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옹심이는 영양가가 많은 훌륭한 건강식품입니다



추운 겨울 옹심이는 영양가가 많은 훌륭한 건강식품입니다


추운 겨울 옹심이는 영양가가 많은 훌륭한 건강식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건강에 아주 좋은 옹심이의 좋은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옹심이는 소화흡수율이 높고, 열량이 낮으며, 배변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는데요, 이러한 옹심이는 예로부터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특히 소화기능이 약해진 노인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건강식입니다.


옹심이에는 또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많으며, 밥맛이 없고 몸이 허약해지는 겨울철에 먹는 계절음식이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입니다.

특히 ‘속껍질’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속껍질’만 벗겨낸 ‘현미’는 백미보다 영양가가 더욱 많습니다.
‘속껍질’에 들어있는 비타민 B1, B2는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연소를 촉진시켜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속껍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해소, 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옹심이는 이러한 속껍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데요, 옹심이의 영양성분들을 최대한 얻기 위해서는 속껍질까지 벗겨낸 현미를 속껍질까지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껍질’의 영양성분을 더 잘 섭취하기 위해서는 ‘속껍질’을 벗겨낸 ‘현미’를 물에 불린 ‘옹심이’와 함께 밥을 지어 드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옹심이가 아무리 영양가가 많다고 하더라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독이 되듯이,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니까요.


하루 한 끼의 식사로도 모자람이 없을 만큼 영양가가 풍부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며, 칼로리도 낮은 옹심이.

하지만 그 안에는 많은 음식의 좋은 영양분들이 조화롭게 들어있으니, 평소 식사량이 적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옹심이를 먹을 때는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속이 더부룩하면 소화제를 찾게 되는데요, 소화기능이 약해 속이 자주 더부룩하고 답답하신 분들은 옹심이 섭취를 통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추운 겨울 옹심이는 영양가가 많은 훌륭한 건강식품입니다.
이러한 건강식품을 평소에 자주 섭취하시면 건강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옹심이의 효능> 1. 다이어트 옹심이는 100g당 103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많이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옹심이 섭취로 인해 장운동을 촉진시켜주고, 장활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도 좋습니다.

5. 감기예방 감기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리기 쉬운데요, 옹심이의 풍부한 비타민은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비타민은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숙변제거 및 변비개선에 효과가 좋습니다.
7. 두뇌발달 옹심이에는 뇌의 주요성분인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레시틴은 뇌세포의 활성화를 도와주고, 두뇌발달에 좋습니다.

9. 피부미용 옹심이는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옹심이의 풍부한 비타민A와 비타민B, 비타민E성분은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며, 피부트러블을 방지해 줍니다.
또한 옹심이의 풍부한 칼륨성분은 체내의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10. 탈모예방 옹심이는 탈모예방에 좋습니다.


풍부한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E성분은 모발이 성장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 옹심이는 속껍질을 먹어서 좋습니다.
옹심이는 속껍질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먹는 것이 영양소를 100% 섭취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옹심이와 나쁜 옹심이) 옹심이를 만들 때는 속껍질을 완벽하게 벗겨내지 않으면 속에 들어있는 영양을 모두 섭취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속껍질은 속을 보호해 주는 껍질이고 옹심이를 만들 때 속껍질이 벗겨진 상태에서 만들게 되면 속에 들어있는 영양을 모두 섭취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옹심이를 만들 때 속껍질까지 벗겨내면 단맛은 빠져 나가고, 쫀득한 맛은 만들어지는데요, 쫀득한 옹심이가 좋은 옹심이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만들어 먹는 옹심이는 단맛이 빠져 쫄깃한 옹심이 보다는 단맛이 빠져 고소하거나 쫀득한 맛이 나는 옹심이가 만들어 지는데요, 이러한 옹심이에는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맛은 있지만 영양학적으로는 좋은 옹심이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옹심이를 만들 때 속껍질을 벗겨내면 ‘마그네슘’이라는 성분이 많은데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현미, 통밀, 보리밥 등입니다.

그래서 ‘속껍질’만을 벗겨낸 ‘현미’를 ‘속껍질’까지 벗겨낸 ‘속껍질’과 함께 밥을 지어 소화가 안 되는 성인 분들에게는 ‘속껍질’을 벗겨낸 부드러운 ‘속껍질’이 들어간 잡곡을 먹으면 몸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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