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는 봄부터 여름까지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계절나물로 미나리만 먹어도 영양만점이다

이번에는 외국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미나리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혈액순환 효과 미나리가 혈액순환에 얼마나 이로운가는 예로부터 내려온 효능이 잘 나타납니다.

3. 해독효과 미나리에 함유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C가 인체에 침투한 유해물질과 독소를 수용성으로 전환시켜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4. 간기능 향상 효과 미나리에 함유된 칼륨 성분이 나트륨의 농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한 나트륨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에 간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6. 간 기능 향상 간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해독능력과 혈액순환에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미나리의 황사나 중금속 등의 공해물질을 해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7. 피로회복 미나리에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8. 빈혈 개선 미나리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빈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9. 변비개선 미나리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어 변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0. 다이어트 효과 미나리에 함유된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신진대사의 활발한 촉진으로 노폐물을 제거해주고,몸에 불필요한 지방의 축적을 막아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11. 피부미용 미나리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꾸어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미나 주근깨의 색소침착을 억제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수근 혹은 수근채라고 하여 약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나리의 영양성분 – 수 근 미나리에는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A, B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미나리는 독특한 향미를 주 는 정유성분을 갖고 있어 입맛을 돋구어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줍니다.

또한,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렸을 때나, 온몸이 나른하고 가슴이 답답할 때 미나리를 먹으면 몸이 한결 거뜬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미나리 보관법 미나리는 잎과 줄기를 식용하지만, 봄철에 수확한 미나리를 나물로 무쳐 먹거나,국에 넣어서 끓여 먹기도 합니다.
논과 밭 등에서 수확한 미나리는 그냥 써도 좋지만, 산미나리는 잎이 부드러워서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김치를 담가도 맛이 좋습니다.

또한, 미나리에 남아있는 거머리나 기생충의 구제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 미나리의 효능 – 혈압 강하 효과 미나리는 비타민 A, B1, B2, C와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한 영양가 높은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미나리는 혈압을 내리고, 열을 없애주며, 갈증이나고, 머리 아픈 증세와 황달, 혈이 잘 나오지 않는데, 주독을 풀어 주며, 음주 후 숙취에 특히 좋습니다.

또한, 영양이 풍부해 정신을 맑게하고 혈액을 보호하며, 간기능을 특히나 강화시켜 줍니다.

* 미나리는 혈압강하 효과 미나리는 혈액을 맑게하여 어혈을 풀어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혈관내의 유해 콜레스테롤 뿐만 아니라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하여 혈압조절에 효과적입니다.

* 해독효과 미나리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의 농도를 조절하는 작용을 합니다.
음식을 만들 때 소금을 조금씩 넣어 조리하는 것도 이러한 작용 때문입니다.

특히, 된장 등 간을 맞추기 위해 넣어 조리하는 음식이 많은 우리나라 음식상 중독이 아주 심합니다.

따라서 우리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미나리의 간을 잘 맞추는 것입니다.

*미나리의 영양성분 – 수 근 미나리에는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A, B1, B2, C와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물에 넣고 푹 끓이면 잎이 처지고 물의 양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이 때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맛이 괜찮아집니다.
*미나리의 효능 – 황달 개선 미나리는 강한 향기와 뛰어난 맛으로 식욕을 증진시킨다.

음식을 만들 때 미나리를 곁들이면 독특한 향으로 입맛을 돋구울 뿐 아니라 나른한 봄 춘곤증에 걸리기 쉬운 봄을 건강하게 날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나리의 영양성분 – 수 근 미나리는 물이 많고 싱싱한 것을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또한, 미나리는 거머리나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해 식초와 소금을 약간 넣어 삶는다.
삶을 때 너무 푹 익히면 좋은 향기가 빠져나가 맛을 느끼기 어려우므로 주의한다.

미나리를 손질할 때는 끝을 정리한 뒤 2cm간격으로 썰어 거머리를 제거하고, 뿌리를 자른다.

미나리는 봄부터 여름까지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계절나물로 미나리만 먹어도 영양만점이다.

특히 고기 안주에 곁들이면 아주 잘 어울린다.

* 미나리 보관법 미나리는 잎과 줄기를 식용하지만, 봄철에 수확한 미나리는 미나리 나물, 미나리 국, 미나리 부침 등으로 이용됩니다.

* 미나리 보관법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라 1. 하루 정도만 살짝 데쳐주면 됩니다.
너무 푹 익히면 좋은 향기가 빠져나가 맛을 느끼기 어려우므로 주의하세요.

2.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구지 마세요.
3. 찬물에 헹구는 게 시간이 지나면 더욱 맛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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