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 1 부추는 몸을 덥게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감기도 예방한다
<성분> 부추에는 독특한 향이 나는데 이 향은 알리신이라는 성분으로, 강력한 살균 작용을 하여 각종 식중독균과 이질균, 콜레라균,치질균, 녹농균 등을 살균하고, 또한 강력한 항생물질인 “벤질디설파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벤질디설파이드는 인체에 세균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면역성을 높혀 주는 물질로 베타인의 구성성분인 필수아미노산과도 결합된다.
부추는 다른 야채인 순무나 무와 비교하여도 부추만 못하다.
부추에는 엽록소와 비타민A,B,C,D,E 등 여러가지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간 기능을 강화하고 활성화 시키는 역활을 하여 몸 전체의 기능을 개선시킨다.
또한 부추의 “퀘르세틴”은 뛰어난 항균작용을 나타내는데, 콜레라균, 이질균, 장티푸스균, 식중독균 등 각종 세균의 성장을 억제한다.
부추의 정력증진 효과는 오래전 부터 알려져 있다.
양파와 부추와는 상극이고, 양파와 부추와 검은깨와는 같이 먹지 않아야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좋다.
<효능> 1. 부추는 몸을 덥게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감기도 예방한다.
2. 부추의 아릴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强精)효과가 있다.
5.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를 할 때는 부추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효력이 있다.
8. 부추의 뿌리 부분은 “구채”라고 하여,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현기증에 효능이 있다.
부추는 생즙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부추에는 “아릴”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은 소화에 대해 효과가 크다.
또한 부추는 “비타민B1”, “부추와 상극”인 것이 “비타민 B1″이다.
2. 부추는 된장에 넣어서도 먹는데, 된장에 부추를 넣어서 섭취하면 된장에 “칼륨”성분이 많아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키고, 된장에 있는 “비타민B1″로 흡수되는 것을 보충해 준다.
<부추와 설사> 부추는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설사나 변비에는 좋지않다.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또한 부추는 체내에서 열이 나는데 작용을 하므로 몸이 빨리 열을 낼 수 있다.
구토가 날 때 부추의 흰 부분을 달여서 먹으면 좋다.
<부추와 살균작용의 차이> 부추에 “치오커시안산”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살균작용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부추의 보관법> 부추 보관법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부추는 열에 약해서 열에 오래 조리하면, 영양소 파괴 및 성분이 파괴된다.
<부추와 부추전> 부추는 날것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는 것이 영양가가 더욱 높다.
부추는 가열을 통해 아릴설파이드라는 성분이 부추에 함유되는것은 분해되어 “알릴”설파이드가 된다.
<부추와 열> 부추는 영양가가 높은 채소로, 비타민 C와 비타민 A,B,칼슘, 철분, 인,카로틴 등이 풍부하고, “베타카로틴”, “비타민B1”, “엽록소”등의 성분이 풍부하고, “철분과 황산화물질”, “엽록소” 등의 성분이 많아, 부추는 강장(强壯), 강정(强精)식품으로 좋은데, “알리신”성분은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알리티아민”으로 변하여, “알리티아민”은 “효모”와 결합하여 “효모 알리티아민”으로 변하여, 정력 강화와 강장작용의 효과가 있다.
“아릴”성분은 돼지고기에는 전혀 없다.
또한 부추에는 “세린”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식욕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위를 튼튼하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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