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양배추 겉절이를 만들면 아삭아삭한 식감의 양배추 무침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양배추가 우리나라 처음 들어온 시점인 조선시대부터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있어 최소 5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3. 피부미용 양배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를 탄력 있고 매끄럽게 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양배추에는 유황성분이 들어있어 여드름 피부에도 효과적입니다.
4. 염증완화 효과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U와 B2군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피부는 물론 각종 염증성 피부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5. 다이어트 효과 양배추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증상을 개선해주며 변비로 인해 생기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8. 변비예방 양배추에 함유되어있는 식이섬유가 변을 부드럽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해 줍니다.
양배추의 보관방법 1. 보관방법 양배추, 양파, 사과, 오렌지 등을 겹쳐서 보관하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에 의해 다른 과일이나 채소들이 쉽게 시들기 때문에 따로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양배추 잎 보관법 양배추 잎을 하나씩 랩으로 싸서 보관하거나 여러 겹의 신문지를 말아두면 습기가 생기지 않고, 신선한 상태의 양배춧잎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 손질 및 조리방법은?
1. 양배추의 성분 양배추는 수분이 95%로 대부분이며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많고 저장이 잘되기 때문에 요리에 많이 사용됩니다.
양배추는 위건강에 좋고, 변비 개선,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 양배추 즙, 양배추 쌈, 양배추 주스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습니다.
2. 양배추 손질법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는 것이 좋으며, 양배추의 겉잎을 손질할 때는 먼저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양배추를 심는 부분이 줄기와 다른 부분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칼로 줄기 부분을 얇게 벗겨낸 뒤 심을 제거하면 됩니다.
3. 양배추 조리방법 양배추는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다른 채소와 볶거나 쪄서 먹기도 합니다.
양배추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지만, 양배추는 가열해도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영양소를 지키는 데 좋습니다.
양배추를 쪄서 조리하면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고,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4. 양배추를 익히면 영양가가 2배 양배추를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 A, C가 거의 파괴되지만, 쪄서 먹으면 비타민 K와 U가 많아져서 비타민을 섭취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등은 생으로 섭취할 때보다 쪄서 섭취하면 더 많습니다.
5. 양배추로 할 수 있는 요리 1. 양배추 쌈 양배추의 부드러운 속잎을 뜯어서 깨끗이 씻은 후 약 1cm 정도의 폭으로 잘라 겉잎을 떼어내고, 한 장 한 장 떼어낸 양배추를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치면 됩니다.
데친 양배추는 한 김 식혀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2. 양배추 초절임 양배추 14통을 준비해 찜통에 살짝 찐 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그리고 양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양배추의 비타민 C가 파괴되므로 식초나 레몬즙을 넣어 새콤하고 달콤하게 만들면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고, 식초가 없을 때는 식초에 설탕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들면 됩니다.
3. 양배추 김치 양배추 잎을 깨끗이 씻은 뒤 소금에 절여두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양배추 김치는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어 좋습니다.
김치를 담글 때 홍고추를 빻아서 넣으면 빛깔이 더욱 고와집니다.
4. 양배추 찜 찜통에 쪄서 먹는 양배추는 영양소 파괴가 적고, 소화도 잘됩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와 비타민C가 풍부해서 여드름 피부에는 물론, 각종 염증성 피부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양배추 찜을 할 때 먼저 찐 양배추를 약 5분간 쪄주고, 양념한 쇠고기를 넣어 함께 쪄주면 됩니다.
5. 양배추 쌈밥 양배추를 반으로 자른 뒤, 밥을 얹고 찐 양배추를 얹은 후, 쌈장을 올려 싸먹으면 됩니다.
양배추 쌈밥을 만들 때는 고기를 잘게 썰어서 만든 쌈장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6. 양배추 겉절이 양배추를 씻을 때는 이물질이 없도록 흐르는 물에 씻고, 한 장씩 떼내어 물기를 제거한 뒤에 양념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이렇게 양배추 겉절이를 만들면 아삭아삭한 식감의 양배추 무침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7. 양배추 주스 양배추와 사과, 당근을 각각 1개씩 넣어 갈아주면, 양배추의 달콤한 맛, 사과의 달콤한 맛, 당근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맛이 좋은 양배추 주스가 됩니다.
8. 양배추 피클 양배추를 적당하게 자른 뒤, 물, 설탕, 식초 등을 넣고 끓여서 피클을 만들면 됩니다.
피클을 만들 때는 끓는 물에 소독한 병을 거꾸로 놓고 15분간 끓인 뒤에 찬물에 식히고, 양배추를 넣어 10분간 끓인 뒤에 꺼내면 됩니다.
9. 양배추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할 점 1.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경우 과다 섭취하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양배추 칼로리는 100g 당 30kcal로 낮은 편이지만, 섬유질이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양배추에 함유되어 있는 무기질과 비타민의 성분이 가열하면 다른 영양소의 손실이 있을 수 있으며, 생으로 먹을 때보다 가열했을 때 영양소 흡수율이 좋습니다.
따라서 양배추를 가열해 먹는 것이 좋으며, 데친 양배추는 약 60°C 이상의 온도에서 조리하면 비타민 C, 비타민 U의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양배추 1회 섭취량은 150g입니다.
그러나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은 양배추를 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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