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차의 신비한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미차의 신비한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현미차의 신비한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는 현미의 놀라운 힘!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현미차가 건강에 좋은 것은 100% 현미만으로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현미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 등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이런 영양소들로 인해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건강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백미와는 달리 씨눈과 속껍질까지 있는 현미는 비타민의 보고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영양소의 보고인 현미는 최근에 건강을 위해 일부러라도 챙겨먹어야 할 음식으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현미는 도정하지 않은 상태로 겉껍질만 벗겨낸 것을 말하는데요, 보통 밥을 하거나 죽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백미와는 달리 씨눈과 속껍질이 붙어있어 백미와는 구별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현미를 재료로 해서 만드는 현미차가 몸에 좋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죠.

현미차의 신비한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현미차의 신비한 효능 1 혈압을 낮춘다.
2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현미에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있습니다.


현미에는 중금속이 있어 이것이 체내에 쌓이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예방하려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리레테롤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미를 먹는 것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피부가 좋아진다.
현미차를 마시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피부도 부드러워진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미차에는 비타민의 군(群)인 비타민 E가 많습니다.
비타민과 현미차가 잘 어울린다고 하는 것은 비타민이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하고, 현미차에 많은 식이섬유가 변비를 해소해주기 때문입니다.

현미차를 마시고 나면 거칠거칠하던 살갗이 매끌매끌해집니다.

현미차로 인해 피부의 노화가 방지되어 피부도 건강해지고, 현미차의 성분들이 염증을 억제해주기 때문입니다.

2. 현미차 만드는 법 <재료> 현미 1홉, 물 8홉 1 현미를 깨끗이 씻어 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건져서 젖은 체에 밭쳐둡니다.
2 바닥이 두꺼운 솥에 현미를 넣고 물 8홉(약 1l)를 부어 센 불에 올려놓고 센 불로 끓이다가 끓으면 약한 불로 달입니다.

3 물의 양이 18로 줄면 불을 끄고 현미를 걸러냅니다.
4 현미를 걸러낸 물을 다시 약간 센 불로 붓고 5~10분간 끓여 완전히 식힙니다.

5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며, 하루에 3~4잔 정도 마시면 됩니다.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일주일에 2~3일 정도 마스크를 하고, 얼굴에는 수분팩을 합니다.

2 다이어트 – 백미에 비해 식이섬유소는 백미의 3배, 비타민 B1, B2, 당질은 4배, 단백질은 2배가 들어있어, 식이섬유소와 비타민은 현미와 비교하면 4배 이상 함유되어 있으므로, 백미와 섞어서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5 치매 예방 – 현미의 쌀겨층에는 레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레시틴은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가 되어 치매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현미는 피부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8 변비 예방 – 현미에는 섬유질과 단백질, 지방질이 많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현미밥 맛있게 짓는 법 1 현미밥을 지을 때는 – 쌀을 잘 씻은 후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30분 ~ 1시간 정도 불로 밥을 짓습니다.

2 현미밥을 할 때 꼭꼭 씹어서 먹고 싶다면 – 밥을 짓고 난 지 20분이 지난 후에 먹으면 훨씬 맛이 좋습니다.
3 밥을 할 때 밥물의 12 정도를 냉수를 넣어 밥알이 물러지도록 짓고, 특히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하고 싶다면 밥물의 45 정도를 우유나 생선과 함께 조리하지 말고 밥이 뜸들 무렵 따뜻한 물에 섞어 넣어 뜸을 들이면 비타민B가 파괴되지 않고 밥에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4 밥을 지을 때 정종이나 청주 한 숟가락을 넣어 밥을 지으면 밥의 풍미가 좋아져 현미밥 맛이 훨씬 좋아집니다.

5 야채는 여러 가지를 섞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밥을 짓기 1시간 전에 야채를 씻어 준비한 후 두 개의 그릇에 물을 넣고 밥을 짓는데, 밥물을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6 현미밥은 두 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한 번에 1시간씩은 꼭 현미밥을 먹도록 합니다.
천천히 오래 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먹는 것도 즐겁습니다.

7 현미밥이 거칠어서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은 현미 볶은 차를 끓이다가 후라이팬에 볶은 현미를 넣고 약한 불로 살짝 볶다가 빻아 가루를 낸 뒤 물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볶은 현미차 만드는 법 1 현미를 물에 씻어 물에 불린 후 물기를 빼고 후라이팬에 볶은 후 물을 부어 끊입니다.

(이때 소금을 조금 넣은 후 끊여야 싱겁지 않습니다.) 2 1을 주전자에 끊인 후 식힌 다음 물을 넣어 끊입니다.
3 은근한 불에 5분 정도 끊인 후 식힌 후 설탕을 조금 넣고 마시면 됩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