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복숭아는 태초에 천지가 세상에 존재하면서 만들어낸 최초의 열매이다

이번 시간에는 영양사 출신이 추천하는 천도복숭아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천도란?

천(天)이란?

하늘의 기운, 공기, 햇빛의 기운을 의미한다.

땅이란?
땅의 기운, 물, 햇빛을 의미한다.

인(人)이란?

따라서 천도는 천지인(天地人)을 의미하며, 이 중 사람은 천지의 기운인 천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사람은 천지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천은 사람과 불가분의 관계를 갖는다.

사람은 천지의 기운, 즉 자연과 삶을 함께 하며, 천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살아간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탄생한 사람은 하늘의 기운에 따라 살아간다.

하늘은 무한한 에너지로 만물을 생성·변화시킨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천지에서 받은 천기와 지기를 가지고 몸을 통해 세상에 존재한다.

사람의 몸 속에는 천지의 기운이 들어 있으며, 천지의 기운은 인간의 몸을 통해서만 세상에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은 하늘과 땅이라는 천지의 기운을 음식이나 숨을 통해 받아들이는 천기와 지기를 받지 못하면 살아갈 수 없다.

그런데 이 삼합을 이루는 천지의 기운은 단순한 음양 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천지는 음양과 오행의 원리에 따른 상생·상극의 작용을 통해 존재한다.
천지인 삼재 천지인 삼재 천지인 삼재 천지인 삼재 천지인 삼재 천지인을 구성하는 것이 바로 공기, 물, 햇빛을 의미하는 지기이다.

천지인은 서로 상호보완적이며, 서로 상생을 통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천지의 기운이 인체에 들어와 천지인 삼합을 이루며 상호보완적인 상생을 하게 되면 인체의 생리적, 병리적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데, 천도복의 천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지기의 흡수력이 좋아진다.

지기 중에서 지기가 인체에 들어오면, 천지인 중에서 지기가 인체에 흡수되는데, 이 때 천지의 기운에서 흡수되는 지기가 인체를 통해 흐르게 된다.

그러면 인체의 생리적, 병리적 변화가 나타난다.
둘째, 천지기운의 밝은 기운이 상승한다.

인체에 들어온 천지의 기운에 비례하여 인체에서 천지기운의 밝은 기운이 상승하게 된다.
천지의 기운이 밝은 기운으로 상승한다는 것은 천지의 기운의 에너지가 인체에 밝은 기운을 더 많이 제공해준다는 뜻이다.

사람은 천지의 정기를 먹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사람은 천지의 기운을 먹고 살아간다.

그러나 천지의 기운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다.
그런데 그런 천지기운이 인체에 들어오면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지기운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천지기운 그 자체로 밝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지기운이 밝은 기운으로 상승하는 까닭이다.
천지가 천지인 삼재로 작용을 하면 인간에게는 천지인 삼재가 강하게 되어 건강과 장수의 기본적인 요소가 된다.

넷째, 천지인 삼재가 인체에 미치는 작용 1 천지인 삼재가 체내에서 작용한다.
인간은 천지지기를 먹고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