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와 변비에 좋음 장조림을 하고 난 후에 설사와 변비에 효과가 있습니다

장조림은 매우 간단해보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효능이 많습니다.
4. 치매를 예방하고 치질에 좋음 장조림의 메추리알을 드시면 치매를 예방하고 치질에 좋습니다.

8. 소화불량, 설사에 좋음 장조림을 드시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장조림에 파인애플을 넣어보십시오.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이라는 단백질 소화 효소가 있습니다.

이는 소화불량에 좋습니다.
9. 설사와 변비에 좋음 장조림을 하고 난 후에 설사와 변비에 효과가 있습니다.

10. 혈액순환에 도움 장조림을 하고 난 후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장조림의 재료 육류용 쇠고기, 물오징어, 꽈리고추, 대파, 양파, 통마늘, 마늘쫑, 통후추, 맛술, 간장, 설탕, 참기름, 후추, 생강, 배 1. 물 2L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2. 육류용 쇠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물에 넣고 끓인다.

3. 찬물에 마늘, 대파, 양파, 통후추, 맛술, 간장, 설탕, 물엿, 참기름, 후추, 생강을 넣고 고기를 넣은 후 끓인다.

4. 국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인다.

5. 꽈리고추를 넣는다.

6. 통마늘, 마늘쫑을 넣는다.
7. 불을 끄고 잠시 두었다가 그릇에 담아낸다.

8. 국물이 반으로 줄면 국물과 고기를 분리한다.
9. 분리한 고기에 간장, 물엿을 넣고 간이 배게 조린다.

11.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완성.
장조림용으로 좋은 육류는?

쇠고기 쇠고기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부드럽고 소화흡수가 잘되며 지방이 거의없어 다이어트에 좋다.

닭고기 뼈와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닭을 고른다.
닭은 크고 살이 연하며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다.

살이 너무 찐 것은 지방이 많으므로 되도록 껍질을 벗겨 내고 요리한다.
닭고기는 쇠고기와 달리 지방살과 껍질사이에 기름이 많아 반으로 가르거나 껍질을 벗겨내고 요리한다.

손질한 닭은 한쪽에 칼집을 넣어 주고 닭고기가 잠길정도의 물을 부어준다.
물이 끓어오르면 물을 버리고 닭고기를 넣어준다.

닭고기를 끓일때 마늘, 생강 등 향신료는 넣으면 안되므로 나중에 넣는다.

고기와 함께 끓이는 야채는 대파, 마늘, 양파를 준비한다.

닭고기가 끓으면 대파, 마늘, 양파를 넣고 1분정도 더 끓인 후 국물에 간을 한다.

다른 야채를 넣을때는 먹기 직전에 넣어 익힌다.
돼지고기 안심, 등심, 뒷다리살, 베이컨 등 지방이 적고 살이 연하며 비린내가 나지 않는 부위가 좋다.

장조림을 하고 남은 고기를 보관할 때는 수분유지의 기능이 있는 육류용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육류용 신문지를 물에 적신 다음, 고기를 서로 닿지 않게 넣고 신문지로 싸서 보관하면 된다.

고기는 완전히 잠길정도의 물에 된장을 풀고 3시간 정도 푹 삶는다.
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부드럽게 들어갈 정도가 되면 건져내어 결대로 곱게 찢어준다.

국물은 면보에 밭쳐 거른다.
냄비에 국물을 넣고 고기를 넣고 끓으면 장조림을 넣어 간이 배도록 끓인다.

국물이 자박해지면 사태, 우설, 우둔살 등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불을 끈다.

고기가 푹 익었으면 고기와 국물을 분리한다.
국물은 거즈에 밭쳐 기름기를 제거하여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장조림을 할때 돼지고기를 넣어 끓이는 것은 지방이 많아서가 아니라 단백질이 많아서 생기는 것이므로 파, 마늘 등 갖은 양념을 넣어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한다.
돼지고기는 불포화지방산(올레인산, 리놀렌산)이 많고 불포화지방산이 장조림의 특유한 향이 나는 것을 제거해주며, 비타민 B1이 풍부해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 B1은 쇠고기보다 10배 가량 더 함유돼있어 여름철 상승하는 식욕을 억제해주는 작용을 한다.
이밖에도 비타민 B2가 많아 탄수화물 대사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하는 효능도 있다.

조림국물이 자박해질때까지 끓여준다.
고기와 국물은 따로 분리해 거즈에 밭쳐 기름기를 제거하여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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