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도 보리가 우리 몸에 좋다는 정보를 얻어왔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도 보리가 우리 몸에 좋다는 정보를 얻어왔답니다.

보리가 우리 몸에 좋다는건 이미 잘 알고 계시죠?

보리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께요~ 보리는 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곡식이라고 하네요.

세계의 주식인 쌀 다음으로 보리의 가치가 높은 점은 다양한 영양성분 때문이겠죠?
우리의 주식인 쌀밥의 칼로리는 100g당 368kcal 지만 보리밥은 210g 기준으로 열량은 같지만, 식이섬유는 7g, 칼슘은 276mg(우유 19mg)이 들어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칼슘 함량이 많아 다이어트를 할 때 좋고,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는 변비를 예방하고 장운동을 좋게하며, 보리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함량이 많아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보리만으로 밥을 하면 소화가 덜 되어 칼로리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보리가 밀가루의 10배 정도의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화에 부담이 덜하다고 하는데요.

밀가루를 섞어서 먹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화기관과 소화능력이 서양인들과 다르기 때문이라는군요.

칼륨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보리의 토코트리에놀은 항산화능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물질인데요.

이것은 비타민E보다 2,700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리에는 다양한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풍부한 광물질은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피부의 미백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보리에는 항산화 역할을 하는 피토스테롤, 폴리페놀, 프로안토시아니딘 등 항산화 물질도 다량 가지고 있으며, 보리는 무기성분이 풍부해 피부의 탄력을 높일 수 있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보리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장운동을 도와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장운동이 활발해지는 이유는 보리의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리는 단백질이 많아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도 유명한데, 보리는 쌀과 섞어 먹으면 쌀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보리는 쌀에 비해 칼슘 함량이 10배 이상 높고, 칼슘의 체내 흡수도 도와줍니다.

보리는 쌀의 16배, 사과의 20배 이상의 칼슘이 들어있고, 우리 몸에서 칼슘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D의 함량도 높아 칼슘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보리는 껍질이 검어지고 윤이 나며, 알이 고르고 통통하고 광택이 있는 것이 좋은 보리라고 하는데요.

보리는 싹이 나고 자란 시기에 따라 겉보리와 쌀보리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보리는 껍질에 낱알을 하얗게 보는 백보리와 덜 여물어 낱알이 전체적으로 약간 파진 늘보리, 그리고 껍질이 검고 윤기가 있으며 알이 잘고 낱알에 골의 깊이가 깊은 것이 잘 익은 보리라고 합니다.
이런 효능들은 보리의 겉에 있는 단백질과 비타민B의 효과라고 합니다.

보리밥이 우리 몸에 좋다는 이야기도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죠?
보리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배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보리를 먹으면 오히려 변비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식사를 할 때 밥이 아닌 소화작용에 도움이 되는 나물이나 야채를 함께 먹으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보리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많은데요.
보리에는 무기성분이 풍부해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는데요.

또,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리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분들에게도 좋다고 하는데요.

소화기에 노폐물이 잘 쌓이는 분들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지면 보리를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위와 장의 운동을 도와 소화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밥 먹기 전이나 밥 먹는 도중에 보리를 조금씩 섭취하면 소화를 돕는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에게 보리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배변 활동에 좋은 보리는 장을 자극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며,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리는 밥이 아닌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식이섬유가 증가해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겉보리에 비해 쌀보리에는 쌀겨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겉보리의 경우 이물질을 제거하고 도정할 때 보리겨(맥강)를 함께 넣고 도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쌀보리의 경우 겨가 많이 들어가 있어 쌀보리가 겉보리보다 더 영양분이 많다고 합니다.

겉보리의 경우 왕겨를 제거하고 보리알의 크기가 큰 대보를 주로 사용하고, 쌀보리의 경우 작은 소보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대보는 주로 떡을 만드는 데 사용하고, 소보는 엿이나 술을 만드는 데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보리는 겉보리와 쌀보리로 분류되지만, 보리밥을 지을 때 쌀과 함께 겉보리를 넣으면 겉보리와 쌀보리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이 비슷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보리의 효능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데요.
보리에 들어있는 토코트리에놀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 좋은 보리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고사항>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이 작성한 글이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글의 내용으로 인한 모든 피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