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를 먹는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더 장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변비로 고생하셨는데 요구르트를 먹고 쾌변하셨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구르트가 장에 좋다는 것은 장 속 유해한 균의 번식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구르트를 먹을 때는 항상 물을 같이 마셔 설사를 막았습니다.

또한 식사를 한 뒤에 먹는 요구르트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뒤에 먹으면 위산이 위에서 분비되어 속이 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에 유익한 균과 장에서 살아남으려는 유해한 균의 다툼에서 유해한 균이 이길 것 같습니다.

즉, 유해한 균이 우세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요구르트를 먹는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더 장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물 대신 요구르트를 먹은 것은 요구르트를 먹으면 더 빨리 화장실에 가기 때문입니다.

설사로 고생하는데도 요구르트를 먹으면 설사가 줄어들고 계속 먹으면 설사가 줄어들면서 나중에는 설사가 멈췄습니다.
또한 요구르트를 먹으면서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예전에는 아침, 저녁으로 먹었는데 요즘은 그냥 생각날 때마다 한 개씩 먹습니다.

하루에 2개 먹는 것은 먹은 지 이제 1달 됐습니다.

예전보다 1.5킬로그램 정도 빠졌습니다.
그래도 먹고 싶을 때는 먹어야겠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요구르트에는 설탕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설탕이 들어있으면 살이 빠질 것 같지만 그 반대이지요.

설탕이 들어있는 요구르트가 비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인 영향은 줍니다.

설탕이 들어있으면 살이 많이 쪘습니다.

전에는 밥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살이 많이 찌지 않더군요.

예전보다 먹는 양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구르트는 하루에 1개만 먹어도 많이 먹는 것이랍니다.
설탕이 들어있는 요구르트를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을 알았으니 그 전엔 많이 먹었다는 말은 믿을 수 없습니다.

아마 예전보다 살이 더 쪘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보다 몸에 살이 더 찌긴 했지만 예전만큼 얼굴도 많이 붓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몸무게는 예전보다 조금 더 나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52kg이었는데 지금은 57킬로입니다.

예전보다 몸무게가 3킬로 정도 더 나가지만 예전에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었을 때보다는 살이 덜 찌고 몸무게가 조금 더 나갑니다.

전에는 살이 많이 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요즘은 살이 찌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고 예전처럼 많이 먹어서 살이 찔까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예전보다 살이 찌지 않은 것처럼 배도 조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배가 부르지 않지만, 예전처럼 먹어서 배가 차는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예전처럼 먹지 못합니다.
예전에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살이 찌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예전에 먹은 것을 생각하며 먹어도 예전처럼 배가 불러서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합니다.

예전보다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해도 예전처럼 살이찌진 않습니다.

예전보다 몸무게가 2kg 정도 늘었지만 예전에 밥을 먹은양을 생각하면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살이 찌진 않습니다.
예전에는 밥을 많이 먹지 않아도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 못했지만 요즘은 배는 부르지 않지만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해서 예전처럼 살이찌진 않습니다.

예전에는 밥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 못했지만 요즘은 예전에 적게 먹은 것을 생각하며 먹어도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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