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차의 효능과 특징 현미차 만들기 1 현미 1컵
이번에는 외국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현미차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채식 많이 하는 동양인이 곡물 섭취가 많으니 섬유질이 많은 현미 같은 곡물을 못 먹을 이유가 없다.
식물성 기름이 내장지방을 만든다?
하지만 식물성 기름에도 포화지방산은 있다.
식물성 기름에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은 탄소족 원자의 수와 조성이 불규칙해 실온에서 쉽게 상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해야한다.
기름을 보관할 때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아도 기름에 상처가 없고 깨끗한 상태인지를 확인해야 하며, 뚜껑에 묻은 기름을 닦을 때는 꼭 식물성 기름을 사용해야한다.
또 식물성 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식물성 기름을 먹으면 쉽게 포화지방산으로 변하기 때문에, 한 번 포화지방산을 섭취한 사람은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여야한다.
또 식물성 기름을 먹으면 식물성 기름안에 존재하는 영양분으로 인해 인지기능과 대사작용에 악영향을 준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것도 지나치면 몸에 해롭다.
씨눈에는 칼슘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비타민은 쌀의 껍질에 들어있어 현미를 먹으면 부족하기 때문이다.
씨눈에는 중금속을 해독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미차는 혈액을 맑게 해 준다.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의 총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미를 먹는 것이 좋다.
현미는 다른 곡류에 비해 섬유질이 많아 장 속의 해로운 균을 청소하는 효과도 있다.
현미는 위에 자극을 주어 배가 더부룩하거나 소화불량으로 불편함을 느끼도록 한다.
현미는 해독작용이 있다.
현미는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 생성원인 글리코겐과 성장호르몬을 만드는 물질인ATP가 많다.
현미는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쌀에 많은 섬유질은 변의 양을 많게 해 변비를 없애준다.
현미에는 인, 철분, 칼슘, 마그네슘, 섬유질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다.
현미는 특히 공해물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흰쌀밥보다 맛이 있고 영양소도 풍부하다.
현미는 살이 찌지 않는다.
또한 풍부한 섬유질 때문에 소화가 잘 된다.
물에 담그면 물이 죽는데 현미의 경우는 10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두면 끝난다.
현미는 물에 담그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한다.
불린 현미는 싹이 나기 때문에 껍질을 벗기고 먹는것이 좋다.
현미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배변을 돕는다.
■ 현미는 소화가 잘 된다.
현미는 위장을 건강하게 한다.
현미는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킨다.
현미는 생활이 힘들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현미를 씹어 먹고 해소 한다.
비만의 원인은 지방과 단백질의 과잉섭취이다.
현미는 비만을 예방한다.
현미는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변비가 있는 사람이 먹으면 변이 개운하고, 변비를 없앤다.
현미의 부족한 영양분은 콩(대두, 두부), 들깨가루로 보충할 수 있다.
칼슘은 뼈 무기질의 80%이고,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성분이다.
비타민 D는 인체에 흡수되면 폐에서 간까지 이동하며, 간에서 칼슘의 체내 흡수를 촉진하고, 혈액을 통한 세포의 운반을 돕는다.
현미에는 비타민 D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 현미를 주서로 생식하는 방법 1) 현미차 만드는 간단한 방법 1물 1리터에 현미 1숟갈을 넣는다.
2물이 팔팔끊으면 불을 끈다.
시간은 약 30분 정도가 좋다.
3컵으로 현미차를 마신다.
2) 현미차를 마시면 좋은 점 1혈지 현상이나 호전반응 등에 좋다.
3위장운동도 촉진되어 변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현미차를 먹으면 좋다.
4위가 약하고 설사를 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3) 현미차를 마실 때 주의할 사항 1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다.
3보리차, 현미차 등 음료로 마시기에 적합하다.
4. 현미차의 효능과 특징 ■ 현미차 만들기 1 현미 1컵.
콩 1컵.
검은깨 1컵 2 먼저 현미를 잘 씻는다.
3 씻은 현미와 콩과 깨를 잘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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