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된장에 예외인 것은 비타민 A와 C의 모체인 ‘된장’이다
된장은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고유의 식문화이고 건강식품이다.
2. 간기능 강화, 노화 방지 식품!
간기능을 강화시키고,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간장의 기능을 좋게 하여 피곤함을 없애고, 피부를 곱게 유지시키며,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된장은 콩류보다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의 증가가 더 많다.
된장뿐만 아니라 소금을 사용한 식품은 그 맛이 짭짤하고 염분이 많은 결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된장에 예외인 것은 비타민 A와 C의 모체인 ‘된장’이다.
쌀이 주식이던 우리들에게 콩으로 만든 쌈장이나 고추장은 가장 적합한 식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매워서 좋은 음식은 아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만 먹는 것이 좋다.
6. 된장국은 술마신 후 먹으면 좋다!: 지나치게 술을 많이 마셨을 때 날된장을 먹으면 숙취가 오히려 더 빨리 해소된다.
감기도 그렇고, 술마시다 생긴 두통에도 효과적이다.
7. 된장의 여러 가지 효능: 1) 단식의 효과 된장은 식욕을 돋우는 음식인 동시에 소화력이 뛰어난 식품으로서 음식을 먹을 때 된장과 함께 먹으면 체할 염려가 없다.
민간요법에서는 체했을 때 된장을 묽게 풀어 끓인 국을 한 사발 먹으면 체한 기가 풀어진다고 하였다.
2) 어류에 대한 작용 된장은 어류에 대해 항생물질 작용이 있다.
특히 미더덕과 보리에 대해 항생물질 작용이 강하다.
고사리류도 모두 해당되며, 된장 찌개나 시금치무침에도 해당된다.
지방산은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으며, 소화흡수가 잘 되는 것으로 고급 생선은 물론 음식중의 기름으로도 좋은 것이다.
생선지방에 함유되어 있는 광물성 지방산은 된장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된장 및 구이용 된장은 맛을 내는 데 중요한 각종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건강에 별 문제가 없는 사람의 경우에 특별히 섭취할 경우에는 간장약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7) 된장은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다.
된장은 식욕을 돋우고, 소화력이 뛰어난 식품으로서 음식을 먹을 때 된장과 함께 먹으면 체할 염려가 없다.
따라서 된장을 많이 먹을수록 결과적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
메주가 발효되어 생긴 초콩은 유해한 곰팡이와 함께 세균이 활동할 수 있으므로 소량의 된장을 한번에 넣고 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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