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왜 전어가 집나간 며느리는 돌아오지 않았을까?



이제 왜 전어가 집나간 며느리는 돌아오지 않았을까?


이제 왜 전어가 집나간 며느리는 돌아오지 않았을까?

(좋은 전어 효능은 하단에 따로 있습니다.) 전어를 드실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싱싱한 전어와 집나간 며느리는 왜 돌아오지 못했을까요?

우선 전어는 성질이 급해서 잡히면 금방 죽어버립니다.


그리고 전어는 성질이 급해서 회로 드시면 배가 뒤집어져서 배에 상처가 나면 죽는 것이죠.

싱싱한 활어회는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로 씻지 않고 손으로 그냥 잡고 가시만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에 상처가 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 뼈가 많이 상할 겁니다.
뼈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이라서 뼈가 상한 것이 보이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를 따보면 배 부분에 내장이 있는데요.
내장은 회로 드시면 배가 터지는 것이죠.

회로 드실 때는 내장은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싱싱한 전어는 비늘이 없고 점액질이 없습니다.

점액질은 잡고 나면 입에서 끈적해지는 것인데요.
이 점액질은 잡은 후에 회를 먹으실 때 모두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는 먹을 수 있으니 이 상태로 손질하시면 됩니다.
비늘이 없는 생선은 비늘 제거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비늘 제거를 해주어야 껍질과 살이 분리가 되지 않습니다.

비늘 제거를 잘 못하시면 비린내가 납니다.
그리고 배 부분에 내장이 있는 전어는 내장을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배가 터질 수 있습니다.) 손질을 끝났으면 전어를 소금에 살짝 뿌려줍니다.
소금을 뿌려주어야 전어가 살이 단단해지고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절여진 전어는 키친타올을 깔고 그 위에 올려두면 소금이 살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간을 배게 됩니다.
(약 20분 정도 절여줍니다.) 간을 잘 배려면 소금에 절이기 전에 손질이 끝나고 소금에 절여야 합니다.

(간은 소금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재료에 따라 맛이 다릅니다.
그래서 소금은 적당량 넣으시고 간을 보세요.) 손질이 끝나셨으면 깨끗한 물에 소금을 13컵 정도 풀고 깨끗이 씻은 전어를 넣어줍니다.

그 물로 간을 맞추시고 15~20분 정도 절여줍니다.
내장을 제거하는 것이 좋은데 내장을 제거 안 하면 배가 배터집니다.


내장에서 생선 냄새가 나면 안 좋습니다.
뼈 때문에 살이 부서지는 것이 싫다면, 등뼈에서 살을 발라내고 뼈와 살을 분리한 후 마지막에 등뼈살을 분리하시면 됩니다.

(등뼈에서 살을 분리해야 뼈가 깨끗하게 분리됩니다.) 손질하실 때 등뼈를 깨끗하게 제거 안 하시면 뼈에 붙어있는 내장이 다 떨어져 나오므로 내장을 깨끗이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어가 다 구워지면 바로 드시면 됩니다.

(전어는 기름을 싫어하는데요.

이때 넣어주면 전어가 기름을 싫어합니다.) 그다음 전어를 바로 먹는 것보다 한 김 식힌 후에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래야 전어의 기름끼가 빠져 담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드시면 껍질이 부서질 수 있습니다.


껍질이 벗겨질 때까지 전어를 구우세요.
그럼 껍질이 벗겨져 먹기 좋습니다.

또한 전어를 구우실 때는 전어에 소금을 뿌려주세요.
그러면 전어가 살이 단단해져서 잡고 찢기가 더 좋습니다.

그럼 전어를 드실 때 주의할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어를 드실 때 집 나간 며느리는 왜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그럼 내장은?
전어는 성질이 급해서 먹으면 배가 뒤집어져서 배에 상처가 나면 내장도 상합니다.


그럼 싱싱한 활어회의 좋은 점은 뭘까요?
싱싱한 활어회는 회를 먹을 때 내장이 섞이지 않고 깨끗합니다.

(소금을 미리 뿌려두면 전어가 살이 단단해집니다.) 이렇게 하면 살이 단단해져서 회를 드실 때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기름은 바로바로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싱싱한 활어회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싱싱한 활어회는 우선 전어가 있습니다.
전어는 전어구이가 제일 맛있습니다.

전어를 드시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데요.
전어는 뼈의 맛이 고소하니 뼈가 씹혀도 맛있습니다.

그럼 이제 왜 전어가 집나간 며느리는 돌아오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실 겁니다.

전어를 집에 놓고 왔다는 말인데요.
집에 전어를 놓고 왔다면 어떻게 될까요?

집에 놓고 왔다는 말을 며느리가 한 것은 전어를 먹을 것을 기대했는데 먹지 않고 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전어를 먹을만한 장소를 찾았는데 그곳이 전어와 같이 먹은 생선구이집일 경우가 있고 전어를 버리고 집에 가서 먹은 경우일 수 있습니다.

그럼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 이유는 뭘까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전어를 먹을만한 장소를 찾았거나 전어를 버리고 전어 먹을만한 장소를 찾았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