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열십자로 칼집을 내주고, 오이소박이의 무를 조금만 남기세요



오이는 열십자로 칼집을 내주고, 오이소박이의 무를 조금만 남기세요


오이는 열십자로 칼집을 내주고, 오이소박이의 무를 조금만 남기세요

▶재료준비 준비물: 오이 (1개기준), 부추 (적당량), 천일염(한 줌), 마른 고추(2개), 고춧가루(2), 홍고추(1개), 양파(14개), 파(1줌) 부추는 5cm 길이로 자르고 고추가루와 천일염을 넣고 버무린다.
(천일염을 2배로 넣어주세요.) 양파를 채 썰고, 홍고추와 대파를 송송송 다지고, 다진 양파와 부추와 고추가루, 천일염, 그리고 고추가루와 함께 버무린 부추를 잘 버무려준다.

이때 설탕을 넣지는 마시기를.


양파와 부추가 익으면서 나오는 물이 국물의 맛을 좌우함.

완성된 오이소박이.
1. 양파는 채 썰어서 찬물에 10분간 담궈놓고, 2. 고추가루와 함께 버무리면 완성.

(고추가루는 2배로 넣어주세요.) 설탕을 넣으면 국물의 맛이 너무 텁텁해짐 3. 부추도 5cm 길이로 자르고, (잘라주면 부추의 풋내가 나지 않습니다.) 4. 완성된 오이소박이는 큰 통에 담아서 하루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로.

※ 오이는 열십자로 칼집을 내주고, 오이소박이의 무를 조금만 남기세요.

왜냐하면, 나중에 오이소박이를 자를 때 오이소박이의 오이가 위로 솟아올라서 깔끔하게 짤리지 않아요.
오이가 위로 솟아올라오면 김치국물에 담궈놓았다가 나중에 잘라주면 됩니다.

오이소박이 속 유기산 성분이 몸속에 있는 유해물질과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 다이어트 오이소박이 칼로리는 100g당 9Kcal 정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며, 칼로리가 낮고,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요.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및 체중감량에 효과적입니다.
오이소박이를 먹으면 소변을 잘보게 해주고, 붓기를 제거시켜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 피부미용 오이는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은데요.
오이에 함유된 비타민C가 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미백효과를 주는데, 오이가 가지고 있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요.

따라서 오이를 꾸준히 먹으면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가 검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좋은 오이 고르는 방법 오이의 표면이 너무 울퉁불퉁하지 않은 것이 좋으며, 꼭지의 단면이 싱싱한 것으로 선택한다.
전체적으로 둥글면서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것은 피하며, 꼭지의 색상이 푸르지 않고 검으며 광택이 없다.


오이 꼭지의 상태는 싱싱한것이 좋으며, 오이를 눌렀을때 무르는 것은 수확한지 오래되어 상하기 전에 드셔야 아삭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이소박이 맛있게 담그는 법 1. 오이는 흐르는 물에 씻어 줍니다.

2.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3. 부추는 5cm 길이로 잘라줍니다.

4. 홍고추와 양파를 송송 썰어줍니다.
5. 오이와 홍고추, 양파, 부추를 볼에 넣고 고춧가루와 천일염, 마른고추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6.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7. 볼에 밥을 넣고 참기름과 다진마늘, 참깨를 넣고 잘 섞어서 완성합니다.


8. 맛있게 드세요.
▶오이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오이에는 수분이 95%정도이고, 비타민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으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오이에는 대부분이 수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높여줍니다.
오이는 약 95%가 수분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비타민C는 오이의 겉표면에 대부분이 있습니다.

▶오이에는 오이소의 60%에 달하는 칼륨이 있습니다.

칼륨은 몸속에 있는 나트륨을 나트륨과 함께 밖으로 배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이에는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C가 있는데, 오이에는 오이소의 약 60%에 달하는 칼륨이 있습니다.

▶또, 오이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오이는 열량이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며,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C, 무기질의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은 과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오이의 크기는 길이 5cm, 폭은 3cm 정도로 오이와 소를 함께 준비할 때는 같은 길이, 폭의 것으로 선택한다.
길이가 너무 길면 양념이 소에 쓸려 들어가기 때문에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오이는 꼭지에 녹색이 남아 있으면 싱싱하다는 증거.
꼭지 부분이 싱싱하게 살아 있는 것을 고른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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