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이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1.소화작용을 돕는 찹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에게 찹쌀은 소화가 잘 되게 하며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찹쌀의 섭취를 권합니다.
찹쌀은 영양소의 소화, 흡수력이 백미보다 높아 인체의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4.신경을 안정시키는 찹쌀 성질이 따뜻한 찹쌀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8.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찹쌀 찹쌀은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합니다.

찹쌀에는 토코페롤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찹쌀이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속이 냉하고 습하거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찹쌀과 멥쌀이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비슷하며 찹쌀은 성질이 따뜻하고 멥쌀은 성질이 서늘하여 상극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변이 잦은 것을 개선하는 작용도 합니다.

또한 손발이 저린 증상이나 팔다리가 아플 때 드시면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래 먹으면 기운이 나고 몸이 가벼워지며 오래 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명의별록>에는 “오래 먹으면 기운이 나고 몸이 가벼워지며 오래 살고 배고프지 않는다.

찹쌀로 만든 음식은 소화가 잘 되며 위를 자극하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농혈을 헤치며 기결을 통하게 하고 설사와 이질을 멎게 한다.

술을 담아서 복용하면 비장의 기능을 항진시키고 소화력을 증가시킨다.
소화를 돕고 잠이 잘 오게 하며 위를 따뜻하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5.이뇨 작용을 돕는 찹쌀 몸이 붓고 소변에 어려움이 있을 때 찹쌀을 복용하면 이뇨작용이 상승하며 해독작용이 상승하여 배뇨에 도움을 줍니다.

18.식욕을 돋우는 찹쌀 찹쌀은 기를 운행하고 단전에 쌓이면 맛과 영양이 모두 몸으로 흡수됩니다.

또한 술독을 풀어주고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고와지며 기미나 주근깨를 예방해주고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25.이뇨작용을 돕는 찹쌀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이나 지방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 붓기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여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모발 성장을 촉진시켜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0.장을 튼튼하게 하는 찹쌀 소화되지 않은 찹쌀은 창자를 자극하여 창자의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대변을 물러 쉽게 배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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