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뛰어난 살균력을 자랑하며, 세균에 강하다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 테롤을 녹여 없앤다.
양파를 1주일에 한 번씩 먹은 사람은, 1년에 35kg 정도의 감량 효과를 보았고 양파를 먹지 않은 사람은 100kg까지 줄었다고 한다.
양파의 성분 중에는 콜레스테롤도 들어 있지만, 산화되기 쉽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4. 양파의 성분 중에는 유화아릴이 들어 있다.
유화아릴은, 비타민 B1의 작용을 촉진하고, 가열하면 비타민 B1을 분해시킨다.
이 때 유화아릴이 비타민 B1 의 작용을 하기 때문에, 생양파로, 가능한 빨리 날 것으로 먹는 게 좋다.
5. 양파는 뛰어난 살균력을 자랑하며, 세균에 강하다.
양파는 아주 강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인플루엔자나, 대장균의 감기에 효과가 있다.
8. 양파는 살충력이 있다.
양파를 몇 번을 날로 먹어보면, 냄새는 없고, 먹기에는 나쁘지 않다.
양파 를 먹고 난 찌꺼기를 생각하면, 퇴비를 만들거나, 비료를 줄 때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양파의 성분 중, 일일 권장량 이상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식품이 마늘이다.
마늘의 섬유질이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몸 밖으 로 배출시킨다.
양파는 또한 혈액 중에, 지방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11. 양파는 비타민C의 흡수를 촉진하고, 피하지방을 분해하며, 해독작용을 한다.
15. 양파는 불면증에도 특효가 있다.
불이 났을 때, 상처에 양파를 바르면, 살균, 소염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 위에 좋다.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C는, 특히, 황화합물인, 시나로사이드와, 덱스트 리아딘과, 알린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생양파를 먹을 때, 이들 성분을 잘 흡수한다.
25. 양파는 혈액, 간장과, 각 장기에도, 이들 성분이 풍부하다.
26. 양파는 간염에는 생양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27. 양파는 장의 오염으로, 생기는, 대장균과, 북 아리스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장내의, 기생충을 없애는 작용을 한다.
생양파 를 먹을 때, 즙을 마시면, 식중독을 막는다.
32. 양파는 간장 속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간장의 세포를 도 와, 해독작용을 하게 하기 때문에, 간장의 기능을 도 와준다.
44. 양파는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다른 채소, 예를 들어, 당근과, 콩이, 비타민B1을 섭취하려면, 이들 부 족한 비타민B1을, 섭취할 수 있다.
45. 양파는 주독(酒毒)을, 해결해주는데, 좋다.
46.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A와, 포도당이 있고, 특히, 이 포도당은, 소화기관에 가 장 빨리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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