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붓고나서 고등어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줍니다



소주를 붓고나서 고등어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줍니다


소주를 붓고나서 고등어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줍니다

고등어는 아주 먼 길을 여행하며 살아가는 열대성 물고기입니다.
따라서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나 이동하며 살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등어에 함유된 DHA 성분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뇌에 좋은 영향을 끼쳐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높여주고 노인들에게는 치매예방에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특히나 DHA는 뇌뿐만 아니라 눈과 피부에도 좋은 영향을 끼쳐 치매예방은 물론이고 피부노화를 방지하는데도 아주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많이들 드세요.

고등어구이를 잘 하는 방법은?
고등어를 손질해서 깨끗하게 씻은 후에, 물기를 제거한 후에, 소금을 살짝 뿌려서 5분간만 재워둡니다.

이 때, 고등어가 너무 짜지 않게 물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하면 더 좋습니다.

밀가루는 고등어에 붙어있는 불순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밀가루가 고등어에 다 스며든 후에,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중불로 해서 충분히 익혀줍니다.

이렇게 고등어에 밀가루를 묻히고 익히면, 고등어에 밀가루가 골고루 묻고, 밀가루가 고등어에 잘 달라붙도록 해주며 겉이 바삭하게 잘 익도록 해줍니다.
이 때, 너무 오래 익히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밀가루를 입힌 고등어는 그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둘러서 기름이 충분히 뜨거워지면 고등어를 넣습니다.

기름이 뜨거워지면 고등어를 튀겨지는 것처럼 되기 때문에, 고등어를 넣을 때는 식용유를 아주 넉넉하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고등어를 넣은 후에, 타지 않도록 중불로 익혀줍니다.
기름이 뜨거워지면 고등어에 있는 수분이 튀기듯이 나와서 겉이 까맣게 됩니다.

타지 않도록 중불로 해서 잘 익혀주면 됩니다.
황금레시피로 만드는 고등어조림을 잘하는 방법은?

양념은 조금만 하면 되는데, 간장과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생강즙, 올리고당 또는 물엿으로 양념을 만들어서 고등어조림을 하면 됩니다.

먼저 고등어조림에 들어갈 무를 준비합니다.

무와 무청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무는 적당한 크기의 두툼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무와 양념을 넣습니다.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끓여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양념장에서 고춧가루가 잘 풀어지도록 끓여줍니다.
무가 잘 익도록 끓여줍니다.

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고등어를 넣습니다.
고등어와 양념장을 골고루 잘 넣어줍니다.


센불에서 끓이다가 거품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서 끓이면 됩니다.
* 양념장을 만들 때, 마늘을 넣으면 생선 비린내가 덜하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고등어조림을 하는데, 이렇게 고등어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은?
냄비에 고등어를 넣기 전에, 소주를 부어줍니다.

소주를 붓고나서 고등어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줍니다.

이 때, 소주는 잡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적당하게 부었으면, 고등어를 넣은 후에, 불을 끄고 한 김 식혀둡니다.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는 내장에 있는데요.


내장을 제거한 고등어를 넣고, 한 김 식혀둡니다.

고등어효능, 노화방지에 좋은 이유는?
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고등어를 넣을 때, 기름을 넉넉하게 붓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을 넣고 끓여줍니다.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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