니다.
고단백질과 저탄수화물 식품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우리 몸에서 필요한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은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밥을 통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들러붙어 있는 것을 분해하는 성분은 저밀도 리포 단백이고, 포화 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높이지만, 고밀도 리포 단백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화를 일으킵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이고, 그중에서 단백질과 비타민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찌꺼기가 남아서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변비는 주로 단백질이 부족하고 섬유질이 부족할수록 발생하는데요.
밥에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를 예방합니다.
그런데 영양밥은 탄수화물이 주된 영양소이기 때문에 밥의 양을 상대적으로 줄이고, 고단백, 고탄수화물, 저지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밥을 먹으면 밥을 소화시키면서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영양밥은 항산화 물질이 아주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치매를 예방하는 데에 좋습니다.
우리 몸에는 면역력이 있어야 합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