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대추를 많은 양 구비를 해두었다가 건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양 전문가가 극찬하는 대추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추차, 대추죽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대추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대추지만, 대추의 영양을 잘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니 대추를 먹을 때 지켜야 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추를 물에 넣고 둥둥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추를 물에 넣고 물 위에 둥둥 뜨는 대추를 보셨나요?
만약 대추를 물에 넣고 물에 가라앉는 대추의 모습이었다면, 오늘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놀라지 않으셨나요?
대추를 물에 넣었는데 가라앉는 대추의 모습이라면, 충격적으로 영양을 흡수하는 것이 아닐까요?
물에 뜨는 대추와 그렇지 않은 대추의 차이는 바로 대추 속에 들어있는 내용물입니다.
물에 뜨는 대추의 모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대추 속에 있는 씨를 빼면, 바로 대추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추 속에 있는 씨는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빼주어야 합니다.
그럼 대추 속의 씨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대추씨를 제거한 후에 먹을 수 있는 대추는 어떤 대추일까요?
바로 말린 대추입니다.
말려지면서 대추 속의 씨는 빠지고 말았습니다.
말린 대추는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으며,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여드름, 기미, 주근깨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몸 속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추에 대해 더욱 자세히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대추의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대추를 갈아서 건조하기 전의 대추를 먹고 있습니다.
집에 대추를 많은 양 구비를 해두었다가 건조하고 있습니다.
대추에 들어있는 영양소들은 갈아서 건조한 대추에도 있지만, 대추차로 건조한 대추 속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생대추를 먹으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생대추를 먹으면 속이 쓰린 이유가 대추에 많이 들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추를 물에 넣거나, 물에 넣지 않고 그냥 먹으면 대추의 좋은 효능을 볼 수 없습니다.
몸에 좋은 대추를 먹을 때, 대추의 좋은 효능을 느끼고 싶다면, 씨를 제거한 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추를 먹을 때, 생대추와 말린 대추를 구별해서 먹어야 하는데, 이는 말린 대추 속에 들어 있는 씨 때문이라고 합니다.
말린 대추 속에 들어 있는 아주 작은 씨 속에는 비소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비소는 몸에 아주 좋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빼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집에서 대추를 보관할 때도 이렇게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생대추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안 되고, 냉장실에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냉동실의 온도가 너무 낮아서 생대추에 있는 수분이 얼게 되기 때문에, 대추의 효능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냉동실에 보관했다면, 해동할 때 따로 빼주면 되는데, 따로 빼지 않으면, 냉장고 바닥에 생대추를 그냥 보관하게 되면.
생대추가 호흡곤란으로 죽게 된다고 합니다.
집에서 대추를 보관할 때도 냉동실에 보관하지 말고,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추 속에 씨가 없으면 생대추고, 씨가 들어 있다고 하면, 말린 대추라고 합니다.
대추를 보관할 때도 이렇게 씨를 빼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추를 물에 넣어서 둥둥 뜨는 대추를 알아보셨나요?
이런 대추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렇게 대추 속에 있는 내용물 중에는 독소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대추를 말리면서 대추 속의 씨가 함께 제거되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추 속에는 비소, 수은, 니켈, 카드뮴, 포타슘 등의 비소, 수은의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대추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대추는 생으로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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