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되, 김밥은 항상 마지막에 먹는 것이 좋아요



밥은 먹되, 김밥은 항상 마지막에 먹는 것이 좋아요


밥은 먹되, 김밥은 항상 마지막에 먹는 것이 좋아요

저는 김밥을 맛있게 먹는 편이에요.
김밥의 맛을 살려주는 반찬은 김, 밥, 계란 후라이, 햄 정도인 것 같아요.

그래서 김밥을 싸다보면 햄이나 밥의 양을 너무 넣거나 너무 적게 넣거나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계란 지단을 조금 많이 넣거나 너무 적게 넣거나 하면 김밥이 맛이 없을 수 없죠.

특히나 김밥의 가장 기본은 밥이지요.
밥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김밥도 맛이 없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밥이 중요한데, 영양이라는 것은 밥만 중요한 것이 아니죠.
탄수화물은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이에요.

활동하지 않으면 밥을 먹을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 우리에게 밥은 매우 중요해요.

그런데 김밥은 탄수화물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어요.


김밥은 밥과 단무지, 햄, 계란, 시금치, 오이, 당근, 우엉, 맛살, 어묵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김밥은 이들 영양소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밥을 안에 넣느냐, 속재료로 넣느냐에 따라 김밥 맛이 달라져요.

김밥에는 탄수화물인 밀가루가 들어 있어요.

이 밀가루가 들어간 식품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대신에 포만감을 주죠.

우리 뇌는 포만감을 느끼면 그 신호가 ‘배가 불러요’라는 신호로 전달이 되요.
그래서 먹고 배가 부르면, 기분이 좋아져요.

그러니 김밥을 먹으면 당연히 배가 불렀겠죠.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김밥을 먹을 때는 밥을 먹었어도, 밥을 먹은 것이 아니라, 김밥을 먹은 거에요.

밥을 먹었어도, 김밥을 먹었다면 우리 몸은 배가 부르지 못해요.
그래서 밥은 먹되, 김밥은 항상 마지막에 먹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김밥은 마지막에 먹는게 제일 좋아요.
그렇다면 어떤 김밥을 먹는게 좋을까요?

김밥을 싸면 가장 마지막에 싸게 되죠.

그래서 우리가 김밥을 먹다가 기름이 튀는 것을 자주 느껴보셨을 거에요.

그런데 햄을 많이 넣지 않고 싸려면 햄을 잘 썰어야 해요.


그래서 김밥을 잘 싸기 위해서는 햄을 잘 썰 수 있어야 하죠.

그런데 햄보다 더 잘 썰어야 하는게 있어요.
그건 바로 당근이에요.

당근을 잘 썰려면 당근을 잘 다져야 해요.
얇게 썰어야 당근이 씹히는 감도 줄어들고 식감도 좋아요.

이처럼 김밥을 만들 때 가장 마지막에 싸는 김밥은 밥도 중요하지만, 재료도 엄청 중요해요.
그리고 밥을 아무리 잘 싸도 재료를 잘못하면 제대로 된 김밥이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김밥을 싸다보면 칼이 무뎌지고, 칼에 상처가 나요.


그래서 칼을 잘 갈아야 해요.

칼이 무뎌지지 않게 칼을 자주 갈아야 하고, 칼을 자주 갈다보면 칼을 세게 쥐게 되요.
세게 쥘수록 칼이 무뎌지고, 칼에 상처가 생겨요.

칼에 상처가 생기는 것은 칼에 세균이 들어가는 원인이 되기도 하죠.
그리고 칼에는 철분이 있어요.

이 철분이 칼이 무뎌지지 않게 도와줘요.

그래서 평소에 칼을 갈다보면 칼이 무뎌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칼을 잘 갈다보면 칼이 날카로워져요.


이 칼이 날카로워지는 것은 세균에 맞서는 세균을 공격하는 역할을 해요.
그러므로 칼을 갈아서 칼을 잘 갈다보면 칼이 날카로워져요.

칼을 잘 갈려.칼을 잘 갈아야 한다.
칼을 잘 가는 것을 칼갈이라고 해요.

칼갈이가 되면 칼이 무뎌지지 않아요.
칼갈이를 하면 칼이 날카로워져.칼갈이를 하면 칼이 날카로워진다.

칼을 잘 갈고 닦아야 칼이 날카로워져.칼을 잘 갈고 닦아.칼을 잘 갈고 닦아.칼을 잘 갈고 닦아 칼을 잘 갈고 닦아.
칼을 잘 갈고 닦은 것은 칼을 잘 갈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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