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갱이묵이 다 끓여지면, 마지막으로 어슷썰기 해놓은 대파를 넣어 잠시 더 끓이면 됩니다

이번에는 외국 전문가들이 칭찬하는 올갱이묵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갱이묵은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습니다.

올갱이속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물의 삼투압작용으로 다 빠져 나오거든요.

그러면 점액성 물질을 끈적끈적하게 만드는 물질이 많아서 먹기가 좀 불편합니다.

올갱이묵을 고를때는 중간크기(고른지 3시간 정도 되어 탄력이 살아있을때가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을 고르고 올갱이를 끓여 국물을 내어다가 물을 버리고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어 줍니다.
간장과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어도 좋습니다.

먹을때는 올갱이를 껍질을 벗기지 말고 넣으시고요.
올갱이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로 넣어서 간을 맞춘 후에 참기름에 찍어서 드시면 먹기가 간편합니다.

올갱이묵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올갱이묵 칼로리는100g당 87Kcal입니다.

올갱이사리먹는법은 올갱이살을 믹서에 갈아주시고, 다시물은 내고, 믹서기에 간 올갱이살을 넣어 다시 한번 갈아주시면 됩니다.

올갱이를 갈아놓으면 푸른색이 짙어지고, 떫은맛이 사라지게 됩니다.

올갱이를 갈아놓은 물에 올갱이살을 넣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아침식사 대신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올갱이국은 술안주로도 좋은 음식입니다.
건져낸 올갱이에 파와 마늘, 들기름, 간장, 고춧가루, 들깨가루를 넣고 간이 배도록 조물조물 무쳐내시면 됩니다.

올갱이국은 쌀뜨물(없으면 밀가루를 풀어도 좋습니다)을 넣고, 쌀뜨물을 넣고는 다시한번 끓입니다.
올갱이묵이 다 끓여지면, 마지막으로 어슷썰기 해놓은 대파를 넣어 잠시 더 끓이면 됩니다.

올갱이국, 올갱이무침, 올갱이된장국, 올갱이젓갈, 올갱이전, 올갱이튀김, 올갱이국죽, 올갱이국칼국수, 올갱이국누룽지, 올갱이국, 올갱이파전올갱이로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요리는 올갱이를 넣은 된장찌개입니다.
올갱이 젓갈은 올갱이의 내장이 들어가 있는 젓갈입니다.

올갱이로는 올갱이묵을 만드는데, 올갱이가 작은 것을 사용하여 올갱이전을 만들면 올갱이의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올갱이로 요리를 만들면 올갱이의 담백한 맛과 향을 가장 잘 음미할 수 있습니다.

올갱이는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주어,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켜 주므로, 소변을 잘 나오게 만듭니다.
올갱이는 체내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올갱이도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집니다.

올갱이는 비타민 A의 함량이 높아 눈 건강에도 좋습니다.

다 삶으면 올갱이 속의 점액질이 더 이상 안나올것입니다.
2. 1의 올갱이를 잘 씻어줍니다.

올갱이는 쓴맛이 나기 때문에 물에 꼭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3. 올갱이 삶은 물에 올갱이를 넣고, 삶으면서 거품이 나오는데, 거품을 다 걷어내줍니다.

4. 믹서에 올갱이와, 올갱이 삶은 물을 넣고, 갈아줍니다.
5. 갈아 놓은 올갱이와 삶은 올갱이 삶은 물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6. 다진마늘을 넣어줍니다.
마늘을 좋아하시면, 2T 넣어주시고,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해주세요.

7. 청양고추를 뺀 나머지 재료를 넣어줍니다.
잘 섞어주시고, 대파를 썰어 넣어, 한소끔 끓여 줍니다.

올갱이묵은 간을 해주지 않으면, 저흰 안먹어요.맛이 없거든요.
올갱이 묵도 맛있게 드세요.

올갱이무침도 많이 드신답니다.
올갱이요리를 먹는 순서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보았습니다.

올갱이를 깨끗이 씻어 줍니다.
올갱이를 깨끗이 씻으면, 먹을때 흙이 씹히는 느낌이 없습니다.

올갱이를 믹서에 갈아줍니다.

갈은 올갱이를 넣고, 다시물을 넣어 줍니다.

올갱이 물을 넣고는 다시한번 갈아줍니다.
올갱이로는 올갱이묵을 만들어 주고요.

올갱이전에 들어갈 속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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