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의 약효는 첫째, 신진 대사기능을 촉진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늘의 주성분인 유기성 게르마늄은 산화에 의해 소실되므로 유기용매(용매)와 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늘의 정확한 효능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야생 마늘을 채집하여 뿌리를 잘라 버리고 흙만 씻은 후 반드시 외피를 긁어 버리고, 마늘 알맹이는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찧은 후 복용하도록 한다.
마늘을 먹어야 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건강유지를 위해 마늘을 먹지 않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부지런히 먹어야 한다.
그리고 생마늘을 많이 먹으면 위에 부담을 줄 염려가 있으므로 삶거나 구워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함량을 낮추며, 몸을 덥게 하고.
중풍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마늘에 꿀을 많이 넣어 마늘꿀환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효과가 좋다.
마늘 400g에 땅콩 400g을 함께 넣고 찧어 1일 1회씩 먹는다.
생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불에 구워 먹을때 마늘의 성분이 더 많이 생성되기 때문.
또한 마늘은 간장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몸의 독소를 제거하며, 알리신이 위와 장에서 흡수되면 비타민 B1과 합체하여 비타민 B1으로 변하는 데 이 비타민은 간장 활동을 촉진하고, 글리코겐을 활성화하여 피로회복을 돕는다.
마늘이 피 속의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이며, 인간의 몸을 덥게 하고, 혈압을 낮추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늘을 먹으면 속이 스르르 풀어진다.
마늘의 약효가 몸으로 들어가고, 몸에 작용하기 위해서는 마늘 속에 담신 마늘의 영양소가 몸의 구석구석까지 제대로 작용해야 한다.
마늘은 몸의 부기를 빼는데도 효과적인 방법.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마늘을 자주 먹는 것이 좋은데, 마늘의 알리신이나 신 성분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시켜 소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식사 때마다 자주 섭취하면 좋다.
또한, 마늘에 열을 가하거나 익히면, 마늘 속의 유독 물질이 증발되고, 몸에 열이 나지만, 이것을 많이 먹으면 도리어 위가 좋지 않은 경우는 복통이 일어날 수 있다.
마늘은 넘어지거나, 비를 맞아 외상이 생긴 곳에 출혈을 막고, 소독하는 약효가 있다.
마늘속에는 단백질, 당질, 철분, 칼슘, 인, 유황, 양, 야채성분을 비롯하여, 비타민 A, B, C, 및 각종의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마늘의 약효는 첫째, 신진 대사기능을 촉진하는 것이다.
마늘과 생강을 섞은 것은 마늘과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스코르디닌’이란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이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몸의 따뜻한 성질을 높여 주는 작용을 한다.
셋째, 노화 억제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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