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효능 2 1 졸음운전 방지 – 각성상태를 지속시켜 졸음을 예방한다
커피가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를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나에게 맞는 커피를 골라 보세요~ 커피의 효능 1. 졸음운전 방지 – 각성상태를 지속시켜 졸음을 예방한다.
2. 다이어트 –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 정도 올려주어 칼로리 소비가 별로 없던 비만한 사람도 커피를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설탕이나 크림 등은 블랙커피에는 커피에 없는 칼로리가 있다.
4. 입냄새 예방 – 커피에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있어 입냄새를 없애준다.
9. 변비 – 아침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장의 운동을 촉진하므로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10. 염증성 질환에 효과 – 카페인은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커피의 효능 2 1. 졸음운전 방지 – 각성상태를 지속시켜 졸음을 예방한다.
커피 속의 카페인은 각성상태를 지속시키고, 뇌속의 DHA성분이 알코콜과 결합하여 각성상태를 종료시키기 때문에 졸음이 올 때, 잠이 깨는 시간이 단축되므로, 운전 중 졸음이 올 때, 장거리 운전을 할 때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이는 커피속의 카페인은 각성상태를 지속시켜주어, 졸음을 예방하여 주지만, 카페인이 각성상태를 종료시키므로 잠이 너무 많이 올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2. 다이어트 –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 정도 올려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즉, 운동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량과 비슷한 효과를 내게 된다.
다만, 운동에 따른 소비 에너지는 지방이 아닌 글리코겐이 사용되어, 체지방 감량에는 효과적이지 않다.
커피속의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정도 올려주어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히 분해시켜 주는데, 이렇게 커피를 마셔두면 음주 후 숙취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음주 후에는 음주 후 커피는 피해야 한다.
4. 입냄새 예방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입속의 음식물들을 어느 정도의 살균작용 및 치아 표면의 세균막을 약화시켜 구취를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며, 커피의 원두의 고운 가루는 입안의 세균을 어느 정도 줄여주어 입냄새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 몸속에 있는 수분을 배출해 수험생들의 경우 밤새 손실된 수분을 보충시켜주기 때문에 시험당일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섭취는 오히려 불안, 초조함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학습능력의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두뇌에 작용하여 기억을 강화시키는 효과도 있는데, 다만 몸에 좋지 않은 녹차나 홍차 등은 카페인 함유량이 높아 자제하여야 한다.
카페인의 섭취량이 부족한 사람이나 속이 거북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 위가 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위속에 가스가 찼을 경우, 위의 운동이 약해지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에 효과가 좋다.
13. 혈압 조절 – 인체에 있어서, 혈액의 농도는 혈압과 관련이 있다.
다만 이것은 아주 적은 양을 복용했을 때에만 효과가 있는 것이지 많은 양을 복용 시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를 하여야 한다.
커피 속의 카페인은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정도 올려주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나 수험생 등 지구력을 요하는 사람들에게 집중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모유 속의 카페인 농도는 절반 이하로 감소 될 때까지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모유수유 시 과다한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면 더 이상 모유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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