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전 만드는 방법 1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자릅니다
그렇다 보니 가족들과 둘러앉아 호박전을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럼 호박전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애호박전 만드는 방법 1.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자릅니다.
2. 애호박을 3등분한 뒤 동그랗게 말아줍니다.
3. 부침가루를 묻히고 계란 옷을 입힌 뒤 팬에 올립니다.
4. 계란 물이 갈색이 될 때까지 구우면 끝~ ◆ 양파전 만드는 법 1.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은 후 강판에 갑니다.
2. 강판에 간 양파를 기름을 두른 팬에 놓고 볶습니다.
3. 밀가루를 묻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놓고 지집니다.
3. 호박을 동그랗게 자른 뒤 전분을 묻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지진다.
4. 계란 1개를 풀어서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놓고 지진다.
6. 계란 물을 두르고 지진다.
7. 지져진 호박전에 계란 물을 두르고 지진다.
◆ 호박전에 양파, 파, 고추가 들어가서 더욱 맛있습니다.
호박은 비타민 A, C, B1, B2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당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이뇨효과가 뛰어나고 해독작용도 하며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특히 호박전은 겨울철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줄 뿐만 아니라 기침과 목이 아픈 증세에도 잘 듣는다고 해요.
또한 산후조리용으로 늙은 호박이나 단호박, 감자 등을 먹으면 위장보호가 된다고 합니다.
2. 호박전은 소화작용의 도움을 줍니다.
호박전만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에게 호박전은 소화가 잘 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3. 호박전은 위장의 기능을 좋게 합니다.
호박전은 소화가 잘 되므로 위장의 기능이 좋아지며, 위장의 기능이 좋아지므로 인해서 식욕이 증진되며, 소화가 잘 되므로 인하여 변비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호박전에 넣으면 안 되는 재료 1. 밀가루, 소금 밀가루와 소금은 맛을 내기 위한 것이므로 필수 재료는 아닙니다.
◆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다~ 전문가가 전하는 호박전 레시피는 여기까지입니다~ 명절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죠.
그런데 이때 온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맛있는 음식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음식이나 상에 올려놓고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 먹게 할 수도 없죠.
이번 명절에 전문가들이 칭찬하는 호박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박전은 우리의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자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이 풍부하여 피부를 윤택하게 해주며,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어 환절기에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호박전을 만들 때 빠지지 않는 재료가 있다고 하는데요.
무엇일까요?
바로 밀가루와 양파, 파, 고추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양파와 파, 고추는 호박전에 꼭 들어가야 하는데요.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서 강판에 곱게 간 뒤 기름을 두르고 지집니다.
지져진 양파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 옷을 입힌 뒤 팬에 올리면 되는데요.
계란 옷을 입힌 양파는 지져지면서 약간씩 익습니다.
이때 계란 물이 살짝 노르스름해지면 불을 끄고 지집니다.
그리고 밀가루와 계란 옷을 입힌 호박이 지져지면 약간 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데요.
이때는 바로 불을 끄고 호박전을 접시에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호박인 만큼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양파전 레시피 1. 애호박과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2. 호박과 양파를 1:1로 섞습니다.
6. 계란 물을 묻힌 호박전을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지집니다.
◆ 애호박과 양파전을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오늘은 추석을 맞이해 영양 많은 호박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호박은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다고 하니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명절에는 가족들을 위해 호박전을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간단한 조리법을 소개하겠습니다.
▲ 호박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 20분 ▲ 호박전 만드는 순서 1. 호박을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자릅니다.
2. 호박을 0.5cm 두께로 반달 모양으로 자릅니다.
8. 양파와 파, 고추를 잘게 썰어 호박에 넣고 섞어줍니다.
9. 호박전을 접시에 담아냅니다.
참고: 이밖에도 호박전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과 재료,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호박전은 너무 많이 부치면 기름이 많아 느끼하기 때문에 호박의 맛이 가장 많이 느껴지는 부분까지만 부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호박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박이 익어가기 때문에 익지 않은 호박은 빼야 하고 나중에 호박전을 자를 때 잘 안 잘라지는 호박은 다른 재료와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가족들을 위해 호박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전문가들이 칭찬하는 호박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럼 오늘 저녁은 가족들과 둘러앉아 함께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