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야채와 과일을 대표하는 식품이고, 콩, 참깨, 들깨와 함께 있으면 좋습니다
왜 깨가 좋을까요?
깨는 고소한 영양덩어리입니다.
단백질과 무기질의 대표적인 공급원이고, 비타민으로는 식물성 기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무기질 중에는 철분, 인, 칼슘, 칼륨, 구리 등의 많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깨의 대표적인 성분인 세사민, 세사미놀, 세사미놀팔미타마이드 등의 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완화시키고 혈 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깨에는 섬유질, 지방, 단백질, 비타민B군, 미네랄 등 120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변비를 예방합니다.
또한 두뇌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어 수험생이나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들의 건강관리에 매우 좋습니다.
참깨와 함께 섭취해면 좋은 음식궁합으로는 시금치와 참깨가 있는데, 참깨는 칼슘이 풍부하고 시금치 섭취시 부족해질 수있는 단백질과 칼슘의 흡수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또한 시금치에 들어있는 풍부한 철분이 참깨에 들어있는 비타민E의 흡수를 도와주어 함께 섭취할 경우 좋은 음식궁합이 됩니다.
콩과 깨의 궁합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부를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며, 각종 비타민, 칼슘, 철, 칼륨, 비타민 E, 레시틴등의 성분이 있습니다.
콩을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부를 정도로 그 영양학적인 가치는 대단합니다.
콩과 참깨를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콩에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등이 많고, 비타민B군은 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는데, 특히 피부미용에 좋아 검은깨를 함께 섭취하면 윤기를 더해준다.
칼슘, 인, 철, 비타민D, 비타민E 등의 영양분도 풍부합니다.
부추와 참깨는 모두 참선과 밀접한 식품으로 예로부터 최상의 강장식품으로 손꼽혀왔는데, 부추는 비타민A와 B2, C, 철분, 칼슘, 인, 무기질 등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부추와 참깨의 약성을 살펴보면, 부추는 몸을 덥게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부추의 아릴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强精)효과가 있습니다.
부추와 참깨는 모두 위와 장을 자극하여 소화를 촉진하고 장을 튼튼하게 하는데, 특히 부추는 철분이 풍부하고 비타민C와 카로틴 등의 성분도 풍부해서 체질개선과 피로회복,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높습니다.
토마토는 야채와 과일을 대표하는 식품이고, 콩, 참깨, 들깨와 함께 있으면 좋습니다.
토마토를 즙내서 먹으면 전분과 소금기가 없어져 영양과 구연산이 풍부해 집니다.
토마토로 주스,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토마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나트륨을 제거합니다.
당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며, 카로틴도 그 함유량이 120mg이나 돼서 식물성 식품 중에서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또한 칼슘도 풍부한 식품이며, 특히 칼슘이 풍부한 참깨와 함께 섭취하면 궁합이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두와 참깨는 모두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 되어있고, 그 중에서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지방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기미나 주근깨의 형성을 막아 줄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기 있고 젊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김치는 식사를 할 때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아서 인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보충해 줍니다.
김치는 발효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유해균의 생육을 억제해주어 장을 깨끗이 하는 정장작용을 합니다.
섬유질 또한 많아 변비를 예방해주고, 체내의 중금속을 배출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김치와 함께 섭취하면 좋은 음식으로는 파래가 있습니다.
된장에는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는데도,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 부분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깨는 참깨에 들어있는 세사민과 세사미놀 같이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로 만들어진 물질인 지방이 있습니다.
이같은 물질은 볶은 깨에서만 나오는데, 볶지 않은 참깨에서는 나올 수 없는데, 참기름에서도 세사민과 세사몰린이라는 성분이 검출되어 좋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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